[2008/08/10] 인터라켄
▷Travel/Europe / 2009/01/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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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의 거리는 대단히 한적하고 대단히 평화롭고 대단히 전원적입니다.
정말 살기 좋게 생겼습니다.. 동행의 말을 빌리자면 여기살면 마음이 정화되서 착하게 될수밖에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_-
저는 태어나서 평생 처음으로 이민이라는걸 와보고 싶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기도 맑고 뭔가 여유로운 느낌이 아주 팍팍 듭니다..
이런 영화에 나올법한 집!!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돈 많으신분중 인터라켄에 별장 지으실분 안계신지요?
절 관리인으로...-_-ㅎㅎㅎㅎ
중간에 발머를 못찾아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봤는데 아주 친절히 답해주시더군요..=)
사람들도 대단히 친절합니다..
어쨌건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발머를 찾았습니다.
날짜가 다른 이유는 그 다음날 촬영을 해서요-_-
근데 올리고 보니 발머 광고 사진처럼 나왔네요..=_=
midnight 카운터 말고 일반 카운터가 열릴때가지 체크인 업무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기다립니다..
기다리다가 집에다가 전화 좀 하고 세수하는데... 또 코피...-_-
아침에 카운터 열리고 나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6인실 도미토리
(다행히 자리는 있었습니다)
아무리 성수기라도 역시 한자리쯤은 있더군요..=)
발머 하우스에 체크인하시면 자신이 잠자는 횟수(O박 X일 에서 O의 수)만큼 아침먹을 수 있는 표딱지를 줍니다.
그리고 인터넷 할수 있는 코인이랑 뭐 숙박했음을 증명하는 표딱지 같은것도 줍니다..
(요 표딱지있으면 인터라켄에서 버스 공짭니다..ㅋ 신기하죠?)
아.. 그리고 인터넷은 할 수 있는데.. 한글은 안됩니다.. 그리고 키보드 배열이 좀..;;; Z, Y던가 두키의 배열이 바뀌어있습니다.
아침 식권
전 그날 아침에 와서 다음날 체크 아웃이므로 1박이라서 처음에 온날 아침은 먹을 수 없었습니다.
돈주고 사먹을수 있는것 같지만 안먹었습니다..
(발머하우스 아침은 좀 부실합니다..-_-)
Extra bread라고 더 먹을수 있는게 있긴있지만 얼마 안되더군요...
호스텔에서 점심먹을 것 챙겨가실려고 하셨던 분들은 역앞에 Coop을 이용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발머 하우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대단히 대단히 대단히 대단히 유명한 호스텔입니다..-_-
스위스 인터라켄에 대해서 찾아보셨다면 못해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호스텔이죠..
한국인들 많더군요..;;
발머하우스에 붙어있던 인사말들.. 우리말은 누가 붙여놨네요
인터라켄에 가면 꼭 해봐야 할것이 두가지 있답니다..
융프라요흐 오르기 그리고 레포츠 죠..
자연환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레포츠는 꼭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절대 후회는 안합니다..
저의 경우는 패러글라이딩을 했습니다..
레포츠를 하기전에는 그전에 예약을 해야하는데요.. 보통 호스텔마다 계약을 맺어놓은 곳이 있어서 거기다가 해도되지만... 발머하우스하고 연결된곳은 좀 비싸더군요...-_-);;
보류를 하고 역에가서 전화를 해보기로 했죠..
인터라켄 동역에 가보시면 엄청큰 전화기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호스텔이나 민박 같은 곳에 바로 연결되는 전화기 인데요..(공짜)
각 상호마다 연결번호 있으니 그것보고 연결하면 됩니다.. 거기에 레포츠에 관한 정보도 살짜쿵 나와있으니 마음에 드는 곳 아무곳이나 전화해서 물어보면 됩니다..
꼭 자기가 묵고있는 호스텔에 연계된 레포츠업체를 이용안해도 됩니다.
아무튼 거기서 연결을 해서 어찌어찌하여 다음날 오전에 레포츠를 하기로하고 발머하우스로 픽업을 오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저와 동행은 Skywings에서 했답니다..
그리고 이제 융프라요흐에 올라가기전에 역앞에 있는 Coop에 가볼려고 하는데..
문닫았네요..-_-);;;
그냥 다시 역으로 갑니다.. 그리고 이제 융프라요흐에 올라가기위해 표를 사고 역에서 기다렸답니다~
융프라요흐는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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