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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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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4 [Movie] 장화신은 고양이 Puss In Boots
  2. 2011/10/03 10년 목표
  3. 2011/08/15 [Move] 최종병기 활
  4. 2011/05/10 [Movie]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5. 2011/05/10 2011년 읽은 책
  6. 2010/09/23 [2008/08/11] 베른 (3)
  7. 2010/06/19 100619 패치노트 (2)
  8. 2010/04/06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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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3/28 근황
  11. 2010/02/10 [2008/08/11]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6)
  12. 2010/02/08 [Movie] 전우치
  13. 2010/02/03 [Movie]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6)
  14. 2009/09/01 2009년 읽은책.. (4)
  15. 2009/06/11 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 (8)
  16. 2009/06/08 '빌리 엘리어트' 토니상 10개 부문 석권 (2)
  17. 2009/06/04 [Movie] 예스맨 Yes Man (8)
  18. 2009/05/18 [2009/01/24] 간사이 -> 인천 (12)
  19. 2009/04/24 [2009/01/24] 고베 (6)
  20. 2009/04/13 캐논 락 을 추억하며... (12)
  21. 2009/04/12 [2008/08/10] 인터라켄 (융프라요흐 - 3) (6)
  22. 2009/04/08 [2009/01/24] 오사카 (오사카성) (4)
  23. 2009/03/25 해외에서 엽서 받기 (14)
  24. 2009/03/04 [2008/08/10] 인터라켄 (융프라요흐 - 2) (12)
  25. 2009/02/21 [Movie]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6)
  26. 2009/02/13 [인문/역사/사회/자연과학][Book]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The Search: How Google and Its Rivals Rewrote the Rules of Business and Transformed Our Culture (14)
  27. 2009/02/12 [Movie]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6)
  28. 2009/02/12 [노트 필기 #002] 메이저와 마이너 코드
  29. 2009/02/12 [2009/01/23] 오사카 (신사이바시 & 도톰보리) (10)
  30. 2009/02/11 [2009/01/23] 나라 (동대사) (4)


네이버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정보

설날을 맞아서 장화신은 고양이를 보러 갔다.
제작진도 슈렉 제작진 주인공도 슈렉에서 나온 캐릭터이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영화는 슈렉에서 봐왔던 동화 비틀어서 섞기와 적당한 권선징악적 요소가 결합된 슈렉같은 만화 였달까...

동화는 여러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것 으로 보이는데 일단 내가 아는 것은
장화 신은 고양이 + 잭과 콩나무 + 험티덤티 +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 정도이다.. 
사실 내가 알지 못하지만 더 있는것 같은데...-_-

슈렉에서 보여주었던 장화신은 고양이의 캐릭터 특징을 재밌게 잘 살렸다.. 날렵하면서 약간 허세끼 있는-_-ㅋㅋ
그리고 약간은 어설픈 모양새도..ㅎㅎ

그리고 고양이 특유의 귀여운 행동과 눈빛... 조그만 빛으로 비추니깐 손바닥으로 다다닥 하는거 대박..ㅋㅋ

근데 험티덤티가 동화인가..;; 동요 아닌가??;;
어릴적에 영어 노래를 배운기억이 분명한데....

근데 정작 영화 볼때는 험티덤티 노래와 런던 브릿지 노래가 뒤섞여서 기억나서 험티덤티가 런던브릿지에서 떨어지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다리에서 떨어지겠구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두개는 전혀 다른 노래 였음...-_-

(노래상에서 험티덤티는 담벼락에서 떨어져서 깨지고 런던브릿지에서는 my fair lady가 떨어짐..-_-
가만 보면 서양 동요들은 잔혹하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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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10년 목표

▶日常茶飯事 / 2011/10/03 21:49
지난 2010년 10월 3일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글을 썼는데... 마침내 2012년이 오고 말았다..-_- 


그 후로 블로그에 비밀글로 써놓을려고 막상 쓸려고 하다보니깐..
10년이라는 계획이라는걸 명문화 하기가 너무 어려운거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10년 뒤의 목표라는걸.. 10년 뒤에는 내가 이런건 해본 사람이고 이런 능력은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싶은걸 한번 생각해보자..

그래서 10년이 지났을 때 아래같은 능력이 가졌으면 하는걸 좀 적어봤다..
음..적고 보니깐 10년 목표치곤 좀 적은가 싶기도 하고...ㅎㅎ
사실 지금 이 리스트에 좀 더 추가하고 다듬고 수정하는 중이긴 함..;

사실 좀 불가능해 보이는것도 있는데 강산도 변하는 10년인데 뭐...=_=ㅋㅋ

- 결혼하기
- swing 10년 추기
- KLHC 출전해보기
- 국내외 스윙 행사 참석하기
- 작곡 수업듣기
- 자작곡 20곡 이상 만들어보기
- 언제 어디서나 연주할 수 있는 기타 레파토리 20곡 이상 만들기
- 언제 어디서고 잼할 수 있는 능력 만들기
- 홈 레코딩 장비 갖추기
-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 가능한 실력 만들기
- 불어로 일상대화 가능 수준 만들기
- 한달이상 장기 여행
- 기타매고 여행다녀 보기
- 여행에 대한 여행기 작성하기
- 책 100권 읽기
- 읽은 책에 대한 감상 및 메모 기록하기
- 나만의 서재 만들기
- 욕 안하기 

2012년 1월 1일 추가
사실 자신의 목표를 다 까발린다는.... 다 공개한다는 게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_-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중 하나가 자신의 목표를 소문내고 공개하는거라고 하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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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네이버 영화 정보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3084


박해일 류승룔 주연의 최종병기 활을 보았다.
전체적으로 속도감 있는 영화 전개도 재밌었고 활 이라고 하는 소재도 신선했다.
뭐 주연급들 연기도 괜찮았고 조연들의 개그 연기도 제법 맛났다..:D

이 영화에서 무엇보다 말하고 싶은 건 속도감...

뭐 사실 스토리는 조금 뻔할 정도로 간단했지만 그런 직관적인 스토리 덕분에
영화에서 강조하고자 했던 속도감을 즐기기에 좋았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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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네이버 영화 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686 

처음에 소셜네트워크라는 영화가 개봉한다길래 정말 기대를 했고 
개봉할때 볼려고 했는데 못봤다가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위에 포스터에 써 있는것 처럼 "몇명의 적을 만들지 않고서는 5억명의 친구를 만들 수 없다." 라는 말, 이 말 자체가 이 영화를 그대로 표현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뭐 내 기억으로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에 페이스북이 아이디어 훔치기니 뭐니로 약간 시끄러웠던 것 같은데..;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닌것 같긴하지만..;; 
사실 페이스북 사용자로서나 IT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나 페이스북의 탄생 자체가 궁금하긴 했다..-ㅅ-
근데 생각보다 뭐랄까 시시했달까-_-);; 사실 따지고 보면 졸업앨범을 디지털화 해놨다고 하는데..
왠지 한국에서 한때 유명했던 아이러브스쿨(-_-추억돋네...;;...)이 생각도 나고..
생각보다 번뜩하거나.. 혁신적인 모양새는 안보여서 좀 그랬다..-_-
 
뭐 혁신이라는건 사실 콜럼부스의 달걀 같은거라곤 하긴 하지만.. ㅎㅎㅎ 

사실 이 영화를 통해서 소셜 네트워크가 가지고 있는 파급력같은걸 보여줄 것을 기대한게 잘못인지는 모르겠다..-_-);
뭐 간접적으로 나오긴 했지만..;;.. 주크버그의 아이디어 먹튀가 중심이 되는 영화라서..;
뭔가 가십기사를 읽는 기분으로 영화를 봤다는 느낌이 강한 영화 였다..-_-

뭔 영화 후기가 이러냐..-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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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2011년 읽은 책

▶Culture/Book / 2011/05/10 01:15
타나토노트 1권
타나토노트 2권
신 1권
신 2권
신 3권
신 4권

올해 목표는 10권 이상-_- 소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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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이 유럽 여행기 포스팅은 여러편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location log를 이용하시거나 category에서 Europe를 선택하시거나 아래 확장 단추를 누르시면 다른 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편 보기

 "스위스의 수도가 어딘지 아십니까?"

라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한참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취리히나 제네바를 말하지요..
스위스의 수도는 "베른(Bern)"이라는 도시입니다.

수도임에도 불구하고 스위스에서 4번째로 큰도시라고 하네요..-_-....

사실 유럽여행을 계획할때 스위스 구간은 인터라켄을 제외하고는 딱히 정해 놓지 않고 출발했었습니다..
일단 스위스라는 국가에대해서 잘 몰랐고.. 딱히 어느 도시를 가야 하는지를 정해 놓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스위스에서는 시간되면 그냥 아무 도시나 가버리자..-_- 라는 심정으로 왔습니다..

마침 이동구간(인터라켄 -> 뮌헨) 중간에 베른이 위치해서.. 베른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마침 수도더라구요...-_-(그때까지 수도 인지 몰랐습니다...-_-)


사실 베른에서 관광객이 볼만한 곳은 굉장히 적습니다..-_- 하지만... 어느 특정 한 곳을 가기 보다는 그 도시 자체를 보길 권합니다..
베른의 구시가지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화유산입니다.. (걍 시가지가 문화유산입니다..-_-)


딱 첫느낌이.. 완전 테마파크..+_+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는 OO~월ㄷ.... 가 아니라 베른 입니다..-_-

베른은 "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에게는 참 인상적이 었는데.. 요 분수는 베른 역 앞에 있는 분수 입니다..
한국가의 수도에 있는 중앙역이죵..(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역)
거기에 아이들이 깨벗고 놀고 있습니다..ㅎㅎㅎ 저 분수가 여러줄기가 시간차로 쫙쫙 공격을 해대는데..ㅋ
아이들이 저 사이사이로 뛰어댕기면서 논답니다..ㅎ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역 앞에서 아이들이 깨벗고 뛰어노는 모습인건데..
스위스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애들이 귀여워서 한참을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베른에는 뜬금없지만 아인슈타인 박물관이 있습니다..-_-
아인슈타인이 이곳에서 살면서 상대성 이론의 기초를 생각했었다고 하네요.

아인슈타인 가족의 집.. 2년동안 살았었나봅니다..;


아인슈타인의 대학성적표..-_- 놀라운건 1점도 있다는...;;;

아인슈타인도 이창을 통해 밖을 봤겠죠?;; 근데 사진은 완전 보부상이네..;;;;

베른에는 거리에 분수대가 매우 많습니다.. 그 중에 일부는 식수원으로도 사용되고요..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이거 마셔도 되냐고 물어보면 알려줍니다..-_-

식인귀의 분수(Kindliferesser brunnen)

자세히 보시면 아기를 먹고 있습니다...-_-

베른 구시가지의 유명한 분수들을 보시려면..
http://blog.naver.com/cbj3438?Redirect=Log&logNo=60100738983
여길 참조하세요..

이제 베른을 떠나.. 바젤을 거쳐서 만하임, 뮌헨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쿠쳇을 예약을 못한 관계로.. 일반좌석으로 밤새 가는 기차를 갈아타고 갈아타면서..-_-);; 완전 피곤..;;

바젤 중앙역
 

바젤 중앙역 광장에서 노래하던 거리의 가수 0.20 스위스 프랑 동전이 있길래 줬음..-_-

그리고 이날은 유럽여행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무임승차를..-_-);;;;

바젤 - 만하임 구간에서는 만하임이 종착역이 아니라서 너무 불안해서 30분만에 깼는데.. 어딘지 몰라서 옆좌석사람에게 30분만에 깰때마다 어디냐고 물어보았습니다..ㅋ 지금 생각하면 좀 미안..-_-);;;
어디냐고 물어보고 졸고..물어보고 졸고.. 물어보고 졸고..-_-
그러다가 바로 전역에서 일어나서 잠좀 깨다가 갈아 탔죠..

만하임 - 뮌헨 구간.. 내 자리에 가보니 왠 아가씨가 대자로 누워서 자고 있길래-_-);;;
아까도 말했지만 일반좌석...ㅠㅠ 무려 3자리를 차지하면서 자고 있..;;
야밤의 만하임 역-_-

나도 옆에 아무대나 가서 대자로 취침..-_- 의자에서 누워자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ㅠㅠ
중간에 역무원이 깨우고..ㅠ

아무튼 그리하여 드디어 독일 뮌헨에 도착을 했습니다~

흑흑..ㅠㅠ 뮌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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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 회사에 다닙니다.
 그냥 다닙니다.. 오늘더 어제도..내일도..ㅠㅠ 월급날만 바라보고 삽니다..ㅠㅠ (그나저나 곧 월급날..히히)

- 블로그에 백만년만에 접속했습니다.
 방명록에 글이 있네요-_- 한달만에 확인하고 문의하신내용은 집에가서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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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바로 어제! 제주도에서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흡사 한여름에 휴가 다녀온 것 마냥 얼굴이 새카맣게 탔네요-_-
휴가 다녀온 걸 얼굴로 너무 티내는 것 같아서 좀 민망합니다..-_-ㅋ

그나저나.. 이제 여행기를 올려야 겠네요..;;
자꾸만 밀려가는 여행기가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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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유럽 배낭여행과 미국 학회 참석으로 스카이패스 항공 마일리지가 만마일이 살짝 넘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만마일이면 국내선이 공짜라서..-_-


마침 휴가 기념 제주도 항공권 마일리지로 질렀습니다..-_-

4/2~4/5 (3박4일)동안 제주도에 갑니다~ 너무 긴가?-_-;;

제주도는 처음가는데..흠..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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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TAG 제주도

근황

▶日常茶飯事 / 2010/03/28 11:40
1. 취업
국,중,고,대,군(?),대학원까지 거쳐서 엄마손 잡고 국민학교 들어간지 약 20년만에
직장이라는 것을 가지게 되었습니다..-_-);; 이제 겨우 이 몸 하나 건사하겠네요..-_-
이제 장가만 가면 될듯..-_-
참한 처자를 찾습니다....ㅠㅠ

2. twitter
트위터를 아주아주아주 늦게 시작해볼려고 가입을 했는데...
어떻게 쓰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_-);;;;;
아시는 분 좀 자비 좀..;;
following은 뭐고 follower는 뭐지...=_=
주소는 http://twitter.com/i_je


3. 여행기
언제 다 쓸지 아직도 미지수 입니다..ㅋ

4. 프랭클린 플래너
올해.. 또 다시 프랭클린 플래너를 샀습니다.. 이번에는 4월부터 시작하는 속지랑 스타터팩(이던가..;;)
을 샀고요 4월이 되기 전에 소명 가치 부분을 한번 진지하게 쭉 써볼까 하고 생각중에 있어서 작성중..
아 쫌 이번에는 1년간 제대로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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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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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편 보기


인터라켄은 자연환경이 대단히 멋집니다..
인터라켄에 가시게 되면 꼭 레포츠를 해보십시요..^^
탁 트인 자연환경에서 하는 레포츠는 재미도 있고 그냥 탄성이 나옵니다..
단.. 가격은 좀 생각하고 가시는게 좋다죠... -_-)y-~

아는 지인1아는 지인2가 스위스가서 스카이 다이빙을 했다고 하면서 장난 아니라고 저에게 바람을 글케 넣어대더군요...-_- 펌핑글

그래서 스카이 다이빙을 할려고 하다가.. 생각해보니 돈도 그렇고..-_- 사실 겁이 많아서..=_= 번지 점프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뜬금없이 패러글라이딩을 선택했습니다..-_-

패러글라이딩은 산에서 낙하산 타고 뿅~ 뛰어내려서 내려오는 걸 말합니다..(위키백과 '패러글라이딩')

산에서... 뿅~ㅋ


당연하겠지만 인터라켄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려면 인터라켄인근의 산으로 올라갑니다..
(달마가 산으로 가는-_-??) 이유는 높은곳에서 뛰어내려야 하니깐요...-_- ㅎㅎ
아무튼...;; 차를타고 산에 좀 올라가다가 내려서 짧은 거리를 하이킹 합니다..(하이킹이라고 하기도 민망합니다 한 5분 걷습니다..)
차를 타고 올라갈때 차안에서 주의 사항을 좀 말해주고 같이 뛰어내릴 사람을 선택하게 됩니다.. 저랑 같이 뛴 사람은
"루벤" 입니다..

루벤!! 하고 카메라를 들이 댔더니 요래 포즈를 취해 줍디다..-_-

그나저나 지금 다시 보니깐 이 아저씨 삼두가 장난이 아니네요..;;;

산에 올라갈때 같이 뛰는 사람은 패러글라이딩장비를 업고 올라갑니다.. 흡사 엄청큰 등산용 가방같이 생겼는데 그 안에 낙하산이나 안전장비를 다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그 부피가 엄청나고 무거워하길래 무게를 물어보니..

  "이십팔 킬로그램!"

하고 한글로 대답해 줍니다..-_-
올라가면서 대화를 했는데 역시 스위스에 한국인 관광객이 대단히 많이 온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요 루벤이라는 청년이 "한국나이(Korean age라고 그러더군요)"라는 개념을 알고 있고 아주 간단하게나마 (단어수준이지만)한국말을 조금씩 합니다.. 그리고 이건 루벤한테만 느낀건 아니고 스위스에 있는 내내 느낀거지만 스위스 사람들(적어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_-)은 정말 친절하더군요;; 제가 다 황송할정도..;;
서비스업 종사자가 아닌 분들도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말해주려고 노력합니다..(스위스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그리고 라틴어와 이탈리아어가 혼합된 로망슈어를 사용합니다 & 유창하게 말하면 제가 못알아들었을것 같네요..-_-)
그리고 서비스 업종의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한결같이 웃고 있습니다..

나랑 나이 같다고 "친구"랍니다..-_-
역시 한국말로..;;;
아마 기본적인 한국말 단어를 배우는 듯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한국말을 하는 서비스업 종사자는 유럽을 여행하면서 생각보다 자주 보게 되더군요.. 과연 한국인이 많이 가는 구나..-_-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좀 올라가다가 산 중턱즘 평평한 평원이 있고 몇명이 이미 올라와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출발지라고 하더군요..

걍 여기저기 사진 찍고 있는 동안 루벤이 알아서 준비하더군요..ㅎ
하긴 난 고객이니깐..-_-);;



이 날은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루벤이 말하길 일반적으로 패러글라이딩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가지만 날씨가 좋아서 기류가 있을 경우 위로 상승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탈때 보니 정말 올라가더군요..;;

준비를 끝내고...


점프!!!



난다~ 난다~..ㅋ







착륙 장소에 거의 다 오자 루벤이 물어보는데..

  "빙클빙클~ 좋아해~?"

헐..-_- 한국말로 하는데..ㅋ 그렇게 물어보더니 마지막에 내려갈때 뱅뱅..@,.@ㅋㅋㅋ



다 내려와서 정리하고 있는 루벤..
카메라를 들고 있는데 이 카메라를 길다란 막대 끝에 달아놔서 사진을 찍어줍니다.. 그리고 그 사진 확인하고 사진을 가져가길 원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CD로 구워줍니다..(가져갈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해요..ㅠㅠ)

저기 ㅅ ㅏ진에 보시면 발옆에 광고지 같은거랑 네모난 거랑 무슨 주머니 같은게 있는데 일종의 기념품입니다.
뛰면 주는데 저 주머니 같은거에는 같이 뛴 조교(?)의 이름이 써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서비스 정신에 입각한 선물인데-_- 받을 당시엔 왠지 고맙더군요..-_-);;


이렇게 해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마치고 열차를 타고 다음장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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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Movie] 전우치

▶Culture/Movie / 2010/02/08 17:54


스토리 보기



개봉하기 전부터 재밌겠다고 생각한 영화 '전우치'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현대적 감각의 깔끔한 사극을 보는 느낌
이 영화는 완전한 사극도 아니오 현대극도 아닙니다.
하지만 보고 나서 느끼는건 사극과 현대극 모두를 본듯한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이런 감각적인 형태의 사극을 재밌어하는 편인지라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영화의 설정자체가 재미났습니다.



독특한 그림의 캐릭터들

영화 전우치는 참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왠지 근엄해야 할 것만 같은 신선이지만 항상 어설프고 심지어 요괴하나 못잡는 약한ㅋㅋ 3신선
(개인적으로 신선들 나오는 장면이 제일 웃겼습니다ㅋ)
전우치의 단짝 개-_- 초랭이


물론 개그 캐릭터 말고도 항상 위엄쩌시게 나오는 화담같이 다양한 캐릭터가 나옵니다만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캐릭터는 영화의 주인공인 전우치가 아니었을까 한다.
영화를 보면서 영화의 오락성중 반이상이 캐릭터성에 맞춰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때문에
캐릭터를 보는 재미를 실컷느꼈습니다.


그림에 어울리는 배경음악

또 영화 '전우치'를 이야기 하는데 음악을 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상황과 그림에 너무 잘어울리는 음악이 상황 상황을 더욱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게
만들어 주는데요..

특히, 왕을 속이고 농락하는 장면과 현대로 와서 요괴와 싸우기 위해 분신술을 사용했을 때의 음악적 장치는
정말 놀랍고 감각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영화 중간중간에 효과음도 흡사 만화를 보는 듯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재미요소!




 
영화 전우치는...
한국 최초의 히어로 무비를 지향하는 만큼
한편의 재밌 히어로 만화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의
영화입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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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보기


내가 아주 꼬꼬마 일때 (국민학교 저학년 때였던 듯??) 친척형네 집에서 우연히 터미네이터2를 본적이 있다.
(터미네이터 2는 당시 빨간 딱지의 연소자관람불가 영화-_-였다)

그때 어린 마음에 영화를 보면서 화면 한가득 나오는 아놀드 횽님의 포스에 오들오들 떨면서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있다.
내 기억으로는 그 당시 분명 그 영화를 (엄청!!!+_+) 무섭게 봤는데 끝까지 봤었다..-_-
총으로 쏴도 안죽고 차로 도망가도 쫓아오고 엘리베이터 문 닫겨도 다시 열고 들어오는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한 T-1000의 모습이 어린 나이에는 정말 경악하게 무서웠다-_-

ㅎㄷㄷ...;;;

근데 그 이후 3편은 한참나중에 다 커서 봐서 그런지 무섭기는 커녕 따분하더라..-_-
어쨌건 개인적으로 무서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터미네이터의 가장 최근편인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을 봤다..
(참 빨리도 봤다..-_-)

리뷰 첫마디 부터 좀 미안하긴 하지만 터미네이터라는 유명세와 그 개봉직전에 했던 광고의 양에 비해서는 좀 실망이랄까..=_=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항상 나오던 간지 총싸움 + 개싸움(? 사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몸싸움은 생각해보면 다 개싸움..-_-)도 없고.. 추격씬도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비해서 별루..-_-
다만 아놀드 형님의 깜짝 등장은 반가웠다는거 정도?;;

헐.. 방가..ㅋ

근데 저거  GC인가?-_-;;
(나중에 출발 비디오 여행 봤는데 CG라더라..-_-)

뭐 사실 영화에는 기계와 인간에 대한 구분 이라는 나름 철학적일수 있는 내용이 있긴 있는데 사실 그런쪽으로 잘 몰라서 뭐라 할말은 없고 다만 튜링 테스트(위키백과 튜링테스트, 한마디로 사람이 기계랑 인간을 구분하지 못하면 그 기계는 인공지능이 있다는 말)로 보았을때 마커스는 완전한 인공지능인데.. 만약 미래에 저정도의 인공지능을 지닌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그 프로그램이 구동될수 있는 하드웨어가 있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전 공대라..-_-)

사실 영화 본지 좀 되서 포스팅을 해서...-_-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급 요약하자면 T2보다 못하지만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호기심으로 볼만한 정도?;;

(사실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T2에서 심판의 날을 막는 것으로 종결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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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2008년 12월 31일 ~ 2009년 1월 2일)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2009년 1월 5일 ~ 2009년 2월 12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2009년 2월 17일 ~ 2009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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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공장의 기적
28살까지 인생의 목표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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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파리를 갔을때 제 생애 최초로 미술관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사실 미술이라는 것과 담쌓고 살았기 때문에 딱히 미술관을 찾아가거나 하는 그런 성격이 아닙니다..
하지만 먼곳 까지 왔고 유명한 그림들이 많은 미술관이기에 갔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이 곳이 제가 갔던 곳입니다.

그 곳에서 예전 중, 고등학교 시절 교과서에서 본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몇개의 작품과 너무너무 유명해서 알고 있는 몇 몇 화가들의 작품을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르누아르라는 화가의 작품도 몇점 보았지요..

다들 이름을 들어보았을 르누아르.. 그 곳에서 처음 본 느낌은 따뜻한 느낌, 섬세한 느낌의 그림이었습니다.

그 르누아르의 작품들이 이번에 서울에 왔습니다.

전시회는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열리고 기간은 2009년 9월 13일 까지 입니다.
서울 시립 미술관 오시는 길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 홈페이지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 그리고 미술관 2층 전시 시작하는 곳 옆에 오디오 가이드 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 3000원이구요.. 줄이 길다고 그냥 그림만 보지 마시고 꼭 대여해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전시회는 몇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일상의 행복, 가족들의 초상, 르누아르가 그린 여자들의 사진 등등..

참고로 이 포스팅은 미술을 전공하지도 미술에대해서 제대로 공부해본적도 없고 심미안도 없는 저의 주관적인 감상평들입니다.


그림들을 보면서 느낀건 굉장히 색을 잘사용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흐르는듯하게 역동적인 배경을 색칠(! 배경을 그리는것이 아니라 흡사 색을 뭉게 놓은 것 같더군요.. 하지만 다시한번 보면 분명 그림입니다.. 색을 칠해놓았지만 결국 형태를 이루는 듯한 느낌이랄까?)하고 실제 그림의 주인공은 대단히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대조적인 부분때문에 그림의 주인공이 더욱 눈에 들어오고 더욱 섬세하게 느껴진건 아닐까 싶네요..

위에 포스터는 "바위에 앉아 있는 욕녀"라는 그림입니다.. 가운데 여자를 중심으로 배경이 양옆으로 물이 흐르듯 흐르는 느낌이 안드십니까? 저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반면 여자만 떼어 놓고 보니 한없이 부드럽더군요..


위의 그림은 "피아노 치는 소녀들"이라는 작품입니다..(2009년 7월 23일 수정) 르누아르의 "피아노 치는 소녀들"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역시 위의 그림처럼 주인공들은 섬세하고 배경은 흐르는듯한 역동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한 르누아르의 그림들을 보면 모델들이 화가(르누아르 겠지요..-_-)에게 집중하지 않고 다른일..(독서, 피아노, 바느질 등)을 하는 그림들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모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잡아내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ㅋ

미술관을 다녀와서 그런지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ㅋ 그런데 어쩌죠?-ㅅ- 미술공부는 중.고등학교 졸업하면서 같이 졸업을 해버려서..-_-

아름다운 그림을 그림을 통해 아름다운 행복을 찾았던 화가 르누아르.. 여러분도 아름다운 그림을 보러 한번 다녀와보시죠..ㅎ


Le douleur passe, la beauté reste.
고통은 지나간다. 아름다움은 남는다.
- 르누아르


PS: 참,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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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 토니상 10개 부문 석권(종합)

(뉴욕 AP=연합뉴스) 미국의 연극.뮤지컬 부문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토니상 시상식에서 영국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10개 부문을 휩쓸었다.

7일 저녁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빌리 엘리어트'는 최우수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연출상, 안무상, 대본상, 무대디자인상, 조명상, 음향상, 편곡상 등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은 데이비드 알바레즈(David Alvarez), 트렌트 코왈릭(Trent Kowalik), 키릴 쿨리쉬(Kiril Kulish) 등 아역 배우 3명은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000년 개봉된 동명영화를 각색한 이 작품은 영국 북부지역 탄광촌을 배경으로 발레리나를 꿈꾸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로 스티븐 달드리가 연출하고 엘튼 존이 작곡했다.

하지만 음악상 후보에 오른 엘튼 존은 '넥스트 투 노멀'에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작곡가 톰 키트와 작사가 브라이언 요키가 만든 '넥스트 투 노멀'은 조울증을 앓는 엄마로 인해 상처받는 평범한 중산층 가정을 그린 작품으로 음악상과 함께 여우주연상, 편곡상 등을 받았다.

연극 부문에서는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르자의 '대학살의 신(God of Carnage)'이 최우수 작품상과 연출상, 여우주연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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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토니상 10개 부문을 쓸었다고 하네요..ㅋ
예전에 영국에서 빌리 엘리어트를 봤던 기억에 반가워서 포스팅 해봅니다..ㅎㅎ
(빌리엘리어트관련 포스팅 http://www.vapourtrail.pe.kr/100)

토니상은 위의 기사에도 나왔듯이 연국연극(2009년 6월 20일 오타수정), 뮤지컬등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아카데미 같은 상입니다..ㅎ
빨리 한국에서 했으면 좋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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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 줄거리 보기


이건 아니다 싶을때.. 뭔가 바꿔야 겠다 싶을땐?! Yes!!
영화 자체의 메인 줄거리는 사실 제목이나 포스터에서도 충분히 짐작할수가 있다시피 부정적인 한 사람이 뭐든 Yes라고 하는 예스맨이 되면서 인생이 바뀌는 내용..

인생을 긍정적으로 사는건 좋죠... 그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영화는 모든일에 긍정적인 대답(Yes)를 말해볼것을 권한답니다.. 뭐 부작용도 있지만..-_-
자신에게 어떤 변화나 중요한 일은 다양한 경험을 통하는 가운데 우연히 찾아올수가 있습니다. 긍정적 대답은 바로 그 다양한 경험으로 이끌기 위한 방벙일 뿐이죠

영화는 굉장히 유쾌합니다.. 짐 캐리라는 이름 값도 있고 스토리 자체의 원작소설도 꽤나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유쾌하고 밝고 재밌고 특히 한국인이면 짐 캐리의 한국말이라는 잔 재미가 추가 되죵..^^
기분좋은 코미디의 전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ㅎ

이 영화에서 주연 짐캐리는 당연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주목되었던 배우는.. 주이 디샤넬!! 이 영화의 여자 주인공이죵..ㅎ
개인적으로는 "트리샤 맥밀란"이라는 이름으로 더 기억되는 배우입니다..^^

넵! 바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여자 주인공 이름이죵..ㅎㅎ
그때 막연히 저 배우 참 이쁘게 생겼네..-_- 생각했는데.. 예스맨에서 봐서 반갑더군요...

이쁘네요....ㅋ

이 영화로 짐캐리는 제 18회 MTV영화제(2009년) 에서 코미디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최고의 명대사는..

"아카쒸... 무쓴 안조은일 이써요?"-_-


우리도 인생을 바꿔봅시다..."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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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를 쓰윽~ 훑어보고 간사이 공항을 통해서 입국했습니다.


간사이 국제 공항입니다.. 올때는 밤에 오고 정신 없어서 잘 못봤는데.. 만든지 얼마 안된 공항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세련됩니다..

윙 셔틀을 타고 탑승장으로 이동..


탑승 게이트는 12번 대한항공이군요...ㅎ

날은 저물고..

약 2시간의 비행이 끝나고...

도착...


이렇게 짧았지만 일본 여행도 끝났습니다..


사실 한 나라를 2~3일만에 본다는 것은 무리 입니다.. 아니 한개의 도시도 2~3일만에 볼수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실 이번 여행은 뭐랄까 그냥 일본을 한번 휙뛰어갔다가 휙뛰어서 돌아온 느낌이 드는 여행입니다.

3일 다녀온 걸로 일본에 대한 느낌을 말하는건 문제가 있겠지만..
사실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_- 일단 패키지라는 것을 통해서 간것때문에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요..;;
워낙에 짧았고 한정된 장소만.. 그렇다보니 관광지만 다니고 또 그렇다보니 지나치게 포장된 느낌의 일본만을 바라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저의 색안경도 한목한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아직 traveler가 될려면 멀었나 보네요..ㅋ)

그럼 짧지만 일본 여행기를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사요나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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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출발해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를 타기 직전에 잠깐 고베에 들렸습니다..-_-
아주아주 잠깐..;;;

고베로 가는 중에 창밖에 건담이..-_-


가는 중입니다..


굳이 파나소닉 공장을 찍은 이유는..
이 앞을 지나갈때 일본인 기사가 이야기 하더군요.. 여기 있는 공장에서 LCD TV를 만든다고요.. 흡사 자랑스럽게 말하던데.. (제가 알아들은게 아니라 통역이 말해줬습니다..=_=.....)
일본사람이 한국사람에게 LCD TV만드는 걸 자랑스럽게 말한다는게 사실 좀 웃기더군요..=_=
삼성, LG의 존재를 모르는 걸까요?;;


아무튼 고베에 도착을 했습니다..
고베에서 제일 처음 본건..

고베 메모리얼 파크 입니다..
1995년 1월 17일에 있었던 고베 대지진(한신 아와이 대지진)을 기억하기 위해서 그 당시 파손되었던 부둣가를 그대로 남겨 둔 곳이지요..


이렇게 보존해 놓은것 뿐만 아니라
사진자료도 있습니다..

당시 사진..

고베 모자이크에서 밥도 먹고..

먹는 도중에 찍었네요..;;;-_- 배고파서..;;

밥 먹고 근처를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습니다..

갸웃~ 갸웃~
음메~ㅋ

유니클로
이건 티가 이뻐서 사왔는데 왠지 작았습니다-_-

고베에서는 특별히 한게 없네요..-_-
이제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갈일만 남았네요..=)

이번 포스팅은 뭔가 헐렁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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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후배의 싸이에 갔다가.
정말 오랜만에 임정현씨의 캐논락을 보았습니다.

2005년 대만의 아마추어 기타리스트 JerryC가 파헬벨의 캐논을 편곡한 기타 연주곡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 동영상은 인터넷을 통해서 퍼져나갔고 한국에도.. 이라는 곳에 이 동영상이 퍼졌을때 많은 사람들이 정말 놀라워했습니다..
정말 현란했거든요...-_-
음.. 현란한것도 그랬지만 뭔가 색달랐습니다.. 파헬벨의 캐논은 강력한 락비트를 넣었거든요..
아무튼 곡자체가 재밌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그런 곡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니.. 솔직히 말해서 내가 칠수 있는 실력이 안되서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 동영상을 본 수 많은 사람들이 이 동영상을 따라해서 그 곡을 쳐서 인터넷에 올렸죠..
캐논의 락버젼이기때문에 사람들은 줄여서 "캐논락"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때... funtwo라는 아이디의 한 청년이 연주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반응? 처음에는 별로 였습니다.. 이미 많은 분이 카피를 하고 있던 곡이거든요..
근데 이 분이 조금씩 조금씩 더 많이 연습해서 올리고 올리더니.. 마침내 대박이 터졌습니다..폭발적이었지요...
2005년 10월 23일에 올라온 그 게시물은 뮬에서 아직까지도 명예의 전당 게시판 1위 입니다..

완전히 카피한곡은 아니었고 약간 변형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UCC라는게 막 나오는 시기 였는데..
임정현씨의 이 동영상은 포탈, 유튜브를 통해서 급속도로 퍼졌습니다..
불새출의 UCC스타가 탄생한거죠.. 아마 아직도 이 분만큼 UCC로 유명세를 탄분이 있을까 싶네요..
당시 제가 있던 밴드의 기타형도 이 곡을 카피하려고 연습하셨었는데 다 연습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쨌건 나른한 봄날 문득 옛날 동영상 보고 당시 생각이 나서 포스팅 해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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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드디어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아참! 그리고 융프라요흐에 올라갈때는 꼭!! 선글라스 착용하십시요..
올라갈때는 몰라도 정상에 오시면 꼭 써야 합니다..
잠깐 벗고 있어봤는데 눈이 너무 아프더군요..=_=
눈의 반사광이 장난아닙니다...=_=

꼭! 꼭! 꼭!! 필히!! 지참하세요!! 안그러면 정상에서 눈물 줄줄 흘려서 주위사람들로부터 감수성 풍부한 사람이라는 오해를 사실수도 있습니다..-_-

다행스럽게 하늘이 정말 맑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융프라요흐의 맑은날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고 합니다..
운이 좋았던 거죠..ㅋ

우하단의 본인입니다.. 설정 샷-_-......;;


길이 쭉났군요.. 빙하인듯...;
위 사진에서 산을 가만히 보면 산 아래 부분에 선이 있습니다.. 아마 예전 빙하의 높이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점점 없어지고 있는거지요..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숨은 사람 찾기-_-





정답..

저기서 야영을 하고 있더군요..-_- 사람에 비해 텐트의 크기가 현저히 작은거 보면 1인용인것 같은데..
정말 대단합니다!! 뼛속까지 여행자..-_-)b

스핑크스 전망대입니다.
융프라요흐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전망대 입니다!!
(하지만 융프라요흐의 정상이 여기인건 아닙니다..-_- 그건 더 올라가야 하지만 하이킹을 해야합니다..)

이제 전망대로 가볼까요?




짠~! 여기는 해발 3571m... 융프라요흐 스핑크스 전망대 입니다~! 유럽의 꼭대기 입니다요...





또다시 설정샷-_-


그렇게 전망대 구경을 하고 내려오면서 아는 한국인을 만났습니다..^^
머나먼 이국 만리에서 아는 사람을 만날줄이야...







이분 여기서 뭐하심...-_-



로마에서 바다양도 만났는데 여기서 이동건씨도 만나네요..-_-
(로마에서는 지오반니 파시에 가시면 바다양을 만나보실수 있어요...=_=)


당초 계획은 융프라요흐를 올라가서 내려올때는 하이킹을 잠깐이나마 해보고 싶었는데..
위에서 너무 놀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서..-_- 그냥 내려왔습니다..ㅠㅜ



어느덧 해가 뉘엇 뉘엇~


그렇게 융프라요흐를 내려오고 숙소에가서 피쉬앤 칩스에 맥주 한잔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느끼하더군요...=_=)

이제 다음날은 패러글라이딩을 하기로 예약한 날입니다..=) 우히우히~!!ㅋ

그럼 다음 여행기는 다음에 계속하겠습니다...


PS : 그나저나 하루 일정을 포스팅하는데 글을 4개반이나 썼네요..-_-);;;;;;;;

------------------------------------------------
숙박비                          27스위스프랑
초콜릿                        1.80스위스프랑
샌드위치(x2)                                   10유로
빵                  5유로 + 4스위스프랑
엽서+우표(x2)   (1.0+1.80) x 2 = 5.60스위스프랑
피쉬앤칩스                             9스위스프랑
맥주                             2스위스프랑
------------------------------------------------
41.40스위스프랑
1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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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입니다..
오사카성은 임진왜란의 장본인..ㅡㅡ^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한 뒤 3만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15년에 걸친 대공사 끝에 완성한 성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역사는 여기(위키백과 "오사카성")를 클릭하세요..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우리에게는 전쟁의 원흉이지만 일본인에게는 역사속 영웅중 한사람이라고 합니다.


주차장에서 성까지는 좀 걸어야 되는데.. 코끼리 열차 같은게 있습니다..
가격은 200엔이었던것 같은데...-ㅅ- 기억이 가물하네요..;;

열차를 내리면 성입구 앞에서 내립니다..


성입구 바로 앞에 있는 해자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물이 없네요..ㅎ 해자가 3개가 있는데... 물이 채워진곳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저기에 물을 채워서 적의 침입을 막았다고 하네요..
해자에 관해서 알고 싶으시면 여기(위키백과 "해자")를 클릭하세요..



드디어 성 입구입니다..!
음...? 생각보다 초라하고 작죠..?-_- 아마 궁이 아니라 전쟁을 목적으로 하는 성이라고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문이 크면 물자수송에 유리하겠지만 그만큼 적의 침입이 용이하다는 단점도 있겠죠...
(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_-)

성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앞에 이렇게 큰 바위로 된 벽이 있습니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이 성을 지을때 자신의 충성심을 표현하기위해 이렇게 큰 바위를 가져왔다고 하더군요..-_-
아부성 바위입니다..=_=

오사카성은 맨위층에 전망대로 되어있고 그 아래층들은 박물관처럼 되어있습니다.
먼저 제일 위층으로 올라가셔서(엘리베이터 + 계단이용) 전망대 구경을 하고 한층씩 내려오면서 관람하시는게 편합니다..


일본에서 가장 인상적이 었던 것은 위의 사진처럼 저~끝까지 틈하나 없이 빼곡하게 들어찬 건물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오사카가 큰 도시여서 그러겠지만..-_- 조금만 높은 곳에 올라가서 보면 정말 빼곡하게 들어찼더군요..

요 처마 장식은 "사치가와라"라고 하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머리는 호랑이 몸통은 물고기=_= 이죠..
이걸 해둔 이유는 사치가와라가 화재를 막아주는 상상속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일본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지진의 공포속에 살아서 그런지 자연재해에 대한 두려움이 큰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것도 그것중에 하나라는 생각이듭니다..

이제 내려가서 전시실을 관람합니다..
전시실은 사진촬영이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돌격!!-_-

전쟁을 하는 모형인데 상당히 정교합니다..

오사카 성의 모형인데 뱅글뱅글 돌아갑니다..@,.@

안에 전시되어있는 사치가와라 실물크기 모형입니다..

오사카성의 외부장식 실물크기 모형입니다.


오사카성은 사실 우리의 역사와 연관되어있는 우리로서는 가슴아픈 장소이기도 합니다.
전시물의 설명중에는 임진왜란에 대한 언급도있지만 당연히 그네들이 일으킨 전쟁이니 만큼 나쁘게 말하지는 않는군요..
아 그리고 한글설명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슴아픈 역사임을 알겠지만 그것마저도 관광산업으로 연결시키는 모습이 놀랍기도 합니다..

오사카성에는 정말 단체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외국뿐만아니라 일본인들도 단체로 오더군요..
그만큼 일본인들에게는 그네들의 영웅이 만든 역사적 건축물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쩝.. 씁쓸했습니다..

어쨌건 오사카성은 여기까지네요...

일본여행기도 거의 다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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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김치군님의 블로그에서 해외에서 엽서받기 이벤트를 하셨었는데..
(블로그에 한번 가보시면 멋진 사진과 세계여러곳의 여행기가..+_+)

응모를해서 당첨이 됐었습니다..

어제 우체통을 보니 엽서가 도착했더군요..=)

캐나다 나이아가라 에서 온 엽서입니다..(엽서는 퀘벡에서 샀다고 하시는군요..)



영어로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한글로 주소를 쓰셨더군요..;;;


우표가 올림픽 기념우표같은데 귀엽네요..ㅋ

엽서 내용은..
퀘벡에서 산 엽서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쓴다는 내용과..
여행중이라서 블로깅을 할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이 절절히 묻어나는 내용입니다!ㅋ
아 그리고 이 엽서가 도착할때쯤 쿠바에 있으실거라고 하시네요...ㅎ

3월 10일날 쓰셨으니 보름정도 걸렸군요..
부럽네요.. 저도 여행가고 싶으라~~ㅠㅜ

이 정도로 긴거리를 오랜기간동안 여행하는 것도 부럽고.. 이런 여행을 하는 도중에 다른 이에게 엽서를 쓰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는 여행자의 자세가 참 부럽네요..^^;;
저는 여행할때 항상 조급증에 시달렸거든요..;;

김치군님 엽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멋진 여행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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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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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네샤이덱에서 융프라요흐역에 올라갈때는 안내 멘트가 나옵니다..
환영하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세계각국의 언어로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어디선가 우리말도 한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졸다가 못들은건지-_- 아니면 안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어는 들은것 같은데..-_-
(전날 저녁에 야간기차를 타고 오느라고 피곤하더라구요..-_-)

이제 클라이네샤이덱 부터는 고산병을 좀 주의하셔야 합니다.. 고산병은 다들 아시다시피 산소가 부족한 고지대에 올라갔을때 나타나는 증상들인데요.. 고산병에는 여러가지 증상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건 어지러움이고요 졸음이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사람에 따라 위험해 질수 있다고 합니다.. 못견디겠으면 역의 직원이나 담당자에게 말해서 조치를 받으시면됩니다.

참고로 고산병의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하산입니다-_- 산을 내려가는거죠.. 못견디게 힘드시면 즉시 하산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어지럽더군요.. 그 어지러운게 또 차에타면 멀미 하는것 같은것도 아니고 이상야릇하게 어지럽습니다-_-
말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그래도 돌아다니면 좀 괜찮고 가만히 있으면 띵~합니다..

어쨌건 올라 갑니다..=_=

올라가는 열차 안에서 찍었는데 들꽃이 많이 폈네요~

올라가는 길에 보면 이렇게 작은 역도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보시면 알수 있듯이 하이킹도 가능합니다..
전 하이킹을 하지 못했는데 이게 참 후회되더군요.. 하고 싶었는데..ㅠㅜ

사진에 보시면 선로 가운데 검은 줄이 나있는걸 보실수 있는데.. 직접 보면 톱니 모양입니다.. 이 톱니를 이용해서 기차가 산을 올라가나 봅니다..

그렇게 열차가 낑낑대며 한참 올라가다보면...(여기 올라갈때 아까 말씀드린 환영 멘트가 나옵니다..)

융프라요흐 역에 도착!!

사람이 바글바글 하네요..;;

여기는 해발 3454m의 융프라요흐 역입니다!!! 환영!!!

자, 우선 얼음궁전에 가봅시다

얼음궁전은 얼음으로 만들어놓은 전시실 같은 곳입니다..온통 얼음..;;
그래서 쌀쌀합니다..;;

땅도 얼음 천장도 얼음 온통 얼음..=_=

넘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걸읍시다...=)

이런 조각도 전시 되어있고.. 이쁘죠?

2008 스위스-오스트리아 유로컵 마스코트..
그렇습니다!! 제가 유럽에 갔을시점이 유로컵이 끝났을 시점이죠
그걸 기념하기 위해 마스코트를 동태-_-로 만들어서 얼음궁전에 모셔놓았나봅니다..
쥐가 동태가 됐네요..;;;

아울러 우승팀인 스페인 대표팀의 선수 명단도..
제가 좋아하는 토레스도 있고 사비 알론소도 후보 명단에 있네요..ㅎ

각국의 돈을 놓아두고 메세지를 써둔 곳도 있었습니다.. 한글이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찰칵~!

이제 얼음궁전을 벗어나서.. 그 유명한 융프라요흐 컵라면을 먹기위해 매점에 올라갔습니다.
동신항운에서 제공하는 쿠폰을 가지고 가면 융프라요흐에 있는 매점에서 공짜 컵라면을 하나 줍니다.
어느 가이드 북을 보더라도 써있죠..-_- 그 만큼 유명합니다..

저랑 제 일행은 그것만 믿고 밥을 든든히 안먹고 갔더라는 겁니다~-_-);;

하지만...

문제는...



이 나쁜 놈들아!!!!~ㅠㅜ

하지만 그 이후에 알게 된 사실은 어처구니 없게도.. 무료 컵라면과 판매용 컵라면을 따로 구분해둔다는 사실-_-);;

매점에 가보면 사람 정말 많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바빠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불친절합니다..-_-
인터라켄 서비스 직종에 있는 사람중 유일하게 불친절하더군요..-_-


이제 밖으로 좀 나가봅시다.. 만년설을 밟으러~! 고고고~















는 다음 포스팅에..-_-

PS : 늦은 포스팅에 대한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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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대한민국 700만명이 본 영화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도 간 영화
캐스팅만 보고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

놈놈놈을 드디어 봤습니다.

우선 줄거리는...

줄거리 보기



스토리... 중하-_-
볼거리는 상
음악은 역시 빠삐놈-_-ㅋ

혹시 빠삐놈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개인적으로는 정우성 만세-_-영화


그저 간지 폭풍-_-)b


근데 저 모자 어떻게 안벗겨지는 걸까요..-_-

영화를 보기 귀찮으신 분은 그냥 예고편만 보셔도 무방합니다..-_-

그래서...


마지막 한줄평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건 없지만 볼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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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이 책은 "검색"이라는 것을 주제로 이 검색이 얼마나 파급효과가 크고 어떻게 현대의 산업을 바꾸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오죽하면 책의 원제목이 "The Search" 일까요..

다 읽고 나니 우선 이 책의 한글 번역 제목이 마음에 안드는 군요.. 이 책은 사실 구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론 구글이라는 회사가 검색 업계에서 현재 가장 잘나가는 회사이고 앞으로 당분간은 잘 나갈것 같은 회사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구글스토리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세상은 정말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 한 정보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만 넘실넘실 넘쳐나면 뭐 합니까? 그래서 검색.. 중요합니다...
하지만 중요만 한건 둘째치고..

검색 기술의 전체 잠재력을 100이라고 봤을때 이 책이 쓰여진 시점(2005년 12월 13일 발간)에서 능력은 5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아직 미개척분야이고 노다지의 분야라고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튜링 테스트라는 것을 아십니까? 앨런 튜링이 1950년에 제안한 테스트로서 인공 지능을 평가하는 한가지 방법 입니다. 인간이 컴퓨터와 또 다른 3자와 대화를 하면서 대화 상대가 컴퓨터 인지 아닌지 구별을 해낼수 있느냐 마느냐 하는 테스트인데요.. 이책의 초반에 보면 검색을 이용해 이 튜링 테스트를 통과해보는 건 어떤지 하는 제안을 합니다..
(아직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컴퓨터는 없습니다)
튜링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자연어의 구사와 그 언어가 가진 의미를 추론하고 사고할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미래에 언젠가는 인간이 검색엔진에 날린 자연어 쿼리를 이해할 날이 오겠지요?
가령...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논의되고 있고, 반지의 제왕을 제외한 박스오피스 상위 5위권 영화가 하나라도 언급되어 있는 인터넷상의 모든 곳을 보여주는데, 스페인어로 쓰여 있거나 남반구에 있는 사이트는 제외하라, 아, 그리고 결과를 보여줄 때 영어가 아닌 사이트들은 번역을 해달라." 라는 쿼리 말이죠-_-
뭐 지금 쓰면서 느끼는거지만 사실상 비서군요..-_-

이 책은 과거의 검색에서 부터 구글의 탄생 및 발전 그리고 검색시장의 영향으로 바뀐 비지니스 환경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앞으로 검색이 나아갈길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보기에는 다소 딱딱해 보일수도 있는 주제이지만 볼수 없을 정도로 어렵지는 않은 내용입니다.
전공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검색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소 회의적이었던 분야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게 해준 책입니다. 언젠가는 이 영원할것같은 구글도 망하고 야후가 그랬던 것처럼 구글도 위기에 처하겠지요.. 그리고 그 구글을 사지로 몰아넣을 새로운 어떤 (어쩌면 지금도 개발되고 있을..) 검색엔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마지막으로 검색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저자 존 바텔의 블로그를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존바텔의 서치블로그

구글 스토리 상세보기
존 바텔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 &#39;구글&#39;의 성공 비밀을 최초로 소개하는 책이다. 이...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화제가 된 기업공개를 실시한 구글의 성공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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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아래 줄거리를 열어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줄거리


동명의 라디오 드라마와 동명의 소설로도 있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영어로는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아마 제가 평생봤던 영화중에 가장 제목이 긴 영화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_-
또한 가장 기괴한 내용의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사실 한번 보고 이해가 안가서 이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영화를 한번 더 훑어 봤습니다.

그런데 이러는 과정에서 느껴지는건...

기괴하지만 매력있다는 사실입니다..!!+_+

그 이상 야릇한 상상력 하며 은근히 웃긴 개그 코드하며..(절대 박장대소 할 재미는 없습니다-_-)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됩니다..

또한 영화 러닝타임 자체가 그리 길지 않아.. 지루한 감도 없습니다..
(전 사실 긴 영화 별로 안좋아합니다.. 재미가 있어도 집중력이 흐트러 지거든요... 한번 흐트러지기 시작하면 고역이죠-_-)

이 영화를 보고 저는
42의 심오함을 알았으며-_-
우울증에 걸리는 로봇의 사고 알고리즘이 궁금했으며-_-
쥐들이 무서워졌으며-_- (사실 전부터 무서웠습니다..-_-)
항상 타올을 챙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안보셨다면 mostly harmless한 지구에서 영화를 보면서 우주, 생명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찾아봅시다..!^^

마지막으로 어처구니 없는 이 리뷰를 보더라도 Don't Panic 하십시요..ㅋ

PS : 영화가 재미있어서 책을 빌렸습니다.. 책을 보고 리뷰를 다시 적어봐야겠어요..

Posted by [i_je]LiNUS
3. 코드 (Chord)
  - 스케일을 구성하는 음들중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음들을 모아서 쌓아놓은 것(인류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것)
  - 몇개의 음을 쌓느냐에 따라 3화음, 4화음 등으로 구분

3.1. 메이저 코드(Major Chord)
  - 메이저 코드는 밝은 느낌을 내는 코드를 말함
  - 구성방법 : 근음 + 장3도 + 완전 5도
  - C Major 코드 : C + E + G
     D Major 코드 : D + F# + A
                          (D 메이저 코드는 D + Gb + A로도 나타낼수 있다. 하지만 가운데 음이 장"3"도 이므로 D부터
                           "3"번째 위에 있는 F를 이용해서 표현하는게 더 기억하기 쉽다) 
     E Major 코드 : E + G# + B
          .  .  .
 
3.2. 마이너 코드(Minor Chord)
  - 마이너 코드는 어두운 느낌을 내는 코드를 말함
  - 구성방법 : 근음 + 단3도 + 완전 5도 (메이저 코드와 가운데 3도음만 차이남)
  - C Minor 코드 : C + Eb + G
     D Major 코드 : D + F + A
          .  .  .
  - 마이너 코드는 메이저코드에서 가운데 3도음만 반음 내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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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와 도톰보리를 가보았습니다.. 두개를 같은 포스팅으로 넣은 이유는... 두 거리가 연결되어있습니다...
신사이바시에서 걸어가다보면 도톰보리가 나오지요..



숙소가 우메다역 근처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이용했지용..ㅋ
우메다역 대땅 크더군요...-_- 무슨 지하철역이 그리도 큰지.. 역안에서 한 15분은 걸은듯..-_-
표 판매 자판기 입니다.. 알록 달록 하네요..

표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가운데 한문이 일어로 우메다 라고 읽는것 같은데..;; 한문과 일어에 젬병이어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_-

어쨌건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일본지하철은 한국 지하철보다 내부가 좀 좁더라구요..
짜란~! 신사이바시 도착~!

신사이바시는 패션잡화 등이 엄청나게 팔더군요..

요렇게 거리끝까지 위에 지붕이 있습니다..
맥도날드도 있네요...

이렇게 신사이바시를 쭈욱~ 걸어가다보면 끝에 지붕이 걷히고 바로 앞에 
어떤 아저씨가 쌍수들고 환영하는게 보입니다..-_-

그럼 도톰보리가 이제 시작되는거죵~
안녕~! 아저씨~

바로 도톰보리의 명물 글리코맨 이라고 하더군요..-_-


도톰보리에 오면 우선 현란한 네온사인에 놀랍니다..
건물 한쪽벽을 네온사인으로 꽉채운 건물도 있고 광고가 엄청나네요..

게 간판-_-.. 저기 게다리가 움직입니다..ㅋ
도톰보리 전체에 한 3~4개 정도 있는데 체인점 인듯합니다..근데 도톰보리 안에만 가게가 몇개있네요..-_-
저기에서 게다리 구이를 먹었는데.. 오~! 맛있습니다..ㅋ

복어..ㅋ 복요리가 맛나다고 하던데.. 안먹었습니다..

오사카는 먹을거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먹다가 망한다-_-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_-
특히 여기 도톰보리는 먹을거리가 정말 많이 파는데.. 여길 오실려고 하시면 그냥 끼니때 맞춰서 가시던가 좀 허하게 끼니를 때우시고 가셔서 이것저것 길거리 음식먹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갈때 너무 배부르게 저녁을 먹은뒤라..-_-);;;

금룡 라면...

저는 금룡라면이라고 하길래... 간판이 무슨 황금색 용이 있을줄 알았더니..그냥 용이더군요..-_-
대체 왜 금룡인거냐?-_-);;

여기서 일본라면을 한번 먹어봤습니다..

일본라면... 보통 한국사람들 입맛에 잘 안맞고.. 좀 느끼하다고 하던데...
음 사실 저는 맛있었습니다...-_-ㅋ
어떤 분의 말로는 순대국에 국수말아놓은것 같다고 하던데요... 국물은 순대국하고 조금 비슷한데..(돼지 사골국물을 사용한다고 하던데..그래서 그런것 같습니다.) 순대국 맛하고는 다릅니다..
좀 톡쏘는 듯한 향신료 맛도 나고요..
뭐 사실 한국의 맵고 시원한 국물맛은 아닙니다..
사골국물에 국수라고 보시면 비슷합니다..
아무튼 전 맛있었습니다..ㅋ

먹기위해서는 위의 사진앞에 보면 하얀색 자판기 같은곳에서 식권을 뽑아서 주방에 가져다 주면 됩니다..
자판기..
왼쪽이 일본라면 입니다..오른쪽 메뉴는 뭔지 잊어버려서..-_-);;
잘보시면 한글로도 써있는게 보일겁니다.. 오른쪽 아래 버튼에 "일본라면"이라고 써있습니다..

먹는데 신경쓰느라고 사진찍는걸 깜빡하다가 반쯤 먹고 찍은 사진..-_-

주방..

일본.. 그리고 오사카에 왔으니 타꼬야끼를 먹어봐야겠죠?ㅋ

오..여기서 파는 타꼬야끼는 한국에서 파는 것하고 정말 많이 틀립니다.. 뭐 다른건 다 제쳐두고.. 안에 있는 문어알갱이 크기가... 큽니다..
전 한국에서 처음 타꼬야끼를 먹을때 이게 왜 문어빵인가? 하는 의문을 가진적 있습니다..
이름은 문어빵이라고 하는데 안에 문어가 없네?-_-
이 생각을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_-
여기에서 파는 타꼬야끼에는 남자 어른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의 문어 알갱이가 들어있습니다!!+_+~

돌아다니다가 줄 가장 긴 곳에서 먹었습니다..
여기 직원 아저씨가 한국말로 몇개 먹을거냐고 물어봅니다.. 발음이 아주 정확해서 한국인인가? 했는데 일본인이더군요-_-
(우리나라 동대문처럼 여기 있는 상인들도 조금씩 한국말을 합니다.. 또한 한글로 된 안내문이나 호객 문구가 굉장히 많습니다..)

날 감동시킨 문어 알갱이..+_+!!!! 저런게 타꼬야끼하나당 한개 들어갑니다..

짜잔~!!

갓 구워낸 타꼬야끼.. 뜨거운데 엄청 맛있습니다..ㅠㅜ
지금 포스팅하면서 보니깐 또 먹고 싶네요..ㅠㅜ

이렇게 먹고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맥주 한잔 마시고 피곤해서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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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있는 동대사를 왔습니다. 동대사는 높이 약 15m, 무게 380톤의 금동좌불상이 내부에 있는 세계최대의 목조 건물이라고 합니다.

동대사 앞에는 사슴이 많습니다.. 사슴공원이라고 하더군요..
사슴이 워낙많고 또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더군요.. 거의 우리나라 비둘기 수준의 사슴들..-_-

누가 오던말던 누워서..-_-

동대사 입구 입니다.. 밑에 사람들이랑 비교해봐서 보면 크기가 엄청 크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문이 굉장히 오래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봐도 알수 있듯이 기둥이나 보가 오래된 티가 팍팍 납니다..

까꿍~-_-... 동대사 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특이한것은 이 조각은.. 앞면 즉, 보이는 면만 양각으로 조각이 되어있다고 하군요... 뒤에는 평평하다고 합니다..
흡사 엄마가 걸레질하라고 하면 보이는 대만 슬슬 걸레질하는 듯한..-_-

사진보이는 곳에서 좌회전을 해서 쭉가면 입구가 있습니다..

드디어 동대사에 들어섰습니다..

용마루라고 하지요.. 저 지붕위에 가로지르는 부분.. 저기가 왜이렇게 좁은지 모르겠습니다..
왠지 답답해 보이더군요..;;

금동팔각등롱 입니다.. 일본의 국보입니다..

저 사진찍을때는 몰랐는데.. 그냥 앞에 있길래 사진을 찍었습니다..-_-
사진을 찍으니깐 가이드가 와서 묻기를..

  "이거 왜 찍으시는 거에요?"

아니 내 마음이지-_- 이걸 왜 찍냐니..;; 할말이 없어서 저는..

  "그냥요...-_-"

그러더니 가이드가 말합니다.

  "이거 국보거든요"

훗..-_-그렇습니다.. 제가 보는 눈이 좀 있습죠-_-)v

동대사의 부처님.. 이 불상 정말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크기를 표현할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도저히 방법이 없더군요... 아무튼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앞서말한데로 높이 15m라고 합니다..

동대사에 가면 재미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절의 여러개의 기둥중에 하나에 구멍이 나있습니다.. 어른하나가 간신히 통과할 수 있을정도의 크기인데요..
(참고로 이 크기가 불상의 콧구멍 크기랑 같다고 합니다..하필 콧구멍-_-)

이 구멍을 통과 한 사람은 행운을 얻는다고 하더군요..

크기는 어깨만 통과하면 나올수가 있는데.. 양어깨를 동시에 빠져나갈려고 하면 걸립니다.. 하쪽팔한쪽팔(2009년 2월 11일 오후 9시 41분 오타수정)만 빼고 다른쪽팔로 나가면 나갈수는 있는 정도의 크기?
근데 이거 해볼려다가 포기하시려는 분이 꽤 되더군요..-_-

통과하면 주변에 아주머니들 시끌시끌 박수치고 난리도 아닙니다..-_-);;;

전 통과 했습니다..ㅎㅎㅎ 아쉽게 통과한 사진은 없네요..-_-

대웅전을 나오면 바로 앞에 여런 상이 있는데.. 설명에 의하면
자기가 아픈곳이 있으면 이 상의 그 부위를 만지면 아픈곳이 낳는다고 하네요..-_-
근데 하도 만졌는지... 아님 방금 파마를 하셨는지..-_- 저렇게 포장을 해놨습니다..
그리고 오죽 만져댔으면 나무표면이 반질반질합니다..
만지면 더 병균이 옳을듯한...-_-
세월이 느껴지는 목각상입니다..-_-

다시 나오는데.. 역시나 사슴이..

그런데 나올때 보니깐 누가 먹이를 가지고 있으면 요놈들이 귀신같이 알고 점심시간 여고생 마냥-_- 돌격합니다...-_-

점심시간 여고생-_-
사슴공원 사슴-_-

난폭한 폭군 사슴에게 잔뜩 쫄은 아이와 사슴에 대항하여 아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부정이 느껴집니다..-_-
다시보니 휴머니티가 흐르는 사진이군요..-_-

ㅎㄷㄷ.. 보고 있자니 장난 아닙니다..사람이 속수무책..-_-
조그마한 길거리 가게에서 사슴먹이를 파는데 그걸 사고 있으면 요놈들이 귀신같이 알고 미리 주위를 포위함..-_-

너희는 진정 닭둘기에 비견될 닭사슴이로구나...-_-

닭사슴의 인간 습격을 눈앞에 보며 동대사를 나왔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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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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