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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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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목표

▶日常茶飯事 / 2011/10/03 21:49
지난 2010년 10월 3일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글을 썼는데... 마침내 2012년이 오고 말았다..-_- 


그 후로 블로그에 비밀글로 써놓을려고 막상 쓸려고 하다보니깐..
10년이라는 계획이라는걸 명문화 하기가 너무 어려운거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10년 뒤의 목표라는걸.. 10년 뒤에는 내가 이런건 해본 사람이고 이런 능력은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싶은걸 한번 생각해보자..

그래서 10년이 지났을 때 아래같은 능력이 가졌으면 하는걸 좀 적어봤다..
음..적고 보니깐 10년 목표치곤 좀 적은가 싶기도 하고...ㅎㅎ
사실 지금 이 리스트에 좀 더 추가하고 다듬고 수정하는 중이긴 함..;

사실 좀 불가능해 보이는것도 있는데 강산도 변하는 10년인데 뭐...=_=ㅋㅋ

- 결혼하기
- swing 10년 추기
- KLHC 출전해보기
- 국내외 스윙 행사 참석하기
- 작곡 수업듣기
- 자작곡 20곡 이상 만들어보기
- 언제 어디서나 연주할 수 있는 기타 레파토리 20곡 이상 만들기
- 언제 어디서고 잼할 수 있는 능력 만들기
- 홈 레코딩 장비 갖추기
-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 가능한 실력 만들기
- 불어로 일상대화 가능 수준 만들기
- 한달이상 장기 여행
- 기타매고 여행다녀 보기
- 여행에 대한 여행기 작성하기
- 책 100권 읽기
- 읽은 책에 대한 감상 및 메모 기록하기
- 나만의 서재 만들기
- 욕 안하기 

2012년 1월 1일 추가
사실 자신의 목표를 다 까발린다는.... 다 공개한다는 게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_-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중 하나가 자신의 목표를 소문내고 공개하는거라고 하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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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다닙니다.
 그냥 다닙니다.. 오늘더 어제도..내일도..ㅠㅠ 월급날만 바라보고 삽니다..ㅠㅠ (그나저나 곧 월급날..히히)

- 블로그에 백만년만에 접속했습니다.
 방명록에 글이 있네요-_- 한달만에 확인하고 문의하신내용은 집에가서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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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제주도에서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흡사 한여름에 휴가 다녀온 것 마냥 얼굴이 새카맣게 탔네요-_-
휴가 다녀온 걸 얼굴로 너무 티내는 것 같아서 좀 민망합니다..-_-ㅋ

그나저나.. 이제 여행기를 올려야 겠네요..;;
자꾸만 밀려가는 여행기가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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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과 미국 학회 참석으로 스카이패스 항공 마일리지가 만마일이 살짝 넘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만마일이면 국내선이 공짜라서..-_-


마침 휴가 기념 제주도 항공권 마일리지로 질렀습니다..-_-

4/2~4/5 (3박4일)동안 제주도에 갑니다~ 너무 긴가?-_-;;

제주도는 처음가는데..흠..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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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제주도

근황

▶日常茶飯事 / 2010/03/28 11:40
1. 취업
국,중,고,대,군(?),대학원까지 거쳐서 엄마손 잡고 국민학교 들어간지 약 20년만에
직장이라는 것을 가지게 되었습니다..-_-);; 이제 겨우 이 몸 하나 건사하겠네요..-_-
이제 장가만 가면 될듯..-_-
참한 처자를 찾습니다....ㅠㅠ

2. twitter
트위터를 아주아주아주 늦게 시작해볼려고 가입을 했는데...
어떻게 쓰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_-);;;;;
아시는 분 좀 자비 좀..;;
following은 뭐고 follower는 뭐지...=_=
주소는 http://twitter.com/i_je


3. 여행기
언제 다 쓸지 아직도 미지수 입니다..ㅋ

4. 프랭클린 플래너
올해.. 또 다시 프랭클린 플래너를 샀습니다.. 이번에는 4월부터 시작하는 속지랑 스타터팩(이던가..;;)
을 샀고요 4월이 되기 전에 소명 가치 부분을 한번 진지하게 쭉 써볼까 하고 생각중에 있어서 작성중..
아 쫌 이번에는 1년간 제대로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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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김치군님의 블로그에서 해외에서 엽서받기 이벤트를 하셨었는데..
(블로그에 한번 가보시면 멋진 사진과 세계여러곳의 여행기가..+_+)

응모를해서 당첨이 됐었습니다..

어제 우체통을 보니 엽서가 도착했더군요..=)

캐나다 나이아가라 에서 온 엽서입니다..(엽서는 퀘벡에서 샀다고 하시는군요..)



영어로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한글로 주소를 쓰셨더군요..;;;


우표가 올림픽 기념우표같은데 귀엽네요..ㅋ

엽서 내용은..
퀘벡에서 산 엽서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쓴다는 내용과..
여행중이라서 블로깅을 할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이 절절히 묻어나는 내용입니다!ㅋ
아 그리고 이 엽서가 도착할때쯤 쿠바에 있으실거라고 하시네요...ㅎ

3월 10일날 쓰셨으니 보름정도 걸렸군요..
부럽네요.. 저도 여행가고 싶으라~~ㅠㅜ

이 정도로 긴거리를 오랜기간동안 여행하는 것도 부럽고.. 이런 여행을 하는 도중에 다른 이에게 엽서를 쓰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는 여행자의 자세가 참 부럽네요..^^;;
저는 여행할때 항상 조급증에 시달렸거든요..;;

김치군님 엽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멋진 여행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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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인터넷에 취향 테스트가 있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시 혹은 그림을 보고 더 선호하는 것을 선택하거나 느낌을 이용해서 테스트 하더군요..

결과는..


이렇다고 하네요..;;

더 자세한 결과는..
http://idsolution.co.kr/test/tribe_info.php?tribe_no=11&view_mode=1

읽어보니 대충 맞는것 같습니다..=)

엥?! 근데 다시 하니깐 다른게 나오네요..-_-ㅋㅋ

테스트는 아래의 링크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http://idsolution.co.kr/

당신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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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TAG id, 이드, 취향
블로그를 하다보면 자신의 블로그에 있는 댓글이나 글들에 대한 통계를 보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티스토리에는 아직 이런기능을 제공하지 않는군요..
(이글루는 제공하는것 같던데..-_-)

얼마전에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이 계신지..
티스토리 분석기를 만드신분의 글을 읽고 제 블로그를 한번 분석해보았습니다.
분석기의 이름은 티스탯 입니다.. 티스토리의 데이터 백업기능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xml파일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서 사용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티스탯 다운로드
티스탯 사용법

먼저 아래 그래프는 티스탯을 이용해서 나온 데이터를 엑셀을 이용해서 그린것 입니다.
데이터는 2008년 2월 3일 오전 10시 14분에 백업한 데이터를 이용했습니다.

먼저 월별 글수 입니다.
2008년 4월에 쓴글이 많네요..

다음은 시간별 글수 입니다.
오후 2시랑 오후 11시에 가장 많은 글을 썼네요.. 밥먹고 나서 졸려서 그랬을까요?-_-

다음은 댓글을 한번 볼까요?
댓글은 가장 많이 단 사람을 한번 보겠습니다..
참고로 블로그 주인은 보통 블로그에 달린 댓글에 댓글을 또 달기때문에 가장 많을 수밖에 없죠..-_-
그래서 나온 데이터에서 제가 달은 댓글은 제외하고 댓글 달린 통계를 한번 보았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댓글 많이 단 사람 상위 8명만 나온 그래프 입니다.

예상했던 사람이 가장 많이 댓글을 달았네요..-_-
(누가 이걸 궁금해 하더라구요-_- 상품을 달라는둥..-_-)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이것외에도 티스탯을 이용하면 연도별, 월별, 분기별, 시간별로 글, 댓글, 트랙백 에 대한 분석을 보실수 있습니다. 게다가 어떤글에 댓글이 많은지 어떤글에 댓글이 몇개 달렸는지도 알수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분석기능이 없어서 불편하셨던 분들 한번 이용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재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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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이 2009년 1월 28일 오후 11시 47분이군요..
아직 1월이 3일남은 이시점에서 처음으로 월별 방문자수가 10000을 넘었습니다.

뭐 사실 로봇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건 압니다..-_-
하지만 뭐 어쨌건 숫자로 일만을 넘었다고 보니 기분은 좋네요...ㅎ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2008년 4월 575명에 비하면 많이 늘었네요..

방문자수 뿐만 아니라 양질의 포스팅도 늘고 트랙백, 댓글수가 늘어야 할터인데요...-_-

블로그가 외적인 성장만 한건 아닌가 하고 반성해봅니다..

어쨌건 살짝 자축과 반성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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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i_je] 여기서 [i_je]LiNUS 로 바꾸었습니다..

여기다가는 [i_je]로 썼었는데.. 다른 블로그에 글쓸때는 보통 LiNUS("라이너스" 라고 읽습니다)를 썼었는데
생각해보니 혹시라도 다른 블로그에서 제가 쓴댓글보고 오신분들이 헷갈려 하실까봐서..-_-
바꿉니다..

제가 주로쓰는 닉네임이 몇개 있는데 주로 LiNUS를 쓰긴하지만 [i_je]도 마음에 들어서 버리진 않고 있답니다..=)

조만간 제 닉네임에 관한 포스팅을 한번 해봐야겠군요...
Posted by [i_je]LiNUS

일본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주변을 콩볶듯이..-_-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여행기는 다음에..ㅋ

Posted by [i_je]LiNUS
TAG 일본

연구실에서 이번에 복합기를 새롭게 구입하였습니다.
HP제품이고 스캔 + 복사 + 인쇄가 되는 복합기더군요..

HP Photosmart C5280 입니다.

요 복합기 컴퓨터에 연결하고 드라이버설치를 했답니다.
그런데 이 드라이버 설치과정중간에 테스트 페이지 인쇄를 하는것이 있더군요.

인쇄를 했습니다..

오오~! 각 나라말로 감사의 인사가 나옵니다.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의미 인가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어쨌든 인사말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어로 Thank you..
위에 독일어로 Danke도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어로 merci도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앗~! 이탈리아어 Grazie(그라찌에)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한국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둥...-_-

이게 무슨 말이더냐..;;
나 자신에게 감사하라는 말인가?-_-

이거 혹시 문법에 맞는말입니까? 제 상식으로는 틀린말 같은데..-_-);; 제가 모르는 국어 문법상 맞을지도 모르죠..-_-
틀리면 뭐가 틀린걸까요?;;
수동형이라서 틀린건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작은 기업도 아닌 HP에서 이런 실수를 한게 좀 어이가 없군요..
한국인이 요 작업을 한것 같지는 않고 한국어를 어설프게 아는 외국인이 했겠죠?-_-

근데 이 모델만 이런게 아닐터인데... 아무도 클래임을 안건건지..
아니면 저희 연구실 것만 이런건지... 아시는분 계신가요?-_-

어쨌건 황당한 오타경험 이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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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에 여행다녀올것 같습니다..

가족 여행인데.. 패키지 여행은 싫지만... 어쩔수 없이 패키지로 여행을 가게되었네요..;

유럽 여행기도 아직 덜 썼는데 또 나가니깐 좀 민망하네요..-_-
거의 반년이나 지난 여행기를 지금 쓰고있으니 말이에요..=)

다녀와서 열심히 써야죵..

올해 역마살이 꼈나보네요...-_-
뭐 그래도 싫은건 아니니깐..=)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Posted by [i_je]LiNUS
TAG 일본
가끔 그냥 벨소리를 만들곤 하는데..
이번에는 무한도전 로고송을 벨소리로 만들어봤습니다..
로고송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제 주말의 몇안되는 낙이죠..-_-);;



Posted by [i_je]LiNUS
먼저 포스팅을 시작하기전에 본인은 영어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며..
다른이에게 영어를 가르쳐 본적도 없고..(하물며 과외로 영어를 가르쳐 본적도 없음)
영어를 전공한 사람은 더더욱 아니며..
그런다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더더더더욱 아님을 밝힙니다..


저는 지금까지 영어교육을 10년 넘게 받아왔습니다..(저때는 초등학교때.. 아니 국민학교-_-(드러나는 나이?)때 영어과목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언어계열 공부를 잘 못하고 싫어했지만 기본적인 아주 아주 기본적인 영어대화 정도는 가능합니다.
여행다닐때도 뭐 물론 이 짧은 영어로 했습니다.. 사실 여행을 다닐때는 그렇게 길고 복잡한 영어는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를 여행한다고 생각해도 필요한 말은 길묻기나 가격 묻기 정도가 대부분일겁니다..

  (e.g.) How do I go to here?(명칭을 모르니 지도를 이용해서 길물어보기..-_-)
           How much?(주어, 동사따위는 쿨하게 생략)

제 블로그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지난 2008년 여름에 유럽을 다녀왔고.. 늦가을쯤에는 미국 올란도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유럽에 갈때는 이 영어.. 즉, 의사소통때문에 좀 걱정을 했습니다..

말이 안통하면 어쩌지? 못 알아들으면 어쩌지?

하지만 기우더군요 사람은 닥치면 다 됩니다.. 쓰는것으로 필담을 하든 손짓 발짓 외계어를 쓰던.. 아니면 가고 싶은 곳에 이름만 주구장창 말하든 하면 어떻게 든 됩니다..

문제는 이게 아니라..-_- 말이 좀 샜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영어 발음에 관한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영어교육+공부를 10년정도 했습니다..
당연히 대부분의 교육은 미국식 발음 위주로 했죠. r발음은 혀를 있는데로 말고.. t발음은 살짝.. o는 '아' 발음에 가까워 진다거나.. 뭐 그런 일련의 발음들이요..

처음에 토익에 미국외 국가의 영어발음이 들어갈때를 기억하십니까?
(사실 토익에 영국, 호주, 뉴질랜드 발음이 들어간건 얼마 안된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저도 그 이후에 처음 토익시험을 볼때 완전 당황했습니다.. 이건 영어인것 같은데.. 영어를 말하는건 아닌것 같고.. 다들 엄청나게 당황했을겁니다..
미국발음에 익숙해지다 갑자기 별안간!!!

당연히 저는 저 자신이 미국발음에 익숙해져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죠...
그렇게 유럽을 갔습니다.. 물론 영국도 갔었구요...(정확히 런던이죠..-_- 런던이외에는 벗어나본적이 없어서요..)
어? 근데 이거 은근히 잘들립니다!!
오..신기합니다.. 전혀 안들릴것 같은데.. 단어단어 들리고 이를 통해서 어느정도 문장을 추정하니 되더군요..
뭐 제가 서투룬 영어로 물어봐서 영국사람이 천천히 잘 알려줬겠지만 말이죠..^^;;

그때는 이렇게 생각을 했답니다..
  "아.. 영국 발음은 또박또박 발음한다던데.. 그래서 그런가?"

뭐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몇달후 미국에 갔죠...
전 유럽에서의 경험이 있는지라 뭐 대충 의사소통은 될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_- 한마디도 알아 듣기가 힘든겁니다..!!
(앞좌석에 타라는 짧은 대답을 4번 다시 물어보기도 했습니다..-_- listen & repeat도 아니고...-_-)

음은 왜이리 껄렁껄렁 대는지.. 억양은 왜이리 강한지.. 또 억양따라 어깨는 왜이리 들썩대는지..-_-
(처음에 미국가서 영어 들을때 딱 드는 생각이..... 건달......-_- 이거더군요...정말 많이 껄렁댑니다..-_-)


오히려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미국가서 발음을 모르겠고 영국에서 오히려 알아듣기 쉬웠다는것이 저에게는 참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아직도 답을 잘 모르지만 조심히 추정해본바..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익숙하다고 느꼈던 미국식 발음은.. 사실 한국에서 교육을 목적으로 발음하는 미국식 발음 이라는 것이죠..
실제 미국식 발음보다 느리고 발음도 확실히 해주고요..
반면 영국식 발음은 원래가 똑똑부러지니깐 더 알아 듣기 쉬웠고..
오히려 한국에서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발음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미국에서는 정신을 못차린거구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지금까지 공부해오던게 이도저도 아닌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한편으로는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는게 과연 정말 옳은 방법일까 하는 의문도 들고요..


이상 영어는 쥐뿔도 모르는 본인의 영국과 미국식 영어발음에 관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급 마무리-_-)


주의 :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아주 짧은 생각입니다.
         사실이 아닐 수 있으며 본인이 짧은 여행기간동안 영어발음을 듣고 느낀바입니다.
Posted by [i_je]LiNUS
2009 티스토리 탁상달력이 드디어 왔다..(실은 어제 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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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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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가운데에는 요렇게 써있다.. 흰색으로 T마크가 그려져있는데 잘 안보인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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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봉하는 라벨..ㅋ 귀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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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요런 택도 준다..ㅋ 근데 그닥 실용성은 없어보임..-_-;;
블로깅하는걸 알릴필요가 있을까..;; 근무중에 블로깅한다고 알린다는건 나 농땡이 까는중~! 이건데..ㅋㅋ 뭐 장식적 요소는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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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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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뒷면.. 앞에 조그마한 사진이 여기는 크게 나왔음.. 그리고 사진 옆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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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공모전에서 당첨되셨던 분들 닉네임, 블로그 주소, 사진 제목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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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이뻐서 달력 뒷면이 상당히 이쁘게 나옵니다..^^
저의 경우는 달력면 쪽을 잘사용해서.. 제가 보이는 쪽은 달력면으로 두고
뒷면을 사진쪽으로 두는데 사진이 이뻐서 장식적 요소로도 괜찮습니다..
(이걸로 장식적 요소가 강해지면 아까 그 택은 더 필요가 없어지는 건가...-_-)

그 외에는... 위에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공휴일 및 연휴가 크게 표시가 되어서 왠지 기분이 좋네요...ㅋㅋㅋ
&
티스토리 초대장이 몇장 붙어서 같이 왔다..ㅎ

뭐 개인적으로 탁상달력하나 필요하던차에 이쁘고 질 좋은 달력 받아서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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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겠습니다...^^

Posted by [i_je]LiNUS
도메인을 하나 가졌다..

NAVER에서 pe.kr 도메인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하길래 신청해서 하나 얻었음..ㅎㅎ



http://www.vapourtrail.pe.kr

여기로 접속하면 됩니다~ㅋ
Posted by [i_je]LiNUS

2008년도 이제 거의 다 끝났다.. 다다음주면 2009년이군..  올해도 거의 다 가는 마당에 2008년 내 블로그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사실 이것때문..-_-ㅋㅋㅋ http://notice.tistory.com/1210)

1. 본격적인 블로그의 시작..

사실 블로그가 개장된지는 좀 지났다..-_- 근데 안쓰고 있던 것이지..ㅎㅎ

뭐 어찌되었건 2007년 7월 31일날 개장한 vapourTrail은 본인이 본격적으로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한 2008년 4월 20일 올해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했다. 뭐 사실 원래 목적은

전공 관련된 자료를 모아둘 생각이었지만.. 어느새 개인적인 관심사나 여타 이것저것 합쳐진 블로그로 변했다..(그러면서 기존 홈페이지 자료를 옮겨왔는데 애석하게도 본인의 게으름으로 다 못퍼 나른게 참 아쉽다..;;ㅠㅜ)


2. 조회수

뭐 블로그의 왼쪽을 보면 조회수가 나온다 뭐 요새는 100~300사이인데 초반에는 진짜 100 넘는게 소원이었다.. 처음에 100한번 넘어보겠다고 발악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_=

그러다가 일이 터졌다!!! 재밌을것 같은 생각에 보기 시작한 SBS드라마 바람의 화원관련 포스팅(http://vapourtrail.tistory.com/111)을 했는데..

요게 대박을 친거다...-_- 다음 블로거 뉴스 추천수 57, 코멘트 27, 최초의 트랙백(2008년 12월 17일 오후 11:37 기준)

그리고 글쓴날, 그 다음날 그 이후 몇일간 방문객수가 그냥 폭증했다..(http://vapourtrail.tistory.com/112)

그 때 이후로는 100이상은 거의 유지한듯 하다..

그리고 현재 방문객수는 29,807명 3만명에 가까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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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

뭐.. 올해는 사실 개인적으로 블로그의 정착기간이었던게 아닌가 생각된다..

뭐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일이있었지만 이걸 기록하기 위해 이것저것 포스팅을 했다..


4. 아쉬웠던 점

유럽여행, 올란도 여행 아직도 올리는 중이다...-_- 참 언제 다 올릴련지..;;; 너무 게을러 터져서 미루고 미루다가 안올리는 글이 많다는거~

그리고 포스팅을 보면 나의 생각이 드러난글은 별로 없는것 같다.. 그냥 있는 사실만 죽 읊은 포스팅이 많다는 것도 좀 아쉽다..


5. 내년에는...?

좋은 글 많이 쓰자~~>_<ㅋㅋㅋ

그리고 나를 표현하는 글을 쓰자..

이것이 나의 2009년 블로그 목표~!

Posted by [i_je]LiNUS
탁상달력 공모전이 발표됐다..
뭐... 예상했지만 못 뽑혔다..

http://notice.tistory.com/1214



사진 잘찍으신 분이 너무 많으셔서..;;

하지만 달력은 당첨되었다는거~ㅋ
덕분에 공짜 달력하나 생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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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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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우연히 얼굴나이 측정 사이트를 찾아서 해봤다..ㅋ

샘플 사진은 본인의 여권 사진..

참고로 본인 나이보다 낮게 나왔다...ㅋㅋ
-_-)v

http://phobos.applieddevice.com/facedb/f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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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를 샀다..
2009 캐쥬얼 플래너..라고 바인더 형식이 아니라 일반 다이어리 처럼 책으로 묶여있는 스타일이다..
저 사진에 있는 홈페이지 가서 뒤져 보면 알겠지만.. 위클리로 된것도 있고 데일리로 된것도 있으며 크기도 큰것 작은것이 있는데.. 난 데일리로 된것 작은 것을 했다..
안산 대동서적에서.. 15000원

작은 것이라고 해봤자 32절짜리다..
들고 다니기는 적당함..

사실 예전에 바인더 형식의 프랭클린 플래너를 쓴적이 있는데..
아니 쓸려고 시도한적이 있는데 결국 돈만 날리고 실패했다..-_-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커서 들고다니기가 부담되더라
뭐 크기를 제외하면 아마 플래너 자체의 기능에 가장 충실한 다이어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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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플라스틱 껍질을 벗기면... 요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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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깨는 요정도.. 두껍다면 살짝 두껍다고 느낄정도의 두께.. 하지만 손에 들긴 딱이다..ㅋ 커버도 가죽이라 쫙 붙음..-_-


플래너 선택에 가장 중요한 것중하나가 속지 일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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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월간계획은.. 뭐 일반 프랭클린 플래너랑 똑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데일리는 조금 작다.. 하루당 1면이라 그런지 흠.. 사실 일정이나 할일은 그냥 괜찮을것 같은데 메모 부분이 좀 작을수도 있을것 같음..

뭐 아직 1월 1일이 아니라서 한페이지도 쓰질 않았다..-_-);;

사실 플래너는 내가 얼마나 착실히 이걸 사용하느냐에 달린건데.. 귀찮더라도 돈 생각해서 열심히 써야 할터인데..-_-

과연 1년뒤에 리뷰를 쓸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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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日常茶飯事 / 2008/11/13 00:46
펐다..

미국에 가서 인터넷으로 연구실 컴퓨터에 원격 데스크탑 연결을 할요량으로..
한번 테스트 해보는데.. 어랍쇼?! 안되네?!!!

왜 이러지?!!

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요기조기 들락날락 거리고..
했지만.. 이유를 알수 없었다..

혹시나 해서 연구실컴퓨터의 xp버젼을 보니..;;

XP HOME이었다..-_-

(참고로 HOME은 원격접속 서버는 안되고 클라이언트만 된다..-_- 터미널 기능이 없다나..?)


난 왜 지금까지 xp pro로 알고 있었지?!!

아니 그보다!! 연구실에 주는 컴퓨터에 home을 깔아두다니!!!! 이거 학교행정이 엉망일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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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이피씨1000h(일명 천희...)를 샀다..
가격은 561,000원!! 원래 562,000원 불렀는데 거스름 없다고 2000원 있냐고 물었는데 천원 밖에 없다니깐 그냥 그거 달라고 하더라...;; 그냥 천원짜리 없다고할껄...;;;

색상은 라임그린...


우선 첫 인상은... 작다...=_= 그리고 뭐 디자인이 이쁘장하다...ㅎㅎ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처음 쓰는데.. 흠...
백원짜리보다 조그마한... 보통 키보드도 백원짜리보다 작나??...-_-


뭐.. 누구나  인정하는 오른쪽 시프트...;;
이거 진짜 불편하다.. 쌍자음 쓸때마다 키보드를 한번 흘끗 봐줘야함...;;;
익숙해지면 괜찮을것 같은데...

음..그리고 키보드가 작아서 쓰다보면 내 어깨가 움츠러 드는걸 느낀다...;;
한참쓰다보면 어깨가 좁아져있음...;;;;


아톰프로세스에 윈도우 xp, 그리고 돌비...-_-
뭐... 돌비라고 하지만...;;;;  이런 노트북 스피커나 이어폰으로 들을터인데 굳이 돌비기술을 적용한 이유를 모르겠다..;; 왠지 가격올릴려고 이름표만 붙인 느낌이랄까???;;

아..그리고 좀 이해할수가 없는게... 난 아톰이 싱글코어 인줄알았는데..
작업관리자 CPU사용량 체크한는 거 보면..
CPU사용 내용이 두개가 나온다...;;
이거 듀얼코어일때 두개 나오는거 아닌가???;;;
이거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_-

아니면 아수스 공장의 실수로 내것만 듀얼코어를 넣었나???...-_-(꿈도 야무짐...;;..)

개인적으로 좀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것은..
단축키... 왼쪽에 두개는 고정이고 오른쪽 두개는 사용자 지정으로할수 있다..
왼쪽부터 보면..
백라이트 끄기, 해상도 조절, 전원모드 설정(하이퍼포먼스..어쩌구..), 스카이프
(오른쪽 두개는 사용자지정으로 바꿀수있지만 처음에 설정되어나오는게 위에 말한것이다)

개인적으로 4개 모드 내가 마음대로 바꿀수 있으면 좋겠는데...;;;
사실 해상도는 1024*600 이외에는 도통 불편해서 못쓴다...;;
내가보기에는 이거 사용자중 그렇게 해상도를 수시로 바꾸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대체 왜 그걸 단축키로 둔거지..;;

위에 말했다 시피.. 스카이프가 기본으로 되어있다..
즉, 캠이있음..;;
1.3메가 픽셀...

뭐 CCD카메라라서...;;


아직 많이 안써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돌아다니면서 그냥 서브로 쓰기에는 적합할듯..;;
음...어제 동영상은 재생해보니 좋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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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상상

▶日常茶飯事 / 2008/10/09 19:39

예전에 한글상상 이라는 것에 글자를 올렸다는 글을
포스팅 했는데..

그 폰트가 실제로 나왔다..ㅋㅋ


자 우선 내가 선택한 글자는.. "꿨"

이게 내가 실제로 쓴것이고...

폰트는...




완전 똑같진 않지만 제법 비슷하다...ㅋ

신기...

요 폰트를 쓰고 싶으신분은 위에 setup.zip을 다운받으셔서 그냥 인스톨하면 된다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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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日常茶飯事 / 2008/10/04 11:47
논문쓰고...

바람의 화원 보고-_-...

논문쓰고...

쓰고...

쓰고..

쓰고..


오홍홍홍홍... 어머머머머머 이게 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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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근황
2005년 6월 19일 전역하기 직전에 구입한 핸드폰이
1200일째 되는 오늘..

새로운 핸드폰을 구입했다..
(사실 이틀전에 구입했는데 오늘 왔다..-_-)

먼저 1200일간 나의 험한 사용습관을 버텨준 핸드폰에게 잠시 묵념..-_-
오...저 버튼 색깔 벗겨진것 하며..
세월이 묻어나는 핸드폰..;;

새로운 핸드폰은 SPH-W5300
KTF제품이다..(번호이동했음..)
이름은 "파스텔폰"

뭐 그러저럭 쓸만하다.. 저가에 필요한 기능만 꼭꼭 들어찬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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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윤복 풀이의 증명 이라는 글을 포스팅 했었는데..;;;

그게 그만..;;
실시간 인기 블로거뉴스 1위랑..
블로거뉴스 베스트 3위에 올라버렸다..;;

뭐.. 나 오덕임 하고 전국에 자랑질 한 꼴이 되어버렸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네..;;

더불어 방문자수도 기록..;;

2717명..;;;


방문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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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SBS에서 바람의 화원이라는 드라마를 시작했다..-_-

원래 드라마는 잘 안보는데 소재자체가 재미날것 같아서 1,2편을 봤는데.. 거기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그림과 같이 9개의 점을 세개의 맞닿은 선으로 다 지나가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김홍도가 이건 괘변이라고 하니깐...

"필선의 기울기를 생각해 보십시요."
"에.. 음.. 이 필선의 기울기는 이 각도가 커지면 커질수록 가팔라집니다. 그리고 반대로 이 각도가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이 기울기가 완만해 집니다."
"그래서 이 각도가 무한히 작아진다면 이 중간에 있는 선의 기울기는 점점 사라질 것 입니다."


"에.. 이 보십시요 이렇게 무한히 끝없이 이렇게 끝도없이 이렇게!... "

"이렇게 무한히 가다보면 그 선 사이에있는 각은 무한히 작아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다시 이 사이에 있는 선은 점점 기울어짐이 사라질것이고 그러면 이중앙에 있는 이 세점을 반듯하게 지나갈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신윤복이 말한다..

이 장면을 보고 나는 공대생적 호기심에 발동한다...=_=);;;
그래서 증명을 해보자는 생각에 증명을 해보았다..;;;

먼저 이 증명은 중고등학교 수학을 이수했으면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 해두시고...
스크롤을 내리기 전에 한번 생각해보자..
참고로 문과, 이과 다 배우는 내용이다...-_-  난 문과야 하고 그냥 내리시려는 분은 다시 스크롤업!!ㅋㅋ 해서 생각해보시길..ㅎㅎ















자.. 먼저 삼각함수를 생각해보자..
삼각함수중에 여기서 사용될 것은 코사인(cosine, cos)이다..
코사인은 직각삼각형에서 높이/빗변 이다..
이 그림에서 보면 cos A = h/b

참고.. http://ko.wikipedia.org/wiki/%EC%BD%94%EC%82%AC%EC%9D%B8

자.. 이제 윤복이가 그린 정답을 생각해보자..
윤복이가 그린 정답에 가상의 선 h가 있다고 하고 삼각형 형태로 생각을 해보자..
그리고 직선a, 직선b사이의 각을 A라고 가정을 했을때

cos A = a/b

가 된다..
윤복이는 이때 선이 무한히 가다보면 두선사이에 각은 무한히 작아진다고 했다.. 즉, a와 b가 무한히 커진다는 말인데.. 이것을 수학적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lim(a→∞) lim(b→∞) a/b

 
 
즉, ∞/∞ 꼴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은 로피탈 정리에 의하여 1이 된다.

lim(a→∞) lim(b→∞) a/b = 1
자, 이제 다시 삼각함수로 돌아가보자..
코사인의 그래프를 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서 녹색선이 코사인 그래프이다..
잘보면 알겠지만.. 코사인이 1이 되는 때는 0도 아니면 180도 이다..
즉,

cos A = a/b인데, a와 b가 무한히 커진다는 것은 a/b가 1이된다는 뜻이 되고 그말은 cos A = 1이 된다는 말이 되므로 A의 값은 0도, 180도가 된다는 말이 됩니다.
또, 0도, 180도가 된다는 말은 곧 평행이 된다는 말이 되는 말이 될것이옵니다.ㅋㅋ(말투 따라하기..-_-)

(밑에 첨가사항 참조)

따라서 근영양말대로 옆에 종이를 원하는 만큼 붙이고 수십개의 벼루에 먹물을 가득 채운다면 각 선을 평행하게 평행에 수렴하게 하면서(평행은 될 수 없음) 서로 맞닿아있는 선을 그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는 것이옵니다..(재미들렸다..;;...ㅋ)

이상 증명끝...-_-

-_-);;;
결론은 숙제하기가 싫어요...ㅠㅜ






내가썼지만 왠지 오덕스러운 포스팅..;;;
솔직히 이 글 보시던 이공계분들은 이 장면보고 한번쯤 생각하시지 않으셨나요?ㅋㅋ
-_-)++ 다 알고 있어...

공대생들은 다...

꼭... 그래야만 하나?

 ㅋㅋ

2008/09/28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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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문득 대학교 3학년때를 기억해본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공대생분들이 있다면 알 것이다. 공대 3학년이 얼마나 바쁜지..
(보통 공대는 3학년 1학기, 3학년 2학기, 4학년 1학기가 최대로 바쁘고 배우는 것도 가장 어려운 과목들을 배운다.)

정신없이 숙제하고 정신 없이 수업듣고 정신없이 졸업작품 준비하던 그때..
(우리 학교는 3학년 2학기 부터 졸업작품 만들기 시작함..-_-)
모든게 정신 없던 그때, 정신줄을 놓을락 말락 할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요래 살면 뭐해?
요래 바쁘면 뭐해?
행복해?

행복이라... 소소한 것에도 행복을 찾고자 노력은 하지만 그 소소한 것을 느낄 여유조차 느껴지지 않을 때..
그런 여유가 생길때마다 이러느니 차라리 자거나 숙제를 하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던때

뭔가 후회가 되더라..
꽉 막힌 느낌..

그리고 어쩌다가 아는 누님이 밴드 공연 하는걸 봤었다.

그리고 다음날 인터넷을 뒤져서 밴드를 시작했다..

바뻤다.. 무진장 바뻤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바뻐 하지만 까짓거 조금더 바뻐진다고 죽겠냐?!
이런 생각이었을까???

여전히 숙제에 치이고 졸작은 있고 수업은 어렵지만..
기타를 잡고 한곡을 연습하고 합주를 하고..

많이 바빴지만 그때 난 나름 행복했던 것 같다...
숨통이 트였달까..? 바쁘지만 합주하는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는
그 마음..ㅋ


요즘 그때가 생각난다.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싶어도.. 책읽느니 논문하나 더 봐서 논문이나
빨리 써야지.. 하는 생각이 들고..

바빠져온다..

그때의 여유로움을 다시 찾을만한 일이 없을까???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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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상상 2008 <한글 손글씨, 거리를 물들이다>는 562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2,350명의 손글씨를 하나의 폰트로 만드는 축제입니다. 우리가 쓰는 한글은 세계적으로 가장 과학적인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한글을 통해 디지털 폰트로 만들 수 있는 글자는 2,350자. 이제 그 모든 글자를 여러분들의 참여를 통해 완성해보려고 합니다. 직접 참여하여 자신의 손글씨를 폰트로 만들고 한글의 소중함도 개닫는 뜻 깊은 행사에 지금 참여해 보세요.

http://www.sangsangmadang.com/hangeul/

라고.... 설명이 나와있는 행사에 글자를 하나 넣었다..-_-);;;

내가 글자를 넣을때는 이미 할만한 글자는 다 나갔더라..;; 내 이름중 하나를 해볼까 봤지만.. "이" "제" "현" 모두 꽉 차고... 결국 그냥 찍은 글자는..;;




......-_-

자... 이제 내 글자를 공개한다....




참... 내가 봐도 초등학생스러운 글자....;;

아무튼 폰트 나오면 기대되는데..ㅋ
Posted by [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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