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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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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4 [Movie] 장화신은 고양이 Puss In Boots
  2. 2011/08/15 [Move] 최종병기 활
  3. 2011/05/10 [Movie]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4. 2011/05/10 2011년 읽은 책
  5. 2010/02/08 [Movie] 전우치
  6. 2010/02/03 [Movie]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6)
  7. 2009/09/01 2009년 읽은책.. (4)
  8. 2009/06/11 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 (8)
  9. 2009/06/04 [Movie] 예스맨 Yes Man (8)
  10. 2009/02/21 [Movie]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6)
  11. 2009/02/13 [인문/역사/사회/자연과학][Book]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The Search: How Google and Its Rivals Rewrote the Rules of Business and Transformed Our Culture (14)
  12. 2009/02/12 [Movie]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6)
  13. 2009/02/02 [Movie] 다우트 Doubt
  14. 2009/01/20 [Movie] 브리짓 존스의 일기 Bridget Jones's Diary (6)
  15. 2009/01/03 [Book] 인간 Nos Amis Les Humains (2)
  16. 2009/01/03 [Book] 동물 농장 Animal Farm (2)
  17. 2008/12/27 2008년 읽은책.. (2)
  18. 2008/12/01 [Musical] Billy Elliot (2008년 12월 1일 추가) (5)
  19. 2008/11/03 [Book] 그래도 계속 가라 KEEP GOING
  20. 2008/06/09 [Book] MIT 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21. 2008/06/03 [Book]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몰입
  22. 2008/05/15 [Movie] 괴물
  23. 2008/05/15 [Movie] My Fair Lady
  24. 2008/05/15 [Movie] 복수는 나의 것
  25. 2008/05/15 [Book] 첫 2초의 힘 블링크
  26. 2008/05/15 [Book] 연금술사
  27. 2008/05/13 [Book] 쓰러지지 않는 낙관주의자가 되는 법
  28. 2008/05/13 [Book]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29. 2008/04/29 [Musical] 틱틱붐 OST Sunday
  30. 2008/04/29 [Book]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네이버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정보

설날을 맞아서 장화신은 고양이를 보러 갔다.
제작진도 슈렉 제작진 주인공도 슈렉에서 나온 캐릭터이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영화는 슈렉에서 봐왔던 동화 비틀어서 섞기와 적당한 권선징악적 요소가 결합된 슈렉같은 만화 였달까...

동화는 여러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것 으로 보이는데 일단 내가 아는 것은
장화 신은 고양이 + 잭과 콩나무 + 험티덤티 +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 정도이다.. 
사실 내가 알지 못하지만 더 있는것 같은데...-_-

슈렉에서 보여주었던 장화신은 고양이의 캐릭터 특징을 재밌게 잘 살렸다.. 날렵하면서 약간 허세끼 있는-_-ㅋㅋ
그리고 약간은 어설픈 모양새도..ㅎㅎ

그리고 고양이 특유의 귀여운 행동과 눈빛... 조그만 빛으로 비추니깐 손바닥으로 다다닥 하는거 대박..ㅋㅋ

근데 험티덤티가 동화인가..;; 동요 아닌가??;;
어릴적에 영어 노래를 배운기억이 분명한데....

근데 정작 영화 볼때는 험티덤티 노래와 런던 브릿지 노래가 뒤섞여서 기억나서 험티덤티가 런던브릿지에서 떨어지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다리에서 떨어지겠구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두개는 전혀 다른 노래 였음...-_-

(노래상에서 험티덤티는 담벼락에서 떨어져서 깨지고 런던브릿지에서는 my fair lady가 떨어짐..-_-
가만 보면 서양 동요들은 잔혹하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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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네이버 영화 정보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3084


박해일 류승룔 주연의 최종병기 활을 보았다.
전체적으로 속도감 있는 영화 전개도 재밌었고 활 이라고 하는 소재도 신선했다.
뭐 주연급들 연기도 괜찮았고 조연들의 개그 연기도 제법 맛났다..:D

이 영화에서 무엇보다 말하고 싶은 건 속도감...

뭐 사실 스토리는 조금 뻔할 정도로 간단했지만 그런 직관적인 스토리 덕분에
영화에서 강조하고자 했던 속도감을 즐기기에 좋았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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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네이버 영화 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686 

처음에 소셜네트워크라는 영화가 개봉한다길래 정말 기대를 했고 
개봉할때 볼려고 했는데 못봤다가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위에 포스터에 써 있는것 처럼 "몇명의 적을 만들지 않고서는 5억명의 친구를 만들 수 없다." 라는 말, 이 말 자체가 이 영화를 그대로 표현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뭐 내 기억으로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에 페이스북이 아이디어 훔치기니 뭐니로 약간 시끄러웠던 것 같은데..;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닌것 같긴하지만..;; 
사실 페이스북 사용자로서나 IT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나 페이스북의 탄생 자체가 궁금하긴 했다..-ㅅ-
근데 생각보다 뭐랄까 시시했달까-_-);; 사실 따지고 보면 졸업앨범을 디지털화 해놨다고 하는데..
왠지 한국에서 한때 유명했던 아이러브스쿨(-_-추억돋네...;;...)이 생각도 나고..
생각보다 번뜩하거나.. 혁신적인 모양새는 안보여서 좀 그랬다..-_-
 
뭐 혁신이라는건 사실 콜럼부스의 달걀 같은거라곤 하긴 하지만.. ㅎㅎㅎ 

사실 이 영화를 통해서 소셜 네트워크가 가지고 있는 파급력같은걸 보여줄 것을 기대한게 잘못인지는 모르겠다..-_-);
뭐 간접적으로 나오긴 했지만..;;.. 주크버그의 아이디어 먹튀가 중심이 되는 영화라서..;
뭔가 가십기사를 읽는 기분으로 영화를 봤다는 느낌이 강한 영화 였다..-_-

뭔 영화 후기가 이러냐..-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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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2011년 읽은 책

▶Culture/Book / 2011/05/10 01:15
타나토노트 1권
타나토노트 2권
신 1권
신 2권
신 3권
신 4권

올해 목표는 10권 이상-_- 소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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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Movie] 전우치

▶Culture/Movie / 2010/02/08 17:54


스토리 보기



개봉하기 전부터 재밌겠다고 생각한 영화 '전우치'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현대적 감각의 깔끔한 사극을 보는 느낌
이 영화는 완전한 사극도 아니오 현대극도 아닙니다.
하지만 보고 나서 느끼는건 사극과 현대극 모두를 본듯한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이런 감각적인 형태의 사극을 재밌어하는 편인지라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영화의 설정자체가 재미났습니다.



독특한 그림의 캐릭터들

영화 전우치는 참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왠지 근엄해야 할 것만 같은 신선이지만 항상 어설프고 심지어 요괴하나 못잡는 약한ㅋㅋ 3신선
(개인적으로 신선들 나오는 장면이 제일 웃겼습니다ㅋ)
전우치의 단짝 개-_- 초랭이


물론 개그 캐릭터 말고도 항상 위엄쩌시게 나오는 화담같이 다양한 캐릭터가 나옵니다만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캐릭터는 영화의 주인공인 전우치가 아니었을까 한다.
영화를 보면서 영화의 오락성중 반이상이 캐릭터성에 맞춰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때문에
캐릭터를 보는 재미를 실컷느꼈습니다.


그림에 어울리는 배경음악

또 영화 '전우치'를 이야기 하는데 음악을 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상황과 그림에 너무 잘어울리는 음악이 상황 상황을 더욱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게
만들어 주는데요..

특히, 왕을 속이고 농락하는 장면과 현대로 와서 요괴와 싸우기 위해 분신술을 사용했을 때의 음악적 장치는
정말 놀랍고 감각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영화 중간중간에 효과음도 흡사 만화를 보는 듯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재미요소!




 
영화 전우치는...
한국 최초의 히어로 무비를 지향하는 만큼
한편의 재밌 히어로 만화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의
영화입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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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줄거리 보기


내가 아주 꼬꼬마 일때 (국민학교 저학년 때였던 듯??) 친척형네 집에서 우연히 터미네이터2를 본적이 있다.
(터미네이터 2는 당시 빨간 딱지의 연소자관람불가 영화-_-였다)

그때 어린 마음에 영화를 보면서 화면 한가득 나오는 아놀드 횽님의 포스에 오들오들 떨면서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있다.
내 기억으로는 그 당시 분명 그 영화를 (엄청!!!+_+) 무섭게 봤는데 끝까지 봤었다..-_-
총으로 쏴도 안죽고 차로 도망가도 쫓아오고 엘리베이터 문 닫겨도 다시 열고 들어오는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한 T-1000의 모습이 어린 나이에는 정말 경악하게 무서웠다-_-

ㅎㄷㄷ...;;;

근데 그 이후 3편은 한참나중에 다 커서 봐서 그런지 무섭기는 커녕 따분하더라..-_-
어쨌건 개인적으로 무서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터미네이터의 가장 최근편인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을 봤다..
(참 빨리도 봤다..-_-)

리뷰 첫마디 부터 좀 미안하긴 하지만 터미네이터라는 유명세와 그 개봉직전에 했던 광고의 양에 비해서는 좀 실망이랄까..=_=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항상 나오던 간지 총싸움 + 개싸움(? 사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몸싸움은 생각해보면 다 개싸움..-_-)도 없고.. 추격씬도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비해서 별루..-_-
다만 아놀드 형님의 깜짝 등장은 반가웠다는거 정도?;;

헐.. 방가..ㅋ

근데 저거  GC인가?-_-;;
(나중에 출발 비디오 여행 봤는데 CG라더라..-_-)

뭐 사실 영화에는 기계와 인간에 대한 구분 이라는 나름 철학적일수 있는 내용이 있긴 있는데 사실 그런쪽으로 잘 몰라서 뭐라 할말은 없고 다만 튜링 테스트(위키백과 튜링테스트, 한마디로 사람이 기계랑 인간을 구분하지 못하면 그 기계는 인공지능이 있다는 말)로 보았을때 마커스는 완전한 인공지능인데.. 만약 미래에 저정도의 인공지능을 지닌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그 프로그램이 구동될수 있는 하드웨어가 있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전 공대라..-_-)

사실 영화 본지 좀 되서 포스팅을 해서...-_-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급 요약하자면 T2보다 못하지만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호기심으로 볼만한 정도?;;

(사실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T2에서 심판의 날을 막는 것으로 종결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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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동물농장(2008년 12월 31일 ~ 2009년 1월 2일)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2009년 1월 5일 ~ 2009년 2월 12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2009년 2월 17일 ~ 2009년 2월 19일)
뇌의 문화지도(2009년 3월? ~ 2009년 7월 1일)
와인공장의 기적
28살까지 인생의 목표를 발견한다

Posted by [i_je]LiNUS

지난 여름 파리를 갔을때 제 생애 최초로 미술관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사실 미술이라는 것과 담쌓고 살았기 때문에 딱히 미술관을 찾아가거나 하는 그런 성격이 아닙니다..
하지만 먼곳 까지 왔고 유명한 그림들이 많은 미술관이기에 갔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이 곳이 제가 갔던 곳입니다.

그 곳에서 예전 중, 고등학교 시절 교과서에서 본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몇개의 작품과 너무너무 유명해서 알고 있는 몇 몇 화가들의 작품을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르누아르라는 화가의 작품도 몇점 보았지요..

다들 이름을 들어보았을 르누아르.. 그 곳에서 처음 본 느낌은 따뜻한 느낌, 섬세한 느낌의 그림이었습니다.

그 르누아르의 작품들이 이번에 서울에 왔습니다.

전시회는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열리고 기간은 2009년 9월 13일 까지 입니다.
서울 시립 미술관 오시는 길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 홈페이지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 그리고 미술관 2층 전시 시작하는 곳 옆에 오디오 가이드 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 3000원이구요.. 줄이 길다고 그냥 그림만 보지 마시고 꼭 대여해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전시회는 몇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일상의 행복, 가족들의 초상, 르누아르가 그린 여자들의 사진 등등..

참고로 이 포스팅은 미술을 전공하지도 미술에대해서 제대로 공부해본적도 없고 심미안도 없는 저의 주관적인 감상평들입니다.


그림들을 보면서 느낀건 굉장히 색을 잘사용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흐르는듯하게 역동적인 배경을 색칠(! 배경을 그리는것이 아니라 흡사 색을 뭉게 놓은 것 같더군요.. 하지만 다시한번 보면 분명 그림입니다.. 색을 칠해놓았지만 결국 형태를 이루는 듯한 느낌이랄까?)하고 실제 그림의 주인공은 대단히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대조적인 부분때문에 그림의 주인공이 더욱 눈에 들어오고 더욱 섬세하게 느껴진건 아닐까 싶네요..

위에 포스터는 "바위에 앉아 있는 욕녀"라는 그림입니다.. 가운데 여자를 중심으로 배경이 양옆으로 물이 흐르듯 흐르는 느낌이 안드십니까? 저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반면 여자만 떼어 놓고 보니 한없이 부드럽더군요..


위의 그림은 "피아노 치는 소녀들"이라는 작품입니다..(2009년 7월 23일 수정) 르누아르의 "피아노 치는 소녀들"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역시 위의 그림처럼 주인공들은 섬세하고 배경은 흐르는듯한 역동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한 르누아르의 그림들을 보면 모델들이 화가(르누아르 겠지요..-_-)에게 집중하지 않고 다른일..(독서, 피아노, 바느질 등)을 하는 그림들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모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잡아내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ㅋ

미술관을 다녀와서 그런지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ㅋ 그런데 어쩌죠?-ㅅ- 미술공부는 중.고등학교 졸업하면서 같이 졸업을 해버려서..-_-

아름다운 그림을 그림을 통해 아름다운 행복을 찾았던 화가 르누아르.. 여러분도 아름다운 그림을 보러 한번 다녀와보시죠..ㅎ


Le douleur passe, la beauté reste.
고통은 지나간다. 아름다움은 남는다.
- 르누아르


PS: 참,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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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  (8) 2009/06/11
Posted by [i_je]LiNUS


예스맨 줄거리 보기


이건 아니다 싶을때.. 뭔가 바꿔야 겠다 싶을땐?! Yes!!
영화 자체의 메인 줄거리는 사실 제목이나 포스터에서도 충분히 짐작할수가 있다시피 부정적인 한 사람이 뭐든 Yes라고 하는 예스맨이 되면서 인생이 바뀌는 내용..

인생을 긍정적으로 사는건 좋죠... 그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영화는 모든일에 긍정적인 대답(Yes)를 말해볼것을 권한답니다.. 뭐 부작용도 있지만..-_-
자신에게 어떤 변화나 중요한 일은 다양한 경험을 통하는 가운데 우연히 찾아올수가 있습니다. 긍정적 대답은 바로 그 다양한 경험으로 이끌기 위한 방벙일 뿐이죠

영화는 굉장히 유쾌합니다.. 짐 캐리라는 이름 값도 있고 스토리 자체의 원작소설도 꽤나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유쾌하고 밝고 재밌고 특히 한국인이면 짐 캐리의 한국말이라는 잔 재미가 추가 되죵..^^
기분좋은 코미디의 전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ㅎ

이 영화에서 주연 짐캐리는 당연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주목되었던 배우는.. 주이 디샤넬!! 이 영화의 여자 주인공이죵..ㅎ
개인적으로는 "트리샤 맥밀란"이라는 이름으로 더 기억되는 배우입니다..^^

넵! 바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여자 주인공 이름이죵..ㅎㅎ
그때 막연히 저 배우 참 이쁘게 생겼네..-_- 생각했는데.. 예스맨에서 봐서 반갑더군요...

이쁘네요....ㅋ

이 영화로 짐캐리는 제 18회 MTV영화제(2009년) 에서 코미디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최고의 명대사는..

"아카쒸... 무쓴 안조은일 이써요?"-_-


우리도 인생을 바꿔봅시다..."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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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대한민국 700만명이 본 영화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도 간 영화
캐스팅만 보고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

놈놈놈을 드디어 봤습니다.

우선 줄거리는...

줄거리 보기



스토리... 중하-_-
볼거리는 상
음악은 역시 빠삐놈-_-ㅋ

혹시 빠삐놈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개인적으로는 정우성 만세-_-영화


그저 간지 폭풍-_-)b


근데 저 모자 어떻게 안벗겨지는 걸까요..-_-

영화를 보기 귀찮으신 분은 그냥 예고편만 보셔도 무방합니다..-_-

그래서...


마지막 한줄평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건 없지만 볼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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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이 책은 "검색"이라는 것을 주제로 이 검색이 얼마나 파급효과가 크고 어떻게 현대의 산업을 바꾸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오죽하면 책의 원제목이 "The Search" 일까요..

다 읽고 나니 우선 이 책의 한글 번역 제목이 마음에 안드는 군요.. 이 책은 사실 구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론 구글이라는 회사가 검색 업계에서 현재 가장 잘나가는 회사이고 앞으로 당분간은 잘 나갈것 같은 회사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구글스토리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세상은 정말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 한 정보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만 넘실넘실 넘쳐나면 뭐 합니까? 그래서 검색.. 중요합니다...
하지만 중요만 한건 둘째치고..

검색 기술의 전체 잠재력을 100이라고 봤을때 이 책이 쓰여진 시점(2005년 12월 13일 발간)에서 능력은 5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아직 미개척분야이고 노다지의 분야라고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튜링 테스트라는 것을 아십니까? 앨런 튜링이 1950년에 제안한 테스트로서 인공 지능을 평가하는 한가지 방법 입니다. 인간이 컴퓨터와 또 다른 3자와 대화를 하면서 대화 상대가 컴퓨터 인지 아닌지 구별을 해낼수 있느냐 마느냐 하는 테스트인데요.. 이책의 초반에 보면 검색을 이용해 이 튜링 테스트를 통과해보는 건 어떤지 하는 제안을 합니다..
(아직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컴퓨터는 없습니다)
튜링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자연어의 구사와 그 언어가 가진 의미를 추론하고 사고할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미래에 언젠가는 인간이 검색엔진에 날린 자연어 쿼리를 이해할 날이 오겠지요?
가령...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논의되고 있고, 반지의 제왕을 제외한 박스오피스 상위 5위권 영화가 하나라도 언급되어 있는 인터넷상의 모든 곳을 보여주는데, 스페인어로 쓰여 있거나 남반구에 있는 사이트는 제외하라, 아, 그리고 결과를 보여줄 때 영어가 아닌 사이트들은 번역을 해달라." 라는 쿼리 말이죠-_-
뭐 지금 쓰면서 느끼는거지만 사실상 비서군요..-_-

이 책은 과거의 검색에서 부터 구글의 탄생 및 발전 그리고 검색시장의 영향으로 바뀐 비지니스 환경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앞으로 검색이 나아갈길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보기에는 다소 딱딱해 보일수도 있는 주제이지만 볼수 없을 정도로 어렵지는 않은 내용입니다.
전공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검색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소 회의적이었던 분야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게 해준 책입니다. 언젠가는 이 영원할것같은 구글도 망하고 야후가 그랬던 것처럼 구글도 위기에 처하겠지요.. 그리고 그 구글을 사지로 몰아넣을 새로운 어떤 (어쩌면 지금도 개발되고 있을..) 검색엔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마지막으로 검색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저자 존 바텔의 블로그를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존바텔의 서치블로그

구글 스토리 상세보기
존 바텔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 '구글'의 성공 비밀을 최초로 소개하는 책이다. 이...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화제가 된 기업공개를 실시한 구글의 성공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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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아래 줄거리를 열어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줄거리


동명의 라디오 드라마와 동명의 소설로도 있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영어로는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아마 제가 평생봤던 영화중에 가장 제목이 긴 영화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_-
또한 가장 기괴한 내용의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사실 한번 보고 이해가 안가서 이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영화를 한번 더 훑어 봤습니다.

그런데 이러는 과정에서 느껴지는건...

기괴하지만 매력있다는 사실입니다..!!+_+

그 이상 야릇한 상상력 하며 은근히 웃긴 개그 코드하며..(절대 박장대소 할 재미는 없습니다-_-)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됩니다..

또한 영화 러닝타임 자체가 그리 길지 않아.. 지루한 감도 없습니다..
(전 사실 긴 영화 별로 안좋아합니다.. 재미가 있어도 집중력이 흐트러 지거든요... 한번 흐트러지기 시작하면 고역이죠-_-)

이 영화를 보고 저는
42의 심오함을 알았으며-_-
우울증에 걸리는 로봇의 사고 알고리즘이 궁금했으며-_-
쥐들이 무서워졌으며-_- (사실 전부터 무서웠습니다..-_-)
항상 타올을 챙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안보셨다면 mostly harmless한 지구에서 영화를 보면서 우주, 생명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찾아봅시다..!^^

마지막으로 어처구니 없는 이 리뷰를 보더라도 Don't Panic 하십시요..ㅋ

PS : 영화가 재미있어서 책을 빌렸습니다.. 책을 보고 리뷰를 다시 적어봐야겠어요..

Posted by [i_je]LiNUS

2월 개봉예정인 영화 "다우트"를 프레스블로그에서 주최하는 시사회로 다녀왔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우트 줄거리




우선 이 영화의 장르는 미스터리 입니다.. 미스터리라면 흔히 신비롭지만 무서운 사건을 다룬 영화를 생각하기 쉬운데 이 영화는 신비로운 사건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신비로운 인간의 심리를 소재로 삼은 미스터리 영화입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우트 영화정보 보기

※주의 : 아래 부터 본격적인 리뷰 입니다. 리뷰의 내용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언급한 내용은 리뷰 작성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이며 실제 영화의 의도와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끝과 끝은 통한다고 했던가. 너무나 큰 의심은 근거 없는, 하지만 강력한 확신으로 바뀐다. 다우트. 이 영화는 영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의심, 그 중에서도 아무런 진실의 토대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너무나 큰 의심이 어떤 식으로 표출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난 이 영화를 보면서 끊임없이 의심과 권력에 대한 생각을 했다.

 

  영화는 플린 신부의 설교로 시작하는데 이 설교에서 의심과 확신의 상관관계에 대해 언급한다. 그리고 이 설교 장면에서 공포의 상징, 두려움을 기반으로 한 권력의 상징인 알로이시스 수녀가 학생들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강당을 돌아다닌다. 이 장면을 시작으로 영화 곳곳에서 알로이시스 수녀의 절대 권력을 보여주는 장면이 수차례 나온다. 하지만 모든 이들을 제압하는 장면 뿐 아니라 나이 많은 수녀의 미래를 걱정해주는 대목도 두어 차례 등장시킴으로써 자신이 그 권력을 유지하고 있고, 그 권력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주위사람들을 어느정도 관대하게 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문제의 발단은 두 사람 사이의 시각차에서 발생한다. 극 초반 영화는 수녀와 신부의 모습을 대조해 보여준다. 금욕적인 식탁으로 대표되는 수녀의 엄격한 생활, 글씨를 위해 볼펜이라는 자그마한 예외도 허용치 않는 원칙주의. 이에 반해 맥주와 담배가 아주 일상적인 식탁과 손톱 밑이 깨끗하기만 하다면 손톱 길이는 다소 길어도 상관없다는 신부의 태도로 대비되는 자유로움. 이러한 대조를 통해 앞으로 두 사람의 입장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암시했다. 그런 그들은 학교의 첫 흑인 학생 도널드를 대하는 태도를 촉매로 시각 차이를 드러내며, 이는 결국 두 사람에게 자신의 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되기 이른다. 플린 신부, 알로이시스 수녀, 제임스 수녀 세 사람이 면담을 가질 때 플린 신부는 너무도 당연한 듯이 가장 상석이라 할 수 있는 책상 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고 이때의 당황해하는 알로이시스 수녀의 모습을 대비해 보여준다. 또한 이때의 대화 내용을 가지고 다음 설교에서 편협함을 주제로 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알로이시스 수녀에게 비난과 경고를 쏟아내게 된다.

  이때부터 알로이시스 수녀는 인간적으로 넘기고 덮어둘 수 있는 사항을 원칙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철저히 플린 신부와 도널드의 어머니를 공격한다. 그리고 이러한 공격이 먹히지 않자 결국 거짓말을 통해 플린 신부의 치부를 자극하는 방법까지 동원해가며 압박, 그를 전근시키는데 성공한다. 결국 자신의 권력을 지켜낸 것이다.

  그녀는 권력을 유지할 뿐 아니라 일반적인 선량한 소시민을 대표하는 제임스 수녀의 동정심을 얻는 데에도 성공하며 영화는 끝을 맺는다. 사실 여기서 바로 영화가 끝나기에 마지막의 눈물이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의도였는지 아니면 진실이 뒷받침 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불확실성과 의심에 두려워하며 진실로 흘린 눈물이었는지는 나는 알 길이 없다.

 

  이 영화는 특히 종교와 수녀라는 등장인물의 환경을 이용해 의심과 권력으로 인한 행동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킨다. 영화 후반부 알로이시스 수녀는 자신의 뜻이 관철될 수만 있다면 하느님에게서 한발 물러나 있어도 좋다는 발언을 반복함으로써, 설령 그것이 대원칙에 어긋난다 해도 상관없다는 입장을 너무도 분명히 한다. 플린 신부와 도널드에게는 원칙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맹공을 퍼부으면서도 신부의 과거를 들춰내려 할 때는 원칙을 가볍게 무시하는 것이다. 물론 마지막 장면에서 실제로 전화는 하지 않았다고 밝히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실제 사실 여부가 아니라 원칙에 대해 등장인물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라 여겨진다.

  또 하나 나는 주제에 좀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영화 내용에 주목하고 싶다. 만약 도널드와 플린 신부 사이의 진실이 영화 상에서 완벽히 밝혀졌더라면 이 영화가 의도했던 의심이란 주제가 누가 옳았는지의 사건 자체에 가려졌을 것이다. 하지만 끝까지 진실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을 뿐 아니라 폴른 신부가 지난 5년간 3번이나 전근다녔던 이유, 알로이시스 수녀가 고해성사했다던 내용의 구체적인 전말을 밝히지 않음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좀더 의심으로 인한 심리묘사와 행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의심. 이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인간 사회에서 없어질 수 없을, 그러기에 마냥 피하기보다는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밑도 끝도 없는 의심과 그 의심을 확신함으로 해서 생길 수 있을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인간 본성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면 아마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의도에 반 이상 다가간 것이 아닐까.



- 이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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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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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30... 계란 한판...

난 아직 20대 -_-후반이라서 잘 모르지만 사람들은 서른이라는 나이를 먹는 것에 민감한것 같다.
사실은 서른이든 마흔이든 스물이든 시간은 항상 끊임없이 지나간다. 다만 인간이 편의에 의해 잘라 놓은것 일뿐
(여기서 디지털, 아날로그를 생각했다면 당신도 공대생-_-)

특히 여자 나이 서른이라는 것에 더 민감한것 같다.. 한국인 김삼순도 그렇고 영국인(의 탈을 쓴 미국인-_-) 브리짓 존스도 그렇다.. 내가 모르는 남자 서른에 대한 이런식의 영화나 드라마는 못본것 같다.
(제가 영화나 드라마를 잘 안보는 것도 있지만요..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남자의 서른은 어떻게 그리는지 좀 보고 싶네요...^^)

서른둘의 브리짓 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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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술에 연말을 혼자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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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은 앞서지만 항상 실수 연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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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하지만 항상 외로워 한다.



영화나 소설 류에서 그려지는 서른즈음의 여성들의 전형적인 모습이 이런것 같다.
(진짜로 이런지는 나도 모르겠다..-_-)

하지만 항상 공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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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자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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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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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브라질만한 엉덩이를 보이며 전국적 망신을 당할때도 있지만 말이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를 아는가?

김광석 "서른 즈음에" 가사보기


나이는 먹어가고 청춘은 가고 있는데 내가 해놓은 것이라고는 없고
점점 더 멀어져가고 조금씩 잊혀질 뿐이라는 생각
을 하게 되는것이 서른인가 싶다..

항상 언제나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을 것이다.
좋은일과 나쁜일은 비슷한 비율로 일어날터인데..
이건 서른때도 마찬가지겠지?
다만 사람이라는건 좋은 기억보다 나쁜기억을 더 강렬하게 기억하고..

철들고 처음으로 나이의 앞자리가 변한다는 그 신선함(?)의 시너지 효과로

엉망진창 뒤죽박죽의 서른이 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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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이먹어가는 친구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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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있는 행복한 일에 기뻐 할줄 아는..



그런 서른살이 되길..
 
영화속 브리짓 존스 처럼...



엉터리 리뷰에 대한 핑계

Posted by [i_je]LiNUS

멸망한 인류.. 살아남은 남녀 두명의 인간이 인류를 심판하고 인류의 역사를 계속해 나갈지 아니면 여기서 마무리 지을지를 결정하는 재판을 열게 되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은 소설처럼 보이지만 사실 희곡이다.
실제 이 작품으로 연극도 있다.

책이 대단히 짧아서 하루아침에 앉아서 다 읽었던 책이다.
소재 자체도 재미있고 참신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우리같은 범인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향에서 어떤 현상을 본다. 이 작품도 인류라는 것을 제 3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작품이랄까?
(물론 작품을 보면 완전히 제 3자가 바라본건 아니다.. 마지막 남은 인류가 인류에 대한 모의 재판을 하는 것이니...)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

Posted by [i_je]LiNUS
"매너 농장"의 주인인 존스(인간)에게 핍박받으며 생활하던 동물들은 인간을 몰아내고 농장의 주인이 된다. 혁명이후 동물들은 혁명의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칠계명을 만들고 노래도 만든다. 그러는 와중에 농장의 운영을 위해 수퇘지인 나폴레옹과 스노볼이 나서는데 이상주의자인 스노볼은 음흉한 현실주의자 나폴레옹에게 축출당하게 된다.
나폴레옹은 규율을 강조하고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는 동물들을 무참히 학살한다. 동물들은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지만 곧 자신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나폴레옹은 동물들이 싫어했던 사람들의 행동을 점점 닮아간다. 농장외부의 인간과 교역하고 인간의 침대에서 자고 인간들의 술을 마신다. 그러다 마침내 두발로 걷고 채찍을 들기에 이른다. 그리고 계급과 평등한 농장의 위해 동물농장을 만들었지만 어느덧 계급을 만들어 매너 농장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소설은 끝이난다.


2009년 첫번째로 읽은 책은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이다.
사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라는 책에서 소개된 책중에 하나 였는데 왠지 재미있어 보여서 읽게 되었다..;

<<동물농장 Animal Farm>>은 전체주의 국가가
성립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우화소설이며,
전체주의의 폭력성을 경고한 풍자소설이다.

라고 책의 첫머리에 나온다..

이 소설에서 나폴레옹은 흔히 스탈린에 스노볼은 트로츠키로 비유된다.

사회가 전체주의화 되면서 진실의 은폐, 왜곡, 말살에 의한 민중의 억압과 이로인해
우민화 되는 민중이 표현되어있다.

우화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하기는 했지만 이 소설을 현실과 맞추어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 자신이 흘린피로 혁명을 이루어서 자유를 쟁취했지만 그 안에서 생겨나는 또다른 계급에 의해 다시 자신이 핍박받는다. 하지만 우매한 민중은 자신이 다시 핍박받는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고 오직 왜곡된 정보를 통해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만 믿게 된다..

무섭다..

동물농장 상세보기
조지 오웰 지음 | 대교베텔스만 펴냄
영국의 한 농장에서 인간에게 억압받고 착취당하던 동물들은 유토피아 건설을 꿈꾸며 혁명을...자신을 억압하고 착취하던 인간들을 닮아가던 동물들. 이 과정에서 동물이 주인이 되고 계급도 없는 유토피아...
Posted by [i_je]LiNUS
태엽감는 새 (1, 2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1, 2권)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 2권)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한권 으로읽는 브리태니커
해리포터와 불의 잔 (1, 2, 3, 4권)
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 몰입
MIT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1권)
그래도 계속 가라
바람의 화원 (1, 2권)
인간
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
Posted by [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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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 Elliot... 동명의 영국 영화가 원작인 영국산 뮤지컬이다.

파업에 돌입한 탄광노동조합과 정부가 대치를 이루는 영국의 작은 마을에 광부 아버지와 형 그리고 치매걸린 할머니와 함께 사는 어린 소년 빌리..
어느날 체육관에서 복싱을 연습하던 빌리는 우연히 체육관에서 있는 발레 교습에 참가하게 되고 발레 선생인 윌킨슨 부인의 권유로 발레를 배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곧 아버지와 형이 이 사실을 알고 발레를 배울 수 없게 된다.
발레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포기 할수 없었던 빌리는 성탄절날 텅 빈 체육관에서 혼자만의 무대를 만들어 내는데 우연히 체육관에 왔던 아버지는 이를 보게 되고 아들의 진심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빌리가 왕립 발레 스쿨에 들어갈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빌리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는 내용이다...

대사가 영어라서..(영국에서 직접 봄) 웃음 타이밍을 놓치는 건 있었지만.. 다행히 보기 전에 내용을 좀 알고 들어가서 인지 전체 적인 내용은 파악이 되었다.

발레가 뮤지컬의 소재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춤동작들이 매우 멋지다.

개인적으로 Solidarity, Angry song이 전체적으로 멋졌고..
특히 Angry Song은 빌리가 발레를 배우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분노와 현재 탄광촌의 파업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는 상황을 같이 보여주는 장면(뭐 뮤지컬이기때문에 가능한 장면이 아니었을까 싶다..)인데 참 인상적이다. 대사나 가사 없이 음악에 빌리 혼자 탭댄스 + 경찰복장 배우들의 춤으로만 구성된 것인데 쿵! 쿵! 거리는 소리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인상적인 장면은..
성탄절날 혼자 춤추는 장면..(백조의 호수에 맞춰서 춤을 춘다..사실 혼자 추지는 않고 보조로 어른 남자 한명이 나와서 같이 춘다..역시 대사, 가사 없다) 와.. 이 장면 진짜 멋지다.. 그 장면 끝날때 진짜 한 3분동안 박수가 끊이질 않더라.. 진짜 Electricity다..;; 전기가 짜릿..ㅋ


듣기로 2010년에 한국 공연이 확정되었다는데..(그러기 위해서 한국에서도 어린 빌리를 양성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그 때 꼭가서 다시 봐야 겠다..

2008년 12월 1일 추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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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할아버지, 나뭇잎 사이에서 나는 목소리가 들리세요?"
  손자가 물었다.
  "물론이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가요?"
  "삶이 말하고 있는 거란다."
  노인의 대답이었다. "그저 '그래도 계속 가라'고 말하고 있구나."

  그래도 계속 가라.

그래도 계속 가라 KEEP GOING by 조셉 M. 마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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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라는 젊은이가 삶과 죽음에 대한 의문점에서 그의 할아버지인 "늙은 매"를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형식의 산문집(수필?)이다.

인생은 정말 수많은 종류의 어려움도 있고 정말 견디기 힘든 시련도 수없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내 인생의 일부일 뿐..
나의 어려움과 시련을 탓하기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어느 누가 내 인생에 대해서 삿대질하고 힐난하고 비난하여도... 이건 내 인생이다..
그저..

그래도 계속 가야 할뿐...
Posted by [i_je]LiNUS
예전에 서프라이즈라는 TV프로그램에서 MIT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카지노 도박을 해서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었다.. 그때는 와 그런일도 있네.. 하고 그냥 넘어갔다..
얼마전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플래시 배너 광고로 "21"이라는 영화의 광고를 보았다.
(21은 블랙잭을 뜻하는 말)
바로 위에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내용!!
그리고 약간의 검색을 통해 원작 소설이 있다는 것도 알아냈다.
약간의 호기심에 읽기 시작한 책..

벤메즈리치의 장편실화소설 MIT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뭐 사실 그닥 기억에 남는 부분도 없고... 영화 광고 보면 무슨 정밀한 수학적 논리나 수학적 확률 이런 말이 나오는데...
물론 이 소설의 주요 소재인 "카드 카운팅"은 수학적 논리와 수학적 확률로 무장한 기술이다.. 하지만 소설 자체내에서는 이런 수학적인 이야기는 없다고 봐도 좋다..-_-
그저 카드카운팅을 익힌 주인공이 라스베가스를 휘젖고 다니다가 너무나 허무하게 카드카운터를 그만두는 이야기..;;;

다만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었다는 것이 흥미롭다면 흥미롭달까..
심심풀이로 읽길 권한다..-_-
영화에서는 어떻게 표현될려나 모르겠다..

최근에 두권짜리로 다시나온것 같다..;;

MIT 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상세보기
벤 메즈리치 지음 | 자음과모음 펴냄
벤 메즈리치 장편실화소설. 1994년부터 5년 동안 미국 전역의 카지노에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MIT 천재 공학도들의 카지노 모험담을 담은 저자 최초의 논픽션이다. MIT 퇴직교수를 주축으로 팀을 형성한 이들은 확률과 통계가 적용되는 블랙잭 게임을 타깃으로 삼아 슈(카드통)에 남아 있는 카드를 추적하는 '카드카운팅'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판돈을 벌어들인다. 그러나 곧 카지노 측은 사설탐정과 보안요원을 고용하여 카
Posted by [i_je]LiNUS
몰입상태에서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하여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 능력을 발휘하는 비상사태가 발동한다. 자신을 초긴장 상태로 만들어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때문에 잠재된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이다. 이러한 몰입적 사고느느 과학, 비즈니스, 학습 등 여러분야에서 그 위력을 발휘해왔다.

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 몰입 - 황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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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게된 계기를 말하자면..
이번에 삼성전자 면접을 볼때의 일에서 시작한다. 면접에서 임원 면접을 보는데 임원님께서 나의 자기소개서를 보시더니..
  "강점이 몰입이라고 했는데... 몰입에 대해서 아는가?"
이에 나는 뭐 어쩌구 저쩌구 숙제를 하면 집중 어쩌구 밥거르고 중얼중얼..
그러자 임원님 曰
   "그러니까 그냥 몇시간 집중한거 가지고 몰입이라고 한거네?"
-_- 순간 그 머쓱함이란... 그럼 도대체 몰입이 뭐라는거야?
지금이야 다행히 합격했다지만 저걸로 떨어졌다면 정말 화가 났을것이다..-_-);
어찌되었건 면접을 치루고 학교에 오자마자 도서관에서 예약하고 책을 빌려보게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드는 몰입은 위에 나와있는 "비상사태"라는 단어가 말해준다.
오죽 심각하고 오죽 중요한 것이면 이렇게 계속 지속적으로 같은 생각만 할까? 하면서 우리 몸이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비상사태 선언을 하는 상태라고 한다..

이책에서는 몰입을 하기위한 방법도 나와있고 실제 자기의 사례및 저자의 지도학생이 몰입을 하면서 저자와 연락했던 내용도 들어있다. 실제 몰입이라는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몰입에 들어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저술한 책은 아직 없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몰입을 하는 기본은 우선.. 천천히 생각하기이다..
편한 의자에 앉아서 어떤 한문제에 대해 조급함을 가지지 말고 천천히 생각한다. 처음에는 더디고 지겹겠지만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어느 순간에 자기도 놀랄만한 idea가 나온다..

work hard가 아닌 think hard를 하라.. 이것이 이 책에 나오는 몰입을 하는 방법을 요약해주는 문장이 아닐까 싶다..

몰입: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상세보기
황농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잠재력을 깨우는 '몰입'을 하라!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과 같은 과학자들, 워렌 버핏과 같은 투자자들, 빌 게이츠와 같은 세계적인 CEO들… 이들처럼 각자의 분양에서 비범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즉 '몰입'적 사고를 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몰입'이 개인의 천재성을 일깨워주는 열쇠라고 말한다. 『몰입: 인생을 바
Posted by [i_je]LiNUS
TAG Book, 몰입,

[Movie] 괴물

▶Culture/Movie / 2008/05/15 23:22
20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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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The Host, 2006)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강두), 변희봉(희봉), 박해일(남일), 배두나(남주), 고아성(현서)
장르 : 드라마

한강에 괴물이 나타난다..
그리고 딸이 괴물에게 잡혀간다.. 사망자 명단에 있는데.. 사망했는데 사망하지 않은 딸을 찾기위한 가족의 이야기..

보통 괴수영화하면 그 괴수에 대항하기 위해서 생물학자라던가 군대라던가 하는 그런 무언가 지식이나 강력한 힘을 가진 대상이 나온다..하지만 이 영화의 색다른 점은 그 괴수에 대항하는 사람들이 딸을 잃은 가장과 소시민이라는것.. 그것이 이영화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된다..

오달수의 괴물목소리연기..(엔딩 크래딧 제일 처음에 나온다..)이것도 색달랐다랄까.. 괴물의 감정을 나타내기 위해 사람의 목소리를 썼다는데 오달수는 이 목소리 연기를 위해 괴물이라는 캐릭터를 연구 했다고 한다..-_-)b 역시 프로..

개인적으로 배두나 마지막 화살쏠때가 참 멋졌다는...+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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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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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지 큐커
출연 :  오드리 헵번, 렉스 해리슨  
줄거리 : 언어학자인 헨리 히긴스 교수(Professor Henry Higgins: 렉스 해리슨 분)가 그의 절친한 친구인 피커링 대령(Colonel Hugh Pickering: 윌프리드 하이드-화이트 분)과 묘한 내기를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즉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하층 계급의 여인을 한 명 데려와 정해진 기간 안에 그녀를 교육시켜 우아하고 세련된 귀부인으로 만들어 놓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이 내기의 실험 대상으로 선택된 여인이 바로 빈민가 출신으로 꽃을 파는 부랑녀 일라이자 토리틀(Eliza Doolittle: 오드리 헵번 분)이다. 그녀는 히긴스 교수로부터 끊임없는 개인 교습을 받게 되는데, 그녀 자신은 이 교육을 하나의 고문으로 받아들인다. 마침내 히긴스 교수가 요구하는 중심 문장 "스페인에서 비는 평야에만 내린다(The Rain-In Spain-Stays-Mainly In The Plain)"를 유창하게 구사하게 된다. 이제 그녀에게서는 더이상 투박한 런던 말씨와 촌스런 액센트를 들을 수 없게 되고, 결국 히긴스 교수의 이상적인 여인상으로 변한 엘리자가 그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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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영화. 1964년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피그말리온(Pygmalion)'을 토대로 영화화한 것이라고 한다.

오드리햅번의 전성기 시절 작품이다.
수업시간에 배운내용으로는 원래 오드리햅번이 아니었는데 제작자가 인지도 없는 배우는 안된다고 해서 오드리햅번이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노래는 2곡을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이 불렀다고한다-_-);;...이 결정 때문에 오드리 햅번이 화났었다지?;

그나저나 오드리햅번 정말 이쁘다..///_//
마음씨도 곱고..;;; 므흣~;;

그리고 랙스 헤리슨의 그 중얼거리는 노래도 재미난 볼거리..ㅋ

영화를 보면서 아직도 생각나는 건..
The rain in spain stays mainly in the plane과
In Hartford, Hereford and Hampshire, Hurricane hardly over happen
라는 문장이다..ㅎ
일라이자에게 모음'a'의 발음과 'h'발음을 연습시킬때 썼던 문장인데 이거 발음하는게 은근히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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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0
박찬욱 감독의 복수시리즈 첫번째 '복수는 나의 것'을 봤다..

사실 올드보이라는 영화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이게 복수라는 동일
모티브를 가진 시리즈 였다는걸 알고부터 언젠가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예상치 못했던 사고로 돌이킬수 없이 커지는 복수들..
사실 보는 내내 잔인하다 싶은 장면이 좀 많았고 내용자체도 무척이나 암울했다..(이것 때문에 영화자체도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다더라..)

특이한 반전도 없고해서 그렇게 재미없게 볼수도 있지만 이리저리로 돌아가면서 들이대는 복수의 날을 쫒아가면서 보는 재미도 꽤 쏠쏠했다..

배두나의 착한 유괴론은 재미있었고..
딸이 죽을때는 또 어찌나 안타까운지..;;
점점 변해가는 송강호의 모습은 섬뜩섬뜩하다..


이제 금자씨나 봐야겠다~..


PS :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자막보고 뇌성마비청년이 류승범이라는걸 알았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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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2007/09/22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처음 느꼈던 '감'이 정확하게 들어맞았던 적이 있는가? 괜히 찜찜하게 느껴졌던 일들이 결국은 큰 손해를 초래했던 적이 있는가? 촉박한 시간 안에 해야 하는 산더미 같은 일을 섬광처럼 스치는 판단으로 처리해 본적이 있는가? 자료를 뒤적여 봐도 머리만 아프고 미궁에 빠진 것 같을 때, 눈앞에 보이는 자료 보다도 확실한 '느낌'을 찾은 적이 있는가?
  당신이 이런 상황을 공감한다면, 블링크를 읽어라!

블링크 by Malcolm Glad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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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순간적인 판단력은 무의식의 영역과 관련있다고 한다. 무의식의 영역이 자료를 얇게 쪼개서 판단하고 이의 결과가 순간적인 판단 즉 블링크가 되는 것이다..


라고 책에서 그런다..-_-

요새 심리학이라는 분야가 재밌어졌다.. 그래서 우연히 뽑아들은 책이 블링크 이다..

순간적으로 판단되는 수많은 일들이 그냥 감에 의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수 있고 얼마나 정확한지를 말해주고 이것을 응용하여 다양한 것을 할수 있다..


난 예전부터 누군가가 너에게 초능력을 하나 준다면 무엇을 가질래? 라고 묻는다면 두말할 것없이 "독심술"이라고 답했다..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거 참 편할 거 같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것이 심리학이 아닐까 생각된다.

블링크(첫 2초의 힘) 상세보기
말콤 글래드웰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2005년 <타임즈>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자『티핑 포인트』의 저자인 말콤 글래드웰의 최신작.『티핑 포인트』가 집단이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내용이었다면,『블링크 : 첫 2초의 힘』은 비즈니스 세계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얼마나 직관과 통찰력에 의지하고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사람들은 찰나에 이루어지는 인간의 본능적인 판단이나 인식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쉽다. 게다가 뿌리
Posted by [i_je]LiNUS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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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양치기 산티아고는 며칠 계속 반복되는 꿈을 꾼다. 양과 함께 놀던 아이가 자신의 손을 잡아끌더니 이집트 피라미드로 데려가는 꿈. 그러던 어느날 책을 읽고 있는 그에게 홀연히 한 노인이 나타나 가지고 있던 양의 십분의 일을 자신에게 주면 피라미드에 묻혀 있는 보물을 찾는 길을 가르쳐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때 행운의 표지인 나비 한 마리가 팔랑거리며 두 사람 사이로 날아들어왔고, 산티에고는 운명처럼 노인에게 값을 치르고는 금으로 된 흉패 한가운데 박혀 있던 흰색과 검은색 보석 '우림과 툼밈'을 받아든다. 그리고는 자아의 신화를 찾기 위한 정처없는 여행길에 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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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진정으로 원할때 세상만물은 내가 그것을 얻도록 도와준다...
진정한 연금술이란 단순히 금을 제조 하는 기술이 아닌 세상 만물과 대화할 수 있는 우주의 언어를 깨닫는 것이다..

진정으로 원하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있다! 암~!!

연금술사 상세보기
파울로 코엘료 지음 | 문학동네 펴냄
1987년 출간이후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변역되어 2,000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책. 신부가 되기 위해 라틴어, 스페인어, 신학을 공부한 산티아고는 어느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양치기가 되어 길을 떠난다.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게 되는데.....
Posted by [i_je]LiNUS
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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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쓰러지지 않는 낙관주의자가 되리!

"지긋지긋해!"하고 내뱉는 건 좀 상투적이다.
"내 월급은 언제 저만큼 오르지?"라고 한탄해봐야 누가 들어주기나 해?
"진짜, 목에 뭐가 걸린 것처럼 불안해"하고 말하고 나면 결국 잠도 못 이룰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진실'을 말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낙.관.적.으.로.살.자 .

"무소식이 희소식" "내일은 더 나아질 거야" "인생이란 기다릴 줄아는 사람의 것이다."

자기만족적인 낙관주의나 자신을 안심시키기 위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이면에는 우리 삶에 존재할 수밖에 없는 언짢음, 비참함, 두려움, 그리고 이따금씩 엄습하는 절망감이 감춰져 있다. 우리는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삶의 질곡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런 처세술을 하찮은 것으로 여기기도 하고, 혹은 반대로대단히 쓸모 있는 방편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이 두 가지 생각은 동전의 양면에 불과하다.




까놓고 말해서 겉으로 보기에만 그런 것뿐이라고.
이건 아주 작은 상처에 지나지 않아.
과장할 것 없어! 괜히 겁주지 말라고.
이거야말로 대수롭지 않은 거야.
왜 이래, 사실 별거 아니잖아?
내일이면 괜찮아 질텐데 뭘.
얼씨구, 뻥치고 있네!
슬쩍 스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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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말론, 솔다드 지음
이화영 옮김
마로니에 북스


이 책은 한번 잡으면 2시간안에 다 읽을 수 있는 일종의 삽화집이다..
우리 생활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그렸달까? (어찌보면 심하게 낙관적이다..)

가령 위에 까놓고 말해서... 이 글귀에 나온 그림은 어떤 것일까??






사람 머리가 잘린 그림이다...-_-
머리가 잘렸는데 스쳤을 뿐이랜다..-_-

처음 책을 읽었을때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랑 정서가 틀려서 그런지.. 내가 보기에는 무슨 현실 도피 사고 그림책으로 밖에 안보였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을때 자신이 어렵고 힘들다는 사실을 곱씹어서 무엇하겠는가? (그 상황을 타계할 방법을 찾는 다면 몰라도...)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러니 그렇게 '진실'을 말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쓰러지지 않는 낙관주의자가 되는 법 상세보기
뱅상 말론 지음 | 마로니에북스 펴냄
프랑스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광고인과 '엘르'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의 발칙하고 발랄한 일러스트레이션북. 즐겁고 도발적인 낙관주의 안내서로, 흔한 위로의 거짓말에 숨어 있는 행복의 지혜를 터득하게 해준다. 프랑스식 위트가 살아 숨쉬는 이 책은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쓰러지지 않는 낙관주의자가 될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심각한 상황에서도 난처해하지 않고, 신랄한 말 속에서
Posted by [i_je]LiNUS
  "슈르르까, 나 할 일이 있어서 왔어."
  "뭔데?"
  "같이 기다리자."
  "그래."

  나는 밍기뉴의 허리에 머리를 기대고 앉았다.

  "제제, 우리가 기다리는 게 뭔데?"
  "하늘에 아주 예쁜 구름이 하나 지나가는 것."
  "뭘 하게?"
  "내 작은 새를 풀어 주려고."
  "그래, 풀어 줘. 더 이상 새는 필요 없어."
  우리는 하늘을 지켜보고 있었다.
  "저거 어떨까, 밍기뉴?"

  잎사귀 모양의 크고 잘생긴 흰 구름 하나가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다.

  "그래 저거야, 밍기뉴."

  나는 가슴이 뭉클해져 벌떡 일어나 셔츠를 열었다. 내 메마른 가슴에서 새가 더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작은 새야 휠휠 날아가. 높이 날아가. 계속 올라가 하느님 손끝에 앉아. 하느님께서 널 다른 애한테 보내 주실 거야. 그러면 너는 내게 그랬듯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겠지. 잘 가, 내 예쁜 작은 새야!"

  왠지 가슴이 허전해진 것 같았다. 그런 기분은 영 가시지 않았따.

  "제제, 저것 봐, 새가 구름 가에 앉았어."
  "나도 봤어."

  나는 머리를 밍기뉴 가슴에 기대고 멀리 사라져 가는 구름을 바라보았다.

  "저 작은 새랑은 한번도 나쁜 짓을 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밍기뉴 가지에 얼굴을 돌렸다.

  "슈르르까."
  "응?"
  "내가 울면 보기 흉할까?"
  "바보야, 우는 건 흉한 게 아니야. 그런데 왜?"
  "글쎄,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봐. 여기 내 가슴속 새장이 텅 빈 것 같아......"




  생각지도 못한 분노가 터져 나왔다.

  "아기 예수, 넌 나쁜 애야. 이번에야말로 네가 하느님이 돼서 태어날 줄 알았는데. 왜 나한테 이런 짓을 하는 거야? 넌 왜 다른 애들은 좋아하면서 나는 좋아하지 않는 거야? 내가 얼마나 착해졌는데. 이제 싸움도 안 하고, 욕도 안 하고 공부만 열심히 하는데. 볼기짝이란 말도 이제 안 한단 말이야. 그런데 아기 예수, 넌 왜 나한테 이런 짓을 하는 거야? 내 라임오렌지나무를 자른다고 했을 때도 화 안 냈어. 그냥 조금 울었을 뿐이야...... 이젠 어떡해. 이젠 어떡하냐구!"

눈물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내렸다.

  "아기 예수, 내 뽀르뚜가를 돌려 줘. 내 뽀르뚜가를 다시 달란 말이야......"

  그러자 아주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가 내 가슴을 향해 말을 걸었다. 아마 내가 걸터앉았던 나무의 목소리 같았다.

  "울지 마라, 얘야. 그는 하늘 나라로 갔단다."




  어느날 아침 글로리아 누나가 환하게 웃는 얼굴이 되어 들어왔다. 난 침대에 앉아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 찬 세상을 보고 있었다.

  "이것 봐, 제제!"

  누나의 손에는 작고 흰 꽃 한 송이가 들려 있었다.

  "밍기뉴가 피운 첫번째 꽃이야. 그 애도 곧 어른 나무가 될 건가 봐. 그럼 오렌지도 주겠지."

  나는 흰 꽃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어루만졌다. 난 더 이상 울지 않았다. 밍기뉴도 이제 내 꿈의 세계를 떠나 현실과 고통의 세계로 들어서고 있었다.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J.M. 바르콘셀로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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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집에 있던 책이었는데 어릴때는 재미없어 보여 안읽다가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부제는 "어느 날 슬픔을 발견한 한 꼬마의 이야기"이다.. 자신의 대부가 악마라고 믿고 항상 착한 아기 예수가 자기의 마음속에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던 제제의 성장 소설이다..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할까...

철이 들어가면서 발견하는 슬픔 하지만 커지는 외로움.. 싫지만 어쩔수 없는 과정.. 이것이 철들어 감의 과정이고 이제 유년의 문을 통과하는 이들이 가지는 공통의 딜레마가 아닐까..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초등학생을 위한) 상세보기
J. M. 바스콘셀로스 지음 | 동녘 펴냄
Posted by [i_je]LiNUS



라슨.. 당신 왜이리 일찍 죽었나요?
당신이 작곡한 노래를 듣고 있으면.. 당신의 뮤지컬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대체 좀 더 살아주지 못했나요?
힘들고 지칠때 나에게 힘이 되어준 존, 수잔, 마이클을 남겨두고 떠난 라슨..
고마워요 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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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 서핑 중 우연히 알아낸 책이다. 우선 제목이 흥미로웟달까?? 그리고 책 표지가 깔끔하니 이쁘다..;
저 위에 있는 그림의 표지가 아니라 중간에 책 제목 있고 제목 위에 사과가 조그마하게 그려져있는 흰표지의 하드 커버다.(산게 아니라 도서관에서 빌리긴했지만...)

책 제목만 보면 흡사 온갖 잡학 상식을 모아놓은 교양서가 아닐까 의심을 하게 되지만..실상은 그렇지 않다.
아놀드 제이콥스 주니어(AJ제이콥스)라는 '에스콰이어'지 편집자가 브리태니커를 A항목에서 Z항목까지 읽으면서 알게된 지식들과 관련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묶은 책이랄까??
우선 책이 대단히 재밌다. 음..에스콰이어 편집자라 그런지 책의 문체 자체가 상당히 GQ나 에스콰이어 적인 문체이다..(군대에서 많이 보았던 바로 그 문체!!!) 흡사 일기를 써둔것같은 편안하고 재미난 문체.. 수다 떠는 듯한 문체..

지식에 대한 갈망(사실 작자는 지식자체에 대한 갈망 보다는 자기 자신이 좀 더 똑똑한 인간이고 싶어 하는 갈망이 강한 것 같다..)을 자신의 일상과 연결시켜서 재미를 준다..
아버지와의 일화, 아이를 가지기위한 노력, 퀴즈쇼 출연 에피소드 등..

뭐 사실 약간의 잡학지식도 얻을 수 있다..;; 그 해당단어에 대해서 조금씩 설명이 나오긴 하니깐..
(아..참고로 당연하지만 브리태니커의 모든 단어가 이 책에 나오지는 않는다..)

책이 제법 두껍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읽은것 같다..
나도 사전이나 하나읽어볼까?'ㅡ'?? 국어사전? 백과사전??
당신은 혹시 사전을 읽어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more..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양장본) 상세보기
A. J. 제이콥스 지음 | 김영사 펴냄
세상의 모든 지식을 독파하기 위한 한 남자의 지식탐험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흡수하는 데 도전한 한 남자의 야심찬 공부 기록을 담은 책이다. 사회에 진출하면서 지적인 세계와 점점 멀어져 간 저자는 어느날 문득 자신의 지식 기반에 뚫린 큰 구멍들을 깨닫고, 그것을 메우기 위한 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정하였다. 바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완독하는 작전을 세운 것이다. 저자는 종합
Posted by [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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