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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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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읽은 책

▶Culture/Book / 2011/05/10 01:15
타나토노트 1권
타나토노트 2권
신 1권
신 2권
신 3권
신 4권

올해 목표는 10권 이상-_- 소박하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i_je]LiNUS

동물농장(2008년 12월 31일 ~ 2009년 1월 2일)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2009년 1월 5일 ~ 2009년 2월 12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2009년 2월 17일 ~ 2009년 2월 19일)
뇌의 문화지도(2009년 3월? ~ 2009년 7월 1일)
와인공장의 기적
28살까지 인생의 목표를 발견한다

Posted by [i_je]LiNUS
이 책은 "검색"이라는 것을 주제로 이 검색이 얼마나 파급효과가 크고 어떻게 현대의 산업을 바꾸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오죽하면 책의 원제목이 "The Search" 일까요..

다 읽고 나니 우선 이 책의 한글 번역 제목이 마음에 안드는 군요.. 이 책은 사실 구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론 구글이라는 회사가 검색 업계에서 현재 가장 잘나가는 회사이고 앞으로 당분간은 잘 나갈것 같은 회사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구글스토리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세상은 정말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 한 정보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만 넘실넘실 넘쳐나면 뭐 합니까? 그래서 검색.. 중요합니다...
하지만 중요만 한건 둘째치고..

검색 기술의 전체 잠재력을 100이라고 봤을때 이 책이 쓰여진 시점(2005년 12월 13일 발간)에서 능력은 5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아직 미개척분야이고 노다지의 분야라고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튜링 테스트라는 것을 아십니까? 앨런 튜링이 1950년에 제안한 테스트로서 인공 지능을 평가하는 한가지 방법 입니다. 인간이 컴퓨터와 또 다른 3자와 대화를 하면서 대화 상대가 컴퓨터 인지 아닌지 구별을 해낼수 있느냐 마느냐 하는 테스트인데요.. 이책의 초반에 보면 검색을 이용해 이 튜링 테스트를 통과해보는 건 어떤지 하는 제안을 합니다..
(아직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컴퓨터는 없습니다)
튜링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자연어의 구사와 그 언어가 가진 의미를 추론하고 사고할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미래에 언젠가는 인간이 검색엔진에 날린 자연어 쿼리를 이해할 날이 오겠지요?
가령...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논의되고 있고, 반지의 제왕을 제외한 박스오피스 상위 5위권 영화가 하나라도 언급되어 있는 인터넷상의 모든 곳을 보여주는데, 스페인어로 쓰여 있거나 남반구에 있는 사이트는 제외하라, 아, 그리고 결과를 보여줄 때 영어가 아닌 사이트들은 번역을 해달라." 라는 쿼리 말이죠-_-
뭐 지금 쓰면서 느끼는거지만 사실상 비서군요..-_-

이 책은 과거의 검색에서 부터 구글의 탄생 및 발전 그리고 검색시장의 영향으로 바뀐 비지니스 환경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앞으로 검색이 나아갈길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보기에는 다소 딱딱해 보일수도 있는 주제이지만 볼수 없을 정도로 어렵지는 않은 내용입니다.
전공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검색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소 회의적이었던 분야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게 해준 책입니다. 언젠가는 이 영원할것같은 구글도 망하고 야후가 그랬던 것처럼 구글도 위기에 처하겠지요.. 그리고 그 구글을 사지로 몰아넣을 새로운 어떤 (어쩌면 지금도 개발되고 있을..) 검색엔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마지막으로 검색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저자 존 바텔의 블로그를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존바텔의 서치블로그

구글 스토리 상세보기
존 바텔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 '구글'의 성공 비밀을 최초로 소개하는 책이다. 이...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화제가 된 기업공개를 실시한 구글의 성공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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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_je]LiNUS

멸망한 인류.. 살아남은 남녀 두명의 인간이 인류를 심판하고 인류의 역사를 계속해 나갈지 아니면 여기서 마무리 지을지를 결정하는 재판을 열게 되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은 소설처럼 보이지만 사실 희곡이다.
실제 이 작품으로 연극도 있다.

책이 대단히 짧아서 하루아침에 앉아서 다 읽었던 책이다.
소재 자체도 재미있고 참신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우리같은 범인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향에서 어떤 현상을 본다. 이 작품도 인류라는 것을 제 3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작품이랄까?
(물론 작품을 보면 완전히 제 3자가 바라본건 아니다.. 마지막 남은 인류가 인류에 대한 모의 재판을 하는 것이니...)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

Posted by [i_je]LiNUS
"매너 농장"의 주인인 존스(인간)에게 핍박받으며 생활하던 동물들은 인간을 몰아내고 농장의 주인이 된다. 혁명이후 동물들은 혁명의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칠계명을 만들고 노래도 만든다. 그러는 와중에 농장의 운영을 위해 수퇘지인 나폴레옹과 스노볼이 나서는데 이상주의자인 스노볼은 음흉한 현실주의자 나폴레옹에게 축출당하게 된다.
나폴레옹은 규율을 강조하고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는 동물들을 무참히 학살한다. 동물들은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지만 곧 자신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나폴레옹은 동물들이 싫어했던 사람들의 행동을 점점 닮아간다. 농장외부의 인간과 교역하고 인간의 침대에서 자고 인간들의 술을 마신다. 그러다 마침내 두발로 걷고 채찍을 들기에 이른다. 그리고 계급과 평등한 농장의 위해 동물농장을 만들었지만 어느덧 계급을 만들어 매너 농장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소설은 끝이난다.


2009년 첫번째로 읽은 책은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이다.
사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라는 책에서 소개된 책중에 하나 였는데 왠지 재미있어 보여서 읽게 되었다..;

<<동물농장 Animal Farm>>은 전체주의 국가가
성립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우화소설이며,
전체주의의 폭력성을 경고한 풍자소설이다.

라고 책의 첫머리에 나온다..

이 소설에서 나폴레옹은 흔히 스탈린에 스노볼은 트로츠키로 비유된다.

사회가 전체주의화 되면서 진실의 은폐, 왜곡, 말살에 의한 민중의 억압과 이로인해
우민화 되는 민중이 표현되어있다.

우화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하기는 했지만 이 소설을 현실과 맞추어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 자신이 흘린피로 혁명을 이루어서 자유를 쟁취했지만 그 안에서 생겨나는 또다른 계급에 의해 다시 자신이 핍박받는다. 하지만 우매한 민중은 자신이 다시 핍박받는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고 오직 왜곡된 정보를 통해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만 믿게 된다..

무섭다..

동물농장 상세보기
조지 오웰 지음 | 대교베텔스만 펴냄
영국의 한 농장에서 인간에게 억압받고 착취당하던 동물들은 유토피아 건설을 꿈꾸며 혁명을...자신을 억압하고 착취하던 인간들을 닮아가던 동물들. 이 과정에서 동물이 주인이 되고 계급도 없는 유토피아...
Posted by [i_je]LiNUS
태엽감는 새 (1, 2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1, 2권)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 2권)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한권 으로읽는 브리태니커
해리포터와 불의 잔 (1, 2, 3, 4권)
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 몰입
MIT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1권)
그래도 계속 가라
바람의 화원 (1, 2권)
인간
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
Posted by [i_je]LiNUS

  "할아버지, 나뭇잎 사이에서 나는 목소리가 들리세요?"
  손자가 물었다.
  "물론이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가요?"
  "삶이 말하고 있는 거란다."
  노인의 대답이었다. "그저 '그래도 계속 가라'고 말하고 있구나."

  그래도 계속 가라.

그래도 계속 가라 KEEP GOING by 조셉 M. 마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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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라는 젊은이가 삶과 죽음에 대한 의문점에서 그의 할아버지인 "늙은 매"를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형식의 산문집(수필?)이다.

인생은 정말 수많은 종류의 어려움도 있고 정말 견디기 힘든 시련도 수없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내 인생의 일부일 뿐..
나의 어려움과 시련을 탓하기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어느 누가 내 인생에 대해서 삿대질하고 힐난하고 비난하여도... 이건 내 인생이다..
그저..

그래도 계속 가야 할뿐...
Posted by [i_je]LiNUS
예전에 서프라이즈라는 TV프로그램에서 MIT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카지노 도박을 해서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었다.. 그때는 와 그런일도 있네.. 하고 그냥 넘어갔다..
얼마전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플래시 배너 광고로 "21"이라는 영화의 광고를 보았다.
(21은 블랙잭을 뜻하는 말)
바로 위에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내용!!
그리고 약간의 검색을 통해 원작 소설이 있다는 것도 알아냈다.
약간의 호기심에 읽기 시작한 책..

벤메즈리치의 장편실화소설 MIT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뭐 사실 그닥 기억에 남는 부분도 없고... 영화 광고 보면 무슨 정밀한 수학적 논리나 수학적 확률 이런 말이 나오는데...
물론 이 소설의 주요 소재인 "카드 카운팅"은 수학적 논리와 수학적 확률로 무장한 기술이다.. 하지만 소설 자체내에서는 이런 수학적인 이야기는 없다고 봐도 좋다..-_-
그저 카드카운팅을 익힌 주인공이 라스베가스를 휘젖고 다니다가 너무나 허무하게 카드카운터를 그만두는 이야기..;;;

다만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었다는 것이 흥미롭다면 흥미롭달까..
심심풀이로 읽길 권한다..-_-
영화에서는 어떻게 표현될려나 모르겠다..

최근에 두권짜리로 다시나온것 같다..;;

MIT 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상세보기
벤 메즈리치 지음 | 자음과모음 펴냄
벤 메즈리치 장편실화소설. 1994년부터 5년 동안 미국 전역의 카지노에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MIT 천재 공학도들의 카지노 모험담을 담은 저자 최초의 논픽션이다. MIT 퇴직교수를 주축으로 팀을 형성한 이들은 확률과 통계가 적용되는 블랙잭 게임을 타깃으로 삼아 슈(카드통)에 남아 있는 카드를 추적하는 '카드카운팅'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판돈을 벌어들인다. 그러나 곧 카지노 측은 사설탐정과 보안요원을 고용하여 카
Posted by [i_je]LiNUS
몰입상태에서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하여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 능력을 발휘하는 비상사태가 발동한다. 자신을 초긴장 상태로 만들어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때문에 잠재된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이다. 이러한 몰입적 사고느느 과학, 비즈니스, 학습 등 여러분야에서 그 위력을 발휘해왔다.

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 몰입 - 황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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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게된 계기를 말하자면..
이번에 삼성전자 면접을 볼때의 일에서 시작한다. 면접에서 임원 면접을 보는데 임원님께서 나의 자기소개서를 보시더니..
  "강점이 몰입이라고 했는데... 몰입에 대해서 아는가?"
이에 나는 뭐 어쩌구 저쩌구 숙제를 하면 집중 어쩌구 밥거르고 중얼중얼..
그러자 임원님 曰
   "그러니까 그냥 몇시간 집중한거 가지고 몰입이라고 한거네?"
-_- 순간 그 머쓱함이란... 그럼 도대체 몰입이 뭐라는거야?
지금이야 다행히 합격했다지만 저걸로 떨어졌다면 정말 화가 났을것이다..-_-);
어찌되었건 면접을 치루고 학교에 오자마자 도서관에서 예약하고 책을 빌려보게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드는 몰입은 위에 나와있는 "비상사태"라는 단어가 말해준다.
오죽 심각하고 오죽 중요한 것이면 이렇게 계속 지속적으로 같은 생각만 할까? 하면서 우리 몸이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비상사태 선언을 하는 상태라고 한다..

이책에서는 몰입을 하기위한 방법도 나와있고 실제 자기의 사례및 저자의 지도학생이 몰입을 하면서 저자와 연락했던 내용도 들어있다. 실제 몰입이라는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몰입에 들어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저술한 책은 아직 없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몰입을 하는 기본은 우선.. 천천히 생각하기이다..
편한 의자에 앉아서 어떤 한문제에 대해 조급함을 가지지 말고 천천히 생각한다. 처음에는 더디고 지겹겠지만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어느 순간에 자기도 놀랄만한 idea가 나온다..

work hard가 아닌 think hard를 하라.. 이것이 이 책에 나오는 몰입을 하는 방법을 요약해주는 문장이 아닐까 싶다..

몰입: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상세보기
황농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잠재력을 깨우는 '몰입'을 하라!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과 같은 과학자들, 워렌 버핏과 같은 투자자들, 빌 게이츠와 같은 세계적인 CEO들… 이들처럼 각자의 분양에서 비범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즉 '몰입'적 사고를 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몰입'이 개인의 천재성을 일깨워주는 열쇠라고 말한다. 『몰입: 인생을 바
Posted by [i_je]LiNUS
TAG Book, 몰입,
2007/09/22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처음 느꼈던 '감'이 정확하게 들어맞았던 적이 있는가? 괜히 찜찜하게 느껴졌던 일들이 결국은 큰 손해를 초래했던 적이 있는가? 촉박한 시간 안에 해야 하는 산더미 같은 일을 섬광처럼 스치는 판단으로 처리해 본적이 있는가? 자료를 뒤적여 봐도 머리만 아프고 미궁에 빠진 것 같을 때, 눈앞에 보이는 자료 보다도 확실한 '느낌'을 찾은 적이 있는가?
  당신이 이런 상황을 공감한다면, 블링크를 읽어라!

블링크 by Malcolm Glad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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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순간적인 판단력은 무의식의 영역과 관련있다고 한다. 무의식의 영역이 자료를 얇게 쪼개서 판단하고 이의 결과가 순간적인 판단 즉 블링크가 되는 것이다..


라고 책에서 그런다..-_-

요새 심리학이라는 분야가 재밌어졌다.. 그래서 우연히 뽑아들은 책이 블링크 이다..

순간적으로 판단되는 수많은 일들이 그냥 감에 의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수 있고 얼마나 정확한지를 말해주고 이것을 응용하여 다양한 것을 할수 있다..


난 예전부터 누군가가 너에게 초능력을 하나 준다면 무엇을 가질래? 라고 묻는다면 두말할 것없이 "독심술"이라고 답했다..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거 참 편할 거 같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것이 심리학이 아닐까 생각된다.

블링크(첫 2초의 힘) 상세보기
말콤 글래드웰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2005년 <타임즈>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자『티핑 포인트』의 저자인 말콤 글래드웰의 최신작.『티핑 포인트』가 집단이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내용이었다면,『블링크 : 첫 2초의 힘』은 비즈니스 세계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얼마나 직관과 통찰력에 의지하고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사람들은 찰나에 이루어지는 인간의 본능적인 판단이나 인식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쉽다. 게다가 뿌리
Posted by [i_je]LiNUS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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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양치기 산티아고는 며칠 계속 반복되는 꿈을 꾼다. 양과 함께 놀던 아이가 자신의 손을 잡아끌더니 이집트 피라미드로 데려가는 꿈. 그러던 어느날 책을 읽고 있는 그에게 홀연히 한 노인이 나타나 가지고 있던 양의 십분의 일을 자신에게 주면 피라미드에 묻혀 있는 보물을 찾는 길을 가르쳐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때 행운의 표지인 나비 한 마리가 팔랑거리며 두 사람 사이로 날아들어왔고, 산티에고는 운명처럼 노인에게 값을 치르고는 금으로 된 흉패 한가운데 박혀 있던 흰색과 검은색 보석 '우림과 툼밈'을 받아든다. 그리고는 자아의 신화를 찾기 위한 정처없는 여행길에 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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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진정으로 원할때 세상만물은 내가 그것을 얻도록 도와준다...
진정한 연금술이란 단순히 금을 제조 하는 기술이 아닌 세상 만물과 대화할 수 있는 우주의 언어를 깨닫는 것이다..

진정으로 원하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있다! 암~!!

연금술사 상세보기
파울로 코엘료 지음 | 문학동네 펴냄
1987년 출간이후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변역되어 2,000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책. 신부가 되기 위해 라틴어, 스페인어, 신학을 공부한 산티아고는 어느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양치기가 되어 길을 떠난다.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게 되는데.....
Posted by [i_je]LiNUS
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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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쓰러지지 않는 낙관주의자가 되리!

"지긋지긋해!"하고 내뱉는 건 좀 상투적이다.
"내 월급은 언제 저만큼 오르지?"라고 한탄해봐야 누가 들어주기나 해?
"진짜, 목에 뭐가 걸린 것처럼 불안해"하고 말하고 나면 결국 잠도 못 이룰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진실'을 말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낙.관.적.으.로.살.자 .

"무소식이 희소식" "내일은 더 나아질 거야" "인생이란 기다릴 줄아는 사람의 것이다."

자기만족적인 낙관주의나 자신을 안심시키기 위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이면에는 우리 삶에 존재할 수밖에 없는 언짢음, 비참함, 두려움, 그리고 이따금씩 엄습하는 절망감이 감춰져 있다. 우리는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삶의 질곡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런 처세술을 하찮은 것으로 여기기도 하고, 혹은 반대로대단히 쓸모 있는 방편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이 두 가지 생각은 동전의 양면에 불과하다.




까놓고 말해서 겉으로 보기에만 그런 것뿐이라고.
이건 아주 작은 상처에 지나지 않아.
과장할 것 없어! 괜히 겁주지 말라고.
이거야말로 대수롭지 않은 거야.
왜 이래, 사실 별거 아니잖아?
내일이면 괜찮아 질텐데 뭘.
얼씨구, 뻥치고 있네!
슬쩍 스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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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말론, 솔다드 지음
이화영 옮김
마로니에 북스


이 책은 한번 잡으면 2시간안에 다 읽을 수 있는 일종의 삽화집이다..
우리 생활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그렸달까? (어찌보면 심하게 낙관적이다..)

가령 위에 까놓고 말해서... 이 글귀에 나온 그림은 어떤 것일까??






사람 머리가 잘린 그림이다...-_-
머리가 잘렸는데 스쳤을 뿐이랜다..-_-

처음 책을 읽었을때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랑 정서가 틀려서 그런지.. 내가 보기에는 무슨 현실 도피 사고 그림책으로 밖에 안보였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을때 자신이 어렵고 힘들다는 사실을 곱씹어서 무엇하겠는가? (그 상황을 타계할 방법을 찾는 다면 몰라도...)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러니 그렇게 '진실'을 말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쓰러지지 않는 낙관주의자가 되는 법 상세보기
뱅상 말론 지음 | 마로니에북스 펴냄
프랑스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광고인과 '엘르'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의 발칙하고 발랄한 일러스트레이션북. 즐겁고 도발적인 낙관주의 안내서로, 흔한 위로의 거짓말에 숨어 있는 행복의 지혜를 터득하게 해준다. 프랑스식 위트가 살아 숨쉬는 이 책은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쓰러지지 않는 낙관주의자가 될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심각한 상황에서도 난처해하지 않고, 신랄한 말 속에서
Posted by [i_je]LiNUS
  "슈르르까, 나 할 일이 있어서 왔어."
  "뭔데?"
  "같이 기다리자."
  "그래."

  나는 밍기뉴의 허리에 머리를 기대고 앉았다.

  "제제, 우리가 기다리는 게 뭔데?"
  "하늘에 아주 예쁜 구름이 하나 지나가는 것."
  "뭘 하게?"
  "내 작은 새를 풀어 주려고."
  "그래, 풀어 줘. 더 이상 새는 필요 없어."
  우리는 하늘을 지켜보고 있었다.
  "저거 어떨까, 밍기뉴?"

  잎사귀 모양의 크고 잘생긴 흰 구름 하나가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다.

  "그래 저거야, 밍기뉴."

  나는 가슴이 뭉클해져 벌떡 일어나 셔츠를 열었다. 내 메마른 가슴에서 새가 더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작은 새야 휠휠 날아가. 높이 날아가. 계속 올라가 하느님 손끝에 앉아. 하느님께서 널 다른 애한테 보내 주실 거야. 그러면 너는 내게 그랬듯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겠지. 잘 가, 내 예쁜 작은 새야!"

  왠지 가슴이 허전해진 것 같았다. 그런 기분은 영 가시지 않았따.

  "제제, 저것 봐, 새가 구름 가에 앉았어."
  "나도 봤어."

  나는 머리를 밍기뉴 가슴에 기대고 멀리 사라져 가는 구름을 바라보았다.

  "저 작은 새랑은 한번도 나쁜 짓을 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밍기뉴 가지에 얼굴을 돌렸다.

  "슈르르까."
  "응?"
  "내가 울면 보기 흉할까?"
  "바보야, 우는 건 흉한 게 아니야. 그런데 왜?"
  "글쎄,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봐. 여기 내 가슴속 새장이 텅 빈 것 같아......"




  생각지도 못한 분노가 터져 나왔다.

  "아기 예수, 넌 나쁜 애야. 이번에야말로 네가 하느님이 돼서 태어날 줄 알았는데. 왜 나한테 이런 짓을 하는 거야? 넌 왜 다른 애들은 좋아하면서 나는 좋아하지 않는 거야? 내가 얼마나 착해졌는데. 이제 싸움도 안 하고, 욕도 안 하고 공부만 열심히 하는데. 볼기짝이란 말도 이제 안 한단 말이야. 그런데 아기 예수, 넌 왜 나한테 이런 짓을 하는 거야? 내 라임오렌지나무를 자른다고 했을 때도 화 안 냈어. 그냥 조금 울었을 뿐이야...... 이젠 어떡해. 이젠 어떡하냐구!"

눈물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내렸다.

  "아기 예수, 내 뽀르뚜가를 돌려 줘. 내 뽀르뚜가를 다시 달란 말이야......"

  그러자 아주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가 내 가슴을 향해 말을 걸었다. 아마 내가 걸터앉았던 나무의 목소리 같았다.

  "울지 마라, 얘야. 그는 하늘 나라로 갔단다."




  어느날 아침 글로리아 누나가 환하게 웃는 얼굴이 되어 들어왔다. 난 침대에 앉아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 찬 세상을 보고 있었다.

  "이것 봐, 제제!"

  누나의 손에는 작고 흰 꽃 한 송이가 들려 있었다.

  "밍기뉴가 피운 첫번째 꽃이야. 그 애도 곧 어른 나무가 될 건가 봐. 그럼 오렌지도 주겠지."

  나는 흰 꽃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어루만졌다. 난 더 이상 울지 않았다. 밍기뉴도 이제 내 꿈의 세계를 떠나 현실과 고통의 세계로 들어서고 있었다.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J.M. 바르콘셀로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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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집에 있던 책이었는데 어릴때는 재미없어 보여 안읽다가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부제는 "어느 날 슬픔을 발견한 한 꼬마의 이야기"이다.. 자신의 대부가 악마라고 믿고 항상 착한 아기 예수가 자기의 마음속에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던 제제의 성장 소설이다..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할까...

철이 들어가면서 발견하는 슬픔 하지만 커지는 외로움.. 싫지만 어쩔수 없는 과정.. 이것이 철들어 감의 과정이고 이제 유년의 문을 통과하는 이들이 가지는 공통의 딜레마가 아닐까..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초등학생을 위한) 상세보기
J. M. 바스콘셀로스 지음 | 동녘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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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핑 중 우연히 알아낸 책이다. 우선 제목이 흥미로웟달까?? 그리고 책 표지가 깔끔하니 이쁘다..;
저 위에 있는 그림의 표지가 아니라 중간에 책 제목 있고 제목 위에 사과가 조그마하게 그려져있는 흰표지의 하드 커버다.(산게 아니라 도서관에서 빌리긴했지만...)

책 제목만 보면 흡사 온갖 잡학 상식을 모아놓은 교양서가 아닐까 의심을 하게 되지만..실상은 그렇지 않다.
아놀드 제이콥스 주니어(AJ제이콥스)라는 '에스콰이어'지 편집자가 브리태니커를 A항목에서 Z항목까지 읽으면서 알게된 지식들과 관련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묶은 책이랄까??
우선 책이 대단히 재밌다. 음..에스콰이어 편집자라 그런지 책의 문체 자체가 상당히 GQ나 에스콰이어 적인 문체이다..(군대에서 많이 보았던 바로 그 문체!!!) 흡사 일기를 써둔것같은 편안하고 재미난 문체.. 수다 떠는 듯한 문체..

지식에 대한 갈망(사실 작자는 지식자체에 대한 갈망 보다는 자기 자신이 좀 더 똑똑한 인간이고 싶어 하는 갈망이 강한 것 같다..)을 자신의 일상과 연결시켜서 재미를 준다..
아버지와의 일화, 아이를 가지기위한 노력, 퀴즈쇼 출연 에피소드 등..

뭐 사실 약간의 잡학지식도 얻을 수 있다..;; 그 해당단어에 대해서 조금씩 설명이 나오긴 하니깐..
(아..참고로 당연하지만 브리태니커의 모든 단어가 이 책에 나오지는 않는다..)

책이 제법 두껍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읽은것 같다..
나도 사전이나 하나읽어볼까?'ㅡ'?? 국어사전? 백과사전??
당신은 혹시 사전을 읽어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more..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양장본) 상세보기
A. J. 제이콥스 지음 | 김영사 펴냄
세상의 모든 지식을 독파하기 위한 한 남자의 지식탐험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흡수하는 데 도전한 한 남자의 야심찬 공부 기록을 담은 책이다. 사회에 진출하면서 지적인 세계와 점점 멀어져 간 저자는 어느날 문득 자신의 지식 기반에 뚫린 큰 구멍들을 깨닫고, 그것을 메우기 위한 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정하였다. 바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완독하는 작전을 세운 것이다. 저자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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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서 달콤한 성공을 거둘 마시멜로 계획
1. 내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지 않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라.
2. 나의 장점과 단점은 뭣인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3. 궁극적으로 이루려는 목표는 무엇인가?
   최소한 다섯 가지를 선택해서 순서를 정하라.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을 적어라.
4.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이 있는가?
   목표를 위한 계획을 세워라. 계획이 없으면 목표를 이룰 수 없다.
5.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오늘, 내일, 다음 주, 내년에 어떤 노력을 할지 구체적으로 정리하라.
6. 끈기 있게 노력하고 있는가?
   포기하지 마라.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다섯가지 삶의 원칙
1. 변화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감당하자.
   변화된 환경에 맞춰 대응하며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자.
2. 목표가 분명해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매진하자.
3. 두려움에 잡아먹히기 전에 두려움을 물리치자.
   해결책이 있다면 찾아내고, 해결책이 없다면 그대로 받아들이자. 근심 때문에 기운 빼지 말자.
4. 행동이 없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목표를 성취하려면 행동을 취해야 한다.
5. 주위에 나를 지원해 주는 이들을 두자.
   친구들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나의 가장 큰 자산이다.

피터 드러커 이야기
그는 아흔다섯 살을 일기로 생을 마치는 순간까지 왕성하게 집필했다. 사람들에게서 "저술한 책 중에서
어느 책을 최고로 꼽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면 그는 웃으며 대답했다.
  "바로 다음에 나올 책이지요."

"한 걸음만 더 걸어라. 성공은 바로 한 걸음 앞에 있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by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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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그 두번째이다. 전작에서 운전기사 였던 찰리가 성공을 했다!
대학을 나오고 회사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를 한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시작... 마시멜로의 법칙으로 성공을 거둔뒤 변화된 환경에서 어떻게
그 마시멜로의 법칙을 다시 이어갈 수 있을지를 설명해 놓은 책이다..

난 아직 마시멜로를 모으지 못했으므로 이것하고는 상관없는건가?;;
흠.. 사실 이 책이 말하는건 어쨌든 성공뒤에 자만을 조심하고 좀 더 인내하라는건데...
사실 별로 와닿지가 않아서리...-_-);;;
계속 인내하고 계속 한걸음 더 나아가면...대체 언제?!!;;;;;; 언제쯤 마시멜로의 맛을 볼수 있다는건가?
죽고? 관에서???
하지만 그런다고 현실을 위해 생기는 족족 먹어 버리는 것도 어리석은 일인데...;;
뭐야!! 모르겠다...ㅠㅜ
균형잡기가 중요한것인가..

여담이지만 전작도 그랬듯 이 책을 읽으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도대체 마시멜로가 어떤 맛인거냐..?-_-"
어메리칸 베이비 들은 마시멜로에 환장을 하나보다..;; 우리의 새우깡쯤 되나..;;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양장본) 상세보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펴냄
『마시멜로 이야기』의 감동과 교훈을 다시 한 번!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한 찰리. 마시멜로의 교훈에 따라 대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찰리는 기업에 입사하면서 각종 유혹에 빠지게 되고 목표를 잊은 채 방황하게 된다. 눈 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고 파산 직전까지 내몰린 찰리 앞에 현명한 조나단이 나타난다. 그는 찰리에게 6가지 성공 퀴즈를 내 놓는데… 『마시멜로 이야기』『피라니아 이야기
Posted by [i_je]LiNUS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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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몸이 아직 살아 있는 한 적들이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삼도수군통제사 신(臣) 이(李) 올림

- 칼의 노래(김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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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원작 소설
보통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그의 업적에만 관심을 가지고 이순신이라는 인간자체에 관심을 가진 전기 혹은 소설은 드물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소설은 오히려 업적보다는 그의 인간적인 부분을 더 강조한 소설이다..
실제 이순신장군은 소심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소설에서 역시 그러하다..

"충무공"이라는 시호로 포장된 이순신이 아닌 인간 이순신을 알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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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으로 되어 있는 책인데..
첫번째 권을 군대에서 읽었던 책이다..
당시 182GP 고가 초소에서 -_- 몰래 읽곤했던 책인데..;; 다 읽고 나니 GP에 2권이 없어서 대략 난감했던 책이었다..
전역후에 나머지 2권 읽음..

more..



칼의 노래(개정판) 상세보기
김훈 지음 | 생각의나무 펴냄
<남한산성>, <언니의 폐경>의 작가 김훈 장편소설. 한 국가의 운명을 단신의 몸으로 보전한 당대의 영웅이자, 정치 모략에 희생되어 장렬히 전사한 명장 '이순신'. 저자는 당대의 사건들 속에서 '이순신'을 지극히 인간적인 존재로 표현해 내며, 사회 안에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공동체와 역사에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선 자들이 지녀야 할 윤리, 문(文)의 복잡함에 대별되는
Posted by [i_je]LiNUS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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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척도는 필요한 것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는가에 있지 않다. 불필요한 것으로 부터 얼마나 벗어나 있는가에 있다.

가치 있는 삶이란 의미를 채우는 삶이다.

- 산에는 꽃이피네(법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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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를 비롯해서 많은 책을 내신 법정스님의 법문, 강연, 말씀 등 을
시인 류시화님이 한편으로 묶은 책이다..

사색하고 싶은 사람 사색의 시간이 필요한사람
무엇인가 삶의 재충전이 필요한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산에는 꽃이 피네(양장본) 상세보기
법정 지음 | 동쪽나라 펴냄
법정스님의 법문과 강연, 말씀을 류시화 시인이 가려 뽑아 엮었다. 삶의 진정한 가치와 매순간 자기를 점검하는 구도자적 자세에 대한 설명으로 자유롭고 충만한삶을 어떻게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답한다.

Posted by [i_je]LiNUS
2006/04/25

"난 미쳤다는게 뭔지 몰라요. 하지만 난 미치지 않았어요. 그저 낙심해 자살을 기도했을 뿐이에요."

베로니카가 속삭였다.

"미친 사람이란 자기 세계속에서 사는 사람이야. 정신분열증환자, 성격이상자, 편집광처럼 말이야, 다시 말해 뭇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이지."
"당신처럼요?"
"하지만, 시간도 공간도 없고 그 둘의 결합만 있다고 믿었던 아인슈타인, 또는 대양 저 너머에 절벽이 아니라 다른 대륙이 있다고 확신했던 콜럼버스, 도는 인간이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장담했던 에드먼드 힐러리, 또는 독창적인 음악을 창조해냈고 다른 시대 사람들처럼 옷을 입고 다녔던 비틀스, 아마너도 이미 그들에 대한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을거야. 이 모든 사람들, 그리고 다른 수많은 사람들 역시 그들 자신의 세계속에서 살았어."

...

'죽음에 대한 자각은 우리를 더 치열하게 살도록 자극한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파올로 코엘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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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책은 꾸준히 독자에게 미쳤다는 것의 관점과 기준을 생각하게 만든다.. 미친사람 사이에 껴있는 정상인(아니 이 경우 이미 정상인이 아닐지도......)은 미친사람인가? 아닌가?
운동에 미친사람? 공부에 미친사람? 음악에 미친사람? 이런 사람과 정신적으로 미친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지만 사실 나는 죽음에 대한 자각이 우리를 더 치열하게 살게 한다는 그 말이 더 가슴에 남는다..
과연 나에게 칠일이라는 시한부 삶이 주어진다면 나는 삶을 얼마나 치열하게 살수 있을까?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 는 치열하게 살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을 했다.. 만약 그렇다면 이짓저짓 다 해볼거라고..(구체적으로 그가 말한 것에는 우리가 흔히 범죄라고 규정짓는 행동도 포함되어있었다.)
나는? 과연...... 생각해볼 문제다..
(어찌보면 생각한다고 나올 문제도 아닐듯하다.. 닥쳐보기 전에는 알수 없는 문제...언젠가는 일생에 단 한번 해결은 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결코 알수 없는 문제 일듯..)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상세보기
파울로 코엘료 지음 | 문학동네 펴냄
스물네 살의 베로니카는 원하는 것은 모두 가지고 있는 듯하다. 젊음, 아름다움, 매력적인 남자친구들, 만족스런 직업,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하지만 그녀에게는 뭔가 부족한 게 있다. 마음이 너무나 공허하여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것 같다. 1997년 11월 21일, 베로니카는 죽기로 결심하는데…….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에 이은 '그리고 일곱 번째 날' 3부작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Posted by [i_je]LiNUS
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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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코니 아일랜드의 바닷가
산책로에서 만난 사람에게
가장 훌륭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12월이었습니다.
동절기에 노숙자들이 겪는
고난에 대한 글을 쓰던 참이었습니다.
해변가의 산책로에 그와 나란히 앉았지요.
다리를 바닷가 쪽으로 내밀고 말입니다.
그는 계절에 따라 어떻게 사는 지 말했습니다.
여름이 지나고 바닷가에 인적이 끊기면
큰 길에 나가 구걸을 하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교회에서 잔다더군요.
경찰과 비바람을 피해가며 그렇게 산다고요.

하지만 대개는 산책로에 나와,
지금처럼 이렇게 앉아 바다를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신문을 읽은 다음 몸에 덮어야 될 만큼 추운 날에도
바다로 나온다고 했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았지요.
왜 노숙자 쉼터로 가지 않았느냐고.
병원에 가면 검사를 받을 수 있을텐데 왜 안 갔느냐고.

그러자 그는 바다를 응시하며 말했습니다.
“저 풍경을 봐요, 아가씨. 저 풍경을 보라구요.”

-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by Anna Quindlen


삶자체를 소중하게 여기고 주위를 돌아볼줄 아는 삶을 가지자..
삶은 존재하는 것으로 보는게 아니라 제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당신이 다른 계획을 세우느라 바쁜 동안 그대에게 일어나는 일이 곧 인생이다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상세보기
애너 퀸들런 지음 | 뜨인돌출판사 펴냄
퓰리처상을 받은 칼럼리스트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교훈을 담은 책. 인생은 순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긴 회색 시멘트 바닥 위에 반짝이는 작은 조각이 놓여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런 것이 자연스럽게 다가와 알게 되면 좋겠지요. 하지만 지금처럼 바쁘게 사는 생활에서는 그것을 저절로 알 수 없습니다. 삶의 여백을 만들고, 그걸 사랑하고, 사는 법, 진짜로 사는 법을 스스로 배워야 합니다...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을 사랑
Posted by [i_je]L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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