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_je]LiNUS

카테고리

전체보기 (162)
▷Intro (1)
▶日常茶飯事 (64)
▷Travel (42)
▶Culture (38)
▷Music (9)
▶Major (0)
▷Article (6)
Total110,208
Today7
Yesterday29

'빌리 엘리어트' 토니상 10개 부문 석권(종합)

(뉴욕 AP=연합뉴스) 미국의 연극.뮤지컬 부문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토니상 시상식에서 영국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10개 부문을 휩쓸었다.

7일 저녁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빌리 엘리어트'는 최우수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연출상, 안무상, 대본상, 무대디자인상, 조명상, 음향상, 편곡상 등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은 데이비드 알바레즈(David Alvarez), 트렌트 코왈릭(Trent Kowalik), 키릴 쿨리쉬(Kiril Kulish) 등 아역 배우 3명은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000년 개봉된 동명영화를 각색한 이 작품은 영국 북부지역 탄광촌을 배경으로 발레리나를 꿈꾸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로 스티븐 달드리가 연출하고 엘튼 존이 작곡했다.

하지만 음악상 후보에 오른 엘튼 존은 '넥스트 투 노멀'에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작곡가 톰 키트와 작사가 브라이언 요키가 만든 '넥스트 투 노멀'은 조울증을 앓는 엄마로 인해 상처받는 평범한 중산층 가정을 그린 작품으로 음악상과 함께 여우주연상, 편곡상 등을 받았다.

연극 부문에서는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르자의 '대학살의 신(God of Carnage)'이 최우수 작품상과 연출상, 여우주연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hisunny@yna.co.kr
(끝)
< 긴급속보 SMS 신청 >
< 포토 매거진 >
< M-SPORTS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영국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토니상 10개 부문을 쓸었다고 하네요..ㅋ
예전에 영국에서 빌리 엘리어트를 봤던 기억에 반가워서 포스팅 해봅니다..ㅎㅎ
(빌리엘리어트관련 포스팅 http://www.vapourtrail.pe.kr/100)

토니상은 위의 기사에도 나왔듯이 연국연극(2009년 6월 20일 오타수정), 뮤지컬등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아카데미 같은 상입니다..ㅎ
빨리 한국에서 했으면 좋겠군요..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i_je]LiNUS

루시드 폴, 스위스 로잔대서 박사 학위 받아

 


[OSEN=이정아 기자]가수 루시드 폴(33, 본명 조윤석)이 스위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루시드 폴은 지난 4일, 재학중인 스위스 로잔 공대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RAFT 중합법을 이용한 약물 및 유전자 전달체(Polymeric Carriers for Therapeutic Agents: Drug and Gene Delivery Systems by RAFT Polymerization)’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우수한 점수로 학위를 수여 받았다. 특히, 동기생들 중 유일하게 박사 논문이 통과됐을 만큼 아주 까다롭고 높은 심사 기준이 적용됐다.

이번 논문은 즉 조직공학, 재생 의학의 일부로, 작게는 감기 치료부터 항암 치료에 이르기까지 치료가 필요한 부위로만 안전하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전달체’에 관한 연구로 이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으로 꼽히는 제프리 허벨(Jeffrey Hubbell) 교수로부터 지도를 받아왔다.

루시드 폴은 특히 한복을 입고 갓을 쓰고 논문을 발표해 더욱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끌었다. 그가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루시드 폴은 “연구 자체가 아주 어려운 일이었지만 재미있어서 한 일들인 만큼 휴일도 없이 연구할 수 있었다. 그동안 너무 바쁘고 힘들게 달려와 지금 이 순간은 아무 생각도 안든다. 조금 쉬었다가 연말까지 연구 작업을 마무리 지은 후 새 앨범 작업도 시작 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시를 연상시키는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많은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루시드 폴은 대표곡 ‘보이나요’가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등에 삽입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아울러 지난 해 발표된 3집은 타이틀곡 ‘사람이었네’‘무지개’ 등 전곡이 고루 인기를 모으며 박진영을 제치고 음반 판매 챠트 정상에 올랐으며 연말에 있었던 서울과 부산에서의 단독 공연은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happy@osen.co.kr
<사진>안테나 뮤직 제공.

http://osen.stoo.com/news/html/000/984/466.html

comment

Posted by [i_je]LiNUS

구글코리아 “연말까지 한국형 검색모델 찾겠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84466.html

음.. 개인적으로 구글이 한국에서 힘을 못냈던 이유가 우리가 너무 포탈에 익숙해져 있어서 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구글을 하면서 가장 포탈과 다르다고 느꼈던건.. 구글에서 뉴스를 볼때
포탈에서 뉴스를 보면 포탈사이트 안에 뉴스가 있는 반면..
구글에서는 뉴스를 찾아서 클릭을 하면 해당 언론사의 홈페이지에 해당 뉴스가 있는 페이지가 뜬다.

즉, 포탈은 정보를 끌어 모은다면 구글은 통로의 역할을 한다랄까??

아무튼 구글의 한국형 모들에라..기대되는데..

그나저나 구글 코리아 사장님이 저분이시군...;;
Posted by [i_je]LiNUS
TAG google, 구글
2006/02/03

구글의 미래, 4가지 시나리오
[머니투데이 2006-02-03 09:31]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혜성같이 등장해 위협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구글의 미래는 어떨까.

미국의 경제, 경영 전문잡지인 비즈니스2.0은 1일(현지시간)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구해 신생 '천재' 기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구글의 미래에 대한 4가지 시나리오를 보도했다.

8년전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세운 구글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위협적인 업체로 떠올랐다.

과연 구글은 수많은 도전에 굴복하고 말 것인가. 과거 IT업계의 반짝 스타들처럼 결국 명멸하고 말 것인가. 아니면 월가, 웹상에서는 물론 사회에서도 큰 힘을 휘두르는 존재가 될 것인가.

과학자, 컨설턴트, 구글 출신 IT전문가, 레이 쿠르츠웨일이나 스티브 월프람 등 기술 예언가를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전문가들이 밝힌 구글 미래에 대한 예상 시나리오는 대체로 긍정적인 편이었다.

총 4가지 시나리오 가운데 세 가지는 독점적인 힘을 얻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담고 있다. 나머지 하나는 구글이 결국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예상이다. 현재로서는 생각하기 어렵지만 전혀 불가능한 예측은 아니다.

1. 미디어가 된다(Google is The Media)
구글은 구글TV, 구글 모바일, e-페이퍼의 급성장에 힘입어 미디어계에 일대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거대 미디어 제국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시나리오다.

구글의 미디어 시대는 2002년 선보인 구글뉴스와 함께 시작된다. 혹자들은 2007년에 완성될 구글북서치를 미디어로서의 구글 입지를 만든 첫 행보로 보기도 한다.

구글은 2008년에 미디어를 장악하기 위한 실질적인 걸음을 걷게 된다. 바로 케이블TV를 30억달러에 인수해서 구글TV로 만들어낸 것.

원거리에서 비디오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검색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은 뭐든 볼 수 있게 된다. 다만 TV프로그램을 보기 전에 짧은 광고만 보면 된다. 또 가끔 광고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가하면 된다.

이용자들은 지메일, 여타 프리미엄 서비스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구글ID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과거 검색한 정보들이 축적된다.

구글TV는 큰 히트를 치고 '티보'가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검색, 광고, 구글TV 편성표는 매달 서로 더욱 밀접한 연광성을 갖게 돼 이용자들의 구글 사랑은 더욱 커져만 간다.

2009년에는 구글 모바일이 출시돼 유사한 서비스를 휴대폰으로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2011년에는 E잉크와 지멘스가 전자종이를 대량생산하게 되고 2018년까지 e-페이퍼 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구글은 e-페이어, 거실에 매달린 종이나 전화기에 무선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뉴미디어 친숙한 젊은 세대들이 성장하면서 미디어로서 구글의 입지는 더욱 넓어진다.

구글의 작가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된다. 구글에 그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은 이를 원하는대로 편집할 수 있으며 원하는 대로 리믹스하면서 콘텐츠를 즐긴다.

2020년에 구글에 기반한 작가들이 퓰리쳐상을 받게 되고 구글이 후원한 밴드들이 그래미상을 휩쓸고 구글의 이사들이 오스카의 최고 영화를 뽑는 심사위원으로 뽑혀간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는 미디어 중심지로서의 역할이 점차 낮아지고 구글은 스타, 대선 자금 모집을 위한 새로운 장소로 떠오른다.


2. 인터넷이 된다(Google is The Internet)
구글이라는 단어는 검색의 대명사다. 구글은 인터넷, 컴퓨터, 휴대폰과 같은 말이다.

구글은 기술 플랫폼,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인터넷이 된다. "구글 좀 빌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나올 날이 멀지 않았다는 뜻이다.

유비쿼터스 구글넷이 생겨 도시의 중심지를 커버하면서 무선 인터넷과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07년에 샌프란시스코의 무선 도시 건설 계획이 성공적으로 시작된다.

2008년에는 G브라우저가 등장한다. 도메인 이름은 이미 2004년에 등록됐다.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달리 G브라우저는 구글의 웹버전으로 접속된다. G브라우저에는 구글베이스와 연계된 페이팔, 이베이를 파산으로 몰고갈 정도의 위력을 가진 새로운 마켓플레이스 기능 등 유용한 새로운 기능들이 가득 포함돼 있다.

G브라우저의 괄목할만한 진짜 특징은 운영체제(OS)를 구시대 유물로 만든다는 점이다. 컴퓨터가 윈도, 리눅스, 맥OS에서 구동되는지 여부를 이해할 수 없게 되는 시절이 오는 것이다.

구글은 리눅스 기반의 오픈오피스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기 때문에 G브라우저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모든 것을 다를 수 있게 된다.

2010년 CD 등으로 무료 배표되는 구글 큐브로 TV, 스테레오, 오븐 등 모든 기기들을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이 아직 밥 안했니?"라는 질문이 나올 날이 멀지 않았다는 뜻이다.


3. 신이 된다(Google is God)
구글이 전지전능한 인공지능을 만들어내게 된다는 시나리오다.

로봇 연구자가 아니라 막강한 정보 수집력을 자랑하는 구글이 자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지능 프로그램인 '스트롱 AI'를 만들어내게 된다.

2005년 역사학자 조지 다이슨은 구글플렉스에서 엔지니어에게 "사람들이 읽은 책을 스캐닝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읽은 내용을 스캐닝한다"는 말을 듣는다.

2020년까지 모든 책과, 기사, 영화를 디지털화한다. 2060년까지 IP 주소와 무선 스마트칩의 모든 GPS주소위치를 말해준다. 사람은 물론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의 DNA에 스마트칩이 장착된다.

예를들어 한 남자가 개를 잃어버리게 되면 구글 엔진은 그 사람과 개가 있었던 곳을 안내해주고 개에게 스마트칩을 통해 같은 정보를 보낸다. 구글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완벽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낸다.

구글은 첫 셀프 업그레이드형 인공지공 소프트웨어인 스트롱보트라는 패턴 인식 코드를 만들어낸다. 모든 사람들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고 인간의 의식은 업그레이드되면서 정교하게 연결된다.


4. 사라진다(Google is Dead)
한때 강력했던 검색 엔진이 개인정보 침해 문제와 옵티마이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MS)에게 망한다는 시나리오다.

2005년 AOL과의 계약도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정교한 검색 능력을 자랑하는 강력한 검색 엔진인 옵티마이저는 성가신 존재가 돼 버린다.

옵티마이저가 사이트 해킹, 무단 링크 등의 문제를 일으켜 구글의 검색 결과가 조작되게 된다. 구글에 대한 비난이 일면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MSN이 반사이익을 누리며 성장한다.

구글의 가장 큰 강점인 검색 퀄러티가 떨어지면서 구글 광고 사업도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구글은 계속 버텨보지만 과거 구글에 다녔던 직원이 업무상 알아낸 개인 정보로 스토킹을 일삼고 급기야 2017년에는 유죄 선고를 받는다. 피해자는 이에 그치지 않고 구글을 고소하게 된다.

개인정보 침해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된다. 법무부는 조사에 착수한다.

'don't be evil'이라는 구글의 모토는 빛을 잃어만 간다. 그 자리를 MS가 다시 비집고 올라온다. MSN은 더 나은 검색 엔진이 되고 MS의 광고가 더 큰 효과를 내게 된다.

구글의 우수 인재들은 다 빠져나가 버리게 되고 결국 구글은 MS에 인수된다. 인수가는 사상 최고치에 비해 5%에 불과한 주당 25달러. 그것도 500억달러에 달하는 채무까지 떠안는 조건으로 말이다.


박희진기자 behappy@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2년하고도 2개월 넘게 지난 현 시점에서 저 기사중 가장 가까운건 1번 미디어가 된다..가 아닐까 싶다..
뭐 앞으로 더 두고 봐야 하지만..
(사실 4번 도 조금 보이는 듯하다..)
Posted by [i_je]LiNUS
TAG google, 구글

넥타이 매는 법

▷Article / 2008/04/27 14:47


2007/04/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넥타이 매는 법

------------------------------------------------------------------------------------------------

아마 저 당시에 내 생애 최초의 면접이 있었던 것 같은데..
삼성 SDS에 지원해서 정말 운좋게 면접까지 갔었다..
이미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던 터라 취업에관심이 없었는데 학교에서 우연히 리쿠르팅을 하길래
어?! 하는 마음에 그냥 썼다가 덜컥 서류 통과.. SSAT통과 면접가서..
버벅버벅 거리다가 불합격.. 뭐 덕분에 면접비 3만원 받고..
KOEXCOEX(2010년 2월 7일 오타수정)안에 있는 아셈타워 구경했으면 됐다...

여담이지만 아셈타워 진짜 삐까뻔쩍하다...;;
Posted by [i_je]LiNUS
2005/03/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희들이 어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스물한 살이면 대학을 간 사람은
평균적으로 대학교 2학년일 것이고

대학을 안 간 사람은 1년 재수하고
1년은 이래저래 놀면서 지냈겠구나.

이제 어른이라고 생각하면서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고, 맘대로 외박도 하려고 할거야.
하지만 어느 순간 점점 슬픔이 밀려오겠지.

용돈은 계속 받아야 하나
부모님 없이 내가 잘살 수 있을까

마음은 유치원생인데, 공허감이 가득 할 거야.

스물한 살, 이제 성장이 멈추고 죽어가는 시간이 왔다.

괜히 아는 척하지 말고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고
두려우면 두렵다고 말할 줄 아는 것이
자기가 자기한테 보여주는 진짜 용기다.

아저씨가 젤 고생한 것은
첫째 두려운 걸 두렵다고 말하지 못하고
혼자 꿋꿋한 척하면서
얼굴엔 긴장을 끌어안고 살아온 것이다.

두 번째는 뭔지 아니?
너희들 들으면 정말 유치하다고 하겠지만
효도 못한 거란다.
방송에서 얘기하는 것 들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평생 방학도 없이 너희를 위해
스트레스받는 부모님을 생각해보자.
한~번만.

너희들은 아직도 엄마아빠가 좋은 게 아니라
엄마, 아빠가 주시는 용돈이 좋은 거지.
나는 위대한 사람이 되서
한 방에 효도하려고 했는데 이미 다 돌아가셨네.
사랑도 효도도 마찬가지
가랑비에 속살 젖는다고 하지 않더냐.

그러니까 너희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빨리 뛰어가서 엄마, 아빠 어깨 한번만 만져봐.
언제 너희 곁을 떠나실지 모르거든.

그리고 이런 칙칙한 얘기 싫어하는 놈들에게 고한다.

너희들, 아저씨로서 독하게 조언하느니
섹스와 사랑 좀 혼돈하지 말아라.
쾌락과 기쁨은 엄연히 다른 것이란다

얘들아.

특히 남자들~
(그래, 한창 궁금할 때 아저씨처럼 남녀공학 못 나와서
몸이 뜨거워 절제가 안 되겠지. 이 자식들아)
여자를 이성의 대상으로 생각하면
평생동안 피곤해진단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다리가 날씬한 게 맘에 들어서
한 여자를 택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래서 열심히 따라다녀 사랑에 성공했지.
그런데 어느 날, 옆집에 다리가 더 늘씬한 여자가 이사왔어.
그러면 그 자리에서 다른 사랑이 생겼다고 말을 하겠지
그러니까 "밥"같은 여자를 찾아라.
피자하고 햄버거는 오래 못 먹는단다.
비록 처음에는 자극적이어서 좋지만 말이다

끝으로 처자들이여~

다이어트, 성형 수술 그거 할 돈 있으면
해외여행한 번 다녀오렴.
외모보다도 능력으로 평가받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다른 나라 여자들을 보고 오렴.

그리고 이건 정말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당부하는 이야기인데
너희 스스로 생각해도
너희의 외모가 부족하다 할지라도 끝까지튕겨라.

남자는 자고로 "사자"니라.

자기 영역이 생기면 다른 데로 튕겨나가니라.
그러니까, 끝까지 튕겨라.
그리고 남녀 모두에게 2003년에 고한다.
사랑은 옆에 있으면 환장할 것 같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
옆에 없으면 죽을 것 같은 그런 사람하고 해라.
Posted by [i_je]LiNUS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